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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남자들이 자꾸 집적거려요.

ㅇㅇ 조회수 : 3,089
작성일 : 2018-08-06 21:46:15
무시하고 넘어가는데, 몇 번 되풀이 되니 속이 상하네요.
IP : 117.111.xxx.1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6 10:05 PM (125.132.xxx.214)

    원글님은 대꾸 안하며 나름 무시한다고 생각하는데
    저쪽은 크게 싫어하는 반응이 없으니 어 봐라? 이거 완전 순진한데 쑥맥인데?

    하며 계속 치근덕 거리는거에요..

    앞으로 좀 선을 넘는다 싶음 그자리에서 도끼눈하고 말로 쏴대세요..

  • 2. ㅇㅇ
    '18.8.6 10:10 PM (117.111.xxx.135)

    그런 거예요? ㅠㅠ 감사합니다.

    순진하고 쑥맥인데 싶어서 계속 치근덕거린다고요? 정말 재수없네요.

    지저분한 넘이랑 상종도 하기 싫어서 말도 안 하고 무시하는건데...

    순진하던 쑥맥이던 즤넘이 뭔 상관이람 싶네요 휴

  • 3. 그냥
    '18.8.6 10:27 PM (39.125.xxx.203)

    끊겠습니다 하고 전화 끊으면 돼요.
    인간 아닌 짓을 인간적인 예의로 대하니
    자기가 하는 짓이 사람이 할 짓이 아니란 걸
    못깨달아 그래요.
    직장이나 다른 집단에서라면
    당황하며 넘어가지 말고
    기분 나쁜 티 팍팍 내시구요.

    애나 어른이나
    제일 만만해하는게 젊은 여성이에요.
    안타깝게두요.

  • 4. ㅇㅇ
    '18.8.6 10:40 PM (117.111.xxx.135) - 삭제된댓글

    인간 아닌 짓을 인간적인 예의로 대하니
    자기가 하는 짓이 사람이 할 짓이 아니란 걸
    못깨달아 그래요.

    라시니 팍팍 와닿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이젠 젊지도 않고 아줌마 분위기 나는 30대인데..순하게 대해줘서 그런가 보네요 휴 정말 싫네요. 여자들끼리 일하고 싶네요. 안소니같은 내 남자 1명만 두고 ^^;;

  • 5. ㅇㅇ
    '18.8.6 10:42 PM (117.111.xxx.135)

    인간 아닌 짓을 인간적인 예의로 대하니
    자기가 하는 짓이 사람이 할 짓이 아니란 걸
    못깨달아 그래요.

    라시니 팍팍 와닿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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