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상한 남자들이 자꾸 집적거려요.
1. ..
'18.8.6 10:05 PM (125.132.xxx.214)원글님은 대꾸 안하며 나름 무시한다고 생각하는데
저쪽은 크게 싫어하는 반응이 없으니 어 봐라? 이거 완전 순진한데 쑥맥인데?
하며 계속 치근덕 거리는거에요..
앞으로 좀 선을 넘는다 싶음 그자리에서 도끼눈하고 말로 쏴대세요..2. ㅇㅇ
'18.8.6 10:10 PM (117.111.xxx.135)그런 거예요? ㅠㅠ 감사합니다.
순진하고 쑥맥인데 싶어서 계속 치근덕거린다고요? 정말 재수없네요.
지저분한 넘이랑 상종도 하기 싫어서 말도 안 하고 무시하는건데...
순진하던 쑥맥이던 즤넘이 뭔 상관이람 싶네요 휴3. 그냥
'18.8.6 10:27 PM (39.125.xxx.203)끊겠습니다 하고 전화 끊으면 돼요.
인간 아닌 짓을 인간적인 예의로 대하니
자기가 하는 짓이 사람이 할 짓이 아니란 걸
못깨달아 그래요.
직장이나 다른 집단에서라면
당황하며 넘어가지 말고
기분 나쁜 티 팍팍 내시구요.
애나 어른이나
제일 만만해하는게 젊은 여성이에요.
안타깝게두요.4. ㅇㅇ
'18.8.6 10:40 PM (117.111.xxx.135) - 삭제된댓글인간 아닌 짓을 인간적인 예의로 대하니
자기가 하는 짓이 사람이 할 짓이 아니란 걸
못깨달아 그래요.
라시니 팍팍 와닿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이젠 젊지도 않고 아줌마 분위기 나는 30대인데..순하게 대해줘서 그런가 보네요 휴 정말 싫네요. 여자들끼리 일하고 싶네요. 안소니같은 내 남자 1명만 두고 ^^;;5. ㅇㅇ
'18.8.6 10:42 PM (117.111.xxx.135)인간 아닌 짓을 인간적인 예의로 대하니
자기가 하는 짓이 사람이 할 짓이 아니란 걸
못깨달아 그래요.
라시니 팍팍 와닿네요. 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