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어릴 때
한창 이 집, 저 집 다닐 때 이야기인데요
여름 한 창인데 저희집 에어컨이 맛이 갔는지
영 시원치 않더라구요
누구 부르고 어쩌냐
올 해는 그냥 버티자 하는데
한 엄마가 울 집 더워 더운데 하는데도
기여코 들이닥치더라두요
되든 안되든 에어컨 풀 가동하고
온 집안 선풍기 다 모아 트는데도
동생 하나씩 데리도 온 아이들
이리저리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얼마나 덥나요
저 혼자 땀 뻘뻘 아이들이나
엄마들 쪽으로 선풍기라도 열심히 돌려주는데
결국 모이자 주도 한 그 엄마가
너무 덥다..부채질 하면서
이러고 어떻게 살아요
엄마가 게으르면...어쩌고.
아놔 ..
울 집 했다고 했잖아 .
나름 웃으면서 대꾸 했는데
그 놈의 덥다 소리를 몇 번이나 하는지..원
본인 덩치 생각 안 하고
치렁치렁 더운 옷 입고 와서는 참..
저도 빈정 상해서
그 엄마 있는 팀은 다시는 초대 안하기는 했는데
더 가관인 게
다른 학년되어서
다시 모임 되면 또 그 소리 해요
자기네..아직도 더워?? ㅎㅎ
내가 언제 ..갔는데 어쩌구. 하핫..
참..
이제는 우연하라도 안 보고 삽니다만
참..심보 참..
저도 에어컨 이야기..하지만 조금 다른 상황 ㅎㅎ
나도 조회수 : 1,529
작성일 : 2018-08-06 04:24:46
IP : 221.141.xxx.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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