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낯가림 있다가 사라진 아기들 성격 어떤가요?

낯가림 조회수 : 1,566
작성일 : 2018-08-06 01:25:43
5개월쯤부터 낯가림 많이 했는데 9개월 된 요즘은 엄마아빠만 주변에 있으면 활발해요
친정에 잠깐 아기 맡겨두고 외출하니 엄마아빠 찾다가 표정만 삐죽삐죽하고 나름 잘 논다고 하고
시댁만 가면 울고 굳어 있더니 요샌 막 기어다녀요
시끌시끌한 식당에 가도 옹알옹알 하는 게 예전 같지 않아요

아기 때 낯가림과 내향적인 성격이 영향이 얼마나 연관성이 있을까요?
전 이모집에 맡겨졌다가 이모가 같이 주저앉아서 울 정도로 낯가림이 많이 심하고 까다로웠다는데 지금 성격도 많이 내향적이거든요.
솔직히.. 전 인간관계를 너무 힘들게 하며 살아와서 제 성격 안 닮았으면 해요
아기 키워 보신 분들 ~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IP : 211.36.xxx.2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낯가리기
    '18.8.6 5:51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일찍 낯가리는 애들 머리 좋은 애들이에요
    관찰력이 타고나서 잘 가리는거니 걱정 마세요

  • 2.
    '18.8.6 6:17 AM (211.216.xxx.220)

    저도 아기 낯가림은 머리 좋은 걸로 알아요

  • 3. ㅇㅇㅇ
    '18.8.6 6:46 AM (121.170.xxx.205)

    낯가림과 지능은 전혀 상관없어요

  • 4. 낮가림은
    '18.8.6 8:04 AM (99.138.xxx.70) - 삭제된댓글

    그 시기 아기들의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이래요
    낯선 사람들을 경계하고 남과 자아를 구분하는.
    미래의 성격이나 지능과 큰 관련 없는걸로 알아요.

  • 5. 우리아이
    '18.8.15 1:55 AM (180.69.xxx.242)

    정말 잘자고 잘먹고 순둥이로 소문났던 아이가 9개월무렵 낯가림 피크였어요.
    남의 집에 가서 제 품에서 절대 내려놓지못할정도로요..애가 공포에 질린 얼굴로 부들부들 떨며 옷을 부여잡고 놓질않으니 모임가서도 안은채로몇시간있다오고 그랬어요.
    심지어는 9개월 아이가 뭘 안다고, 지하 다 똑같이
    생긴 현관 출입문중에 세번째가 저희집으로 가는 출입문이었는데 두번째 출입문앞에만 서도 우는거에요, 설마 싶어 옆 우리집 출입문 쪽으로가니 울음 뚝. 다시 두번째로 걸어가니 또 막울기시작..
    그 시기 지나자 낯가림도 딱 없어지고 어딜가도 무척 외향적이고 적극적인 아이로 잘 크고 있어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833 조희대가 사법개혁 3법 개혁을 죽어라 반대합니다 18:27:05 1
1797832 우리도 쉐어룸이 등장할까요 1 ㅗㅗㅎㄹ 18:23:48 84
1797831 주한미군-중국 서해상 대치, 주한미군기지 역대급 기름유출 사고났.. 1 촛불행동펌 18:18:13 198
1797830 오아시스가 그다지 저렴하진 않더라구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지... 4 .. 18:16:55 218
1797829 깎아두니 점점 검게 변하는 고구마 3 .... 18:16:40 128
1797828 김민석 국정설명회는 일반 국민들 대상의 설명회가 아닙니다. 1 ... 18:16:27 101
1797827 장기요양등급 신청시 대학병원 소견서 4 요양 18:16:20 83
1797826 윤석열파면 감사 전광판 치킨집 사장님 이행강제금 돈줄내주세요.. 18:13:18 170
1797825 연어 술파티 박상용 검사 징계 시효가 곧 끝난답니다. 2 정성호아웃 18:06:09 204
1797824 인스타에서 공구하는 냄비를 사고싶은데요 4 ㅇㅇ 18:00:15 339
1797823 이상해서 제미나이한테 물었어요. 6 .. 17:58:42 808
1797822 연락이 없는것도 대답이고 마음표현의 방식이다 6 ---- 17:58:20 605
1797821 사과 가격이 5 ㅡㅡㅡ 17:57:52 587
1797820 마음이 콩밭에 가 있는 민주당 의원나리님들~!! 17 순식간에훅갈.. 17:50:42 383
1797819 시스템 에어컨을 추가로 설치 하신분이 있을까요? 5 ㅇㅇ 17:43:17 292
1797818 내성 발톱 5 아연 17:42:32 259
1797817 다리미 산다면 무선 사야 할까요 3 다리미 17:40:54 307
1797816 엄마..저는 하루종일 넋을 놓는데 병명이 뭘까요? 6 엄마 스트레.. 17:40:31 1,331
1797815 김문훈목사님 욕설논란 7 17:35:08 542
1797814 오늘 인천계양, 김민석 총리 국정설명회 ㅋㅋㅋ 19 .. 17:26:38 1,068
1797813 난방비 0원이라고 자랑하는 사람... 26 ... 17:26:05 1,742
1797812 초3 사교육비가 100만원 실화인가요? 24 이게 정상인.. 17:25:48 1,189
1797811 제작년이라고 쓰는 분들 좀 봐요 7 17:25:46 717
1797810 구순 제주도 여행, 아이디어 좀 5 궁금 17:24:31 612
1797809 진주에 손님대접할만한 식당추천 부탁드려요 2 질문 17:22:59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