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부부동반 모임 참석 하시나요?(무플은 싫어요ㅎㅎ)

혼자휴식중 조회수 : 3,380
작성일 : 2018-08-04 20:53:54
남편 친구들 모임이 있습니다. 남편 포함네 명입니다.
처음엔 괜찮은 친구들인 줄 알았지만 나중에 보니 밴드질이나 로또 사는걸 즐기고 여하튼 저하고는 그닥 안맞는 친구들이지만 남편 친구이기에 별말 안 하고 만난다고 해도 별 잔소리 안 합니다.
그런데 가끔 부부동반 모임으로 저녁 식사를 합니다 그동안은 남편이 가자고 하면 따라 나섰는데 친구 와이프들도 저하고 맞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저하고 맞지 않는 와이프도 있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부부동반 모임을 하고 오면 내가 왜 모임에 나가서 맞지 않는 사람들과 웃고 떠들고 노래방까지 가서 놀다 올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녀오면 즐거워야 하는데 항상 마음이 괜히 다녀왔다는 생각이 들고 다음에 나가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녁 모임이 있었지만 남편도 저보다는 친구가 우선인 것 같은 생각이 많이 들어서 오늘은 가지 않았습니다.
물론 남편이 계속해서 가자고 우겨 댔지만 몸이 안 좋다는 핑계로 가지 않았지요..
다른 분들도 남편 친구 부부 동반 모임에 꼭 참석하시나요?
그리고 부부동반 모임에 부인이 참석을 안 하면 남편 입장에서 뻘쭘 할까요?
궁금해서 묻습니다..
IP : 119.70.xxx.4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8.4 9:08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애가 없으신가요
    애 있고서는 남편모임 같이 가본적이 없는데

  • 2. 원래..
    '18.8.4 9:12 PM (61.254.xxx.133)

    원래 그래요..
    내가 선택해서 만나는 사람들이 아니라서..
    안맞는 여자들도 있고
    비교 되기도 하고.. 여자입장에서 싫죠.
    안나가면 남편입장에선 친구들한테 꿀리는 느낌도 있을꺼예요.
    뭣하러 매번 델꼬나간데요..
    그래도
    부인데리고가면 건전하게 놀게되긴 하죠.

    꼭가셔야하면 일이다 ..난영업인이다.
    이렇게 가면쓰시구요. 이상한 여자든지 말던지 하세요.
    속얘기도 남편욕도 하지마세요.. 안하고 계셨겠지만

    원글님 모임에 남편분 데리고 가시나요?
    가시기 시르면 슬쩍슬쩍 모임다녀올때마다
    좋게?여자들 맘에안드는거.. 여자라 안다.. 하시면서
    얘기하다 도저히 안되겠다 가지마세요.

  • 3.
    '18.8.4 9:12 PM (114.124.xxx.143)

    남편이라 다니는게 가장 좋은데요
    어기준 같이 있고 싶고 남편 노는 곳에 당연 나도 낑기고 싶죠
    아니 부부동반 모암에 머슥하게 혼자 보내다니 이해 안가네요
    남편 체면이란것도 있는건데.....

    남편은 뭐든 희생해도 당연한거고 내가 남편 위해 뭔가 해 주면 큰일나요? 그 집 남편 너무 불깡하네요

  • 4. dlfjs
    '18.8.4 10:32 PM (125.177.xxx.43)

    아이 어릴때까진 그렇게 모이다가 흐지부지
    따로 놀게되요
    각자 관심사가 너무 달라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382 까나리액젓은 무슨맛이에요? 까나리 21:44:51 46
1787381 [단독]일본서도 사고 친 쿠팡..日 청년노조 ,법적 대응 나선다.. 그냥3333.. 21:40:59 277
1787380 순방기자단 질문에 이잼 팩폭 사이다 4 ㅋㅋ 21:38:10 355
1787379 정부가 퇴직연금 기금화 한다네요 8 퇴직연금 21:36:56 669
1787378 저희는 덴탈크리닉2080 클래식 쓰는데... ... 21:36:29 229
1787377 이재명 싫어하는 엄마 주식 들어가셨네요 ㅎ 2 oo 21:34:22 527
1787376 네이버 주식요 1 ... 21:28:15 349
1787375 중국은 조선의 아버지였다? 3 21:26:01 255
1787374 이제 치약도 원산지 보고 사야겠어요 1 .. 21:24:06 370
1787373 남자가 선물사주는 존재인줄 아는 여자? 10 ㅇㅇ 21:21:33 550
1787372 미성년을 건드린 옆집오빠 6 21:17:40 1,405
1787371 (스포)아바타보고 울었다고 아이들에게 말했더니.. 4 .. 21:10:43 500
1787370 왜 엄마랑도 합거는 힘든 것인가요? 9 치매 21:09:48 1,087
1787369 에어비앤비 찝찝하지 않나요? 11 ㅇㅇ 21:08:23 990
1787368 법카궁 한복 옷사치 대단하네요. 벌써 40벌 넘은 듯 27 ,,,,,,.. 21:05:22 1,837
1787367 고딩 아들 원인모를 눈부심 증상, 어느 병원에 가야 할까요 4 봄봄 21:05:21 455
1787366 갈비뼈 골절.. 5 ㅠㅠ 21:04:49 471
1787365 이대통령, 안중근 의사 유해 시주석에게 요청 3 ㅇㅇ 21:03:59 496
1787364 정시 참 어렵네요 4 ㅇㅇ 21:00:02 705
1787363 '김건희 찬양,부정선거론자' 국힘 윤리위원장에 1 ㅇㅎㄱㄴㄷ 20:59:59 176
1787362 피자헛 평일반값 주문이요. 그린올리브 20:56:02 593
1787361 미역국에 고기 10 20:54:15 698
1787360 마켓컬리 이용하시는 분들 5 장보기 20:54:09 954
1787359 대만언론이 분석한 한중 정상회담 재밌네요 2 ㅇㅇ 20:52:35 690
1787358 남편이 출장가야 저도 애도 좋은데 저만 이런가요? 19 ㅇㅇ 20:44:49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