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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밥 차려줘야 되나요? (상황 보세요.)

..... 조회수 : 5,650
작성일 : 2018-08-04 13:50:46
수요일 저녁에 저한테 하~ 하~ 이러며 화를 내서 그
다음날 저도 집에서 아무것도 못먹고 늦게 7시에 나갔다가 들어왔어요. 목, 금요일은 제가 낮에 배우는거 있어서 끝나고 밤까지 있다가 들어왔구요. 어제 뭘 물어보니 싸우자는건지 삐딱하게 그래서 니가 어쩔건데? 이런식으로 대답하네요.
오늘 밥 줘야하나요? 밥 주는게 제일 중요한 일이고 밥을 먹으려고 결혼한 사람 같건든요? 시모도 밥은? 밥은?
맨날 이것만 묻는거 같음.
IP : 27.119.xxx.1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니까
    '18.8.4 1:54 PM (112.104.xxx.141) - 삭제된댓글

    수목금 혹은 목금 밥을 안차려 줬다는건가요?
    만약 전업이신데 이정도로 뜨문뜨문 차리셨다면
    밥 밥 할 만 한데요.

  • 2. ..
    '18.8.4 2:02 PM (211.204.xxx.23)

    밥이 중요해서라기 보다는
    인간의 가장 기본 욕구인데 당연히 줘야죠
    뭔 잘못을 남편이 했는지 모르겠지만

  • 3. ㅁㅁ
    '18.8.4 2:02 PM (39.7.xxx.147) - 삭제된댓글

    각자 벌어 각자 팔 흔들고사는 부부면
    안줘도 되요
    먹든가 말든가

  • 4.
    '18.8.4 2:03 PM (122.128.xxx.158)

    전업주부라면 밥 차려주려고 결혼하신게 맞고, 맞벌이라면 남편이 차려먹으라고 하세요.

  • 5. 답답
    '18.8.4 2:05 PM (117.111.xxx.60)

    반찬이 없으면 밥솥에 콩나물밥이나 가지밥 같은 거라도 해서 양념장 만들어 두면 되고
    그게 아니면 밖에서 반찬을 사서라도 갖다 놓든가 전기밥솥 예약기능도 있는데 3일 내내 뭐하셨어요?
    남편 밥밥거리는 거 알면서 진짜 이해가 안 가요

  • 6. 도대체 이해가 안 가는 건
    '18.8.4 2:06 PM (122.128.xxx.158)

    전업주부들이 남편 밥 차려주려고 결혼한 거냐고 덤비는 겁니다.
    그럼 전업주부들은 결혼은 왜 한 겁니까?
    남편은 왜 생활비를 벌어다 주는 겁니까?
    생활비 벌어다 주는 사람이 밥 차려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그게 싫으면 자신이 나가서 생활비를 벌어오면 되는 겁니다.

  • 7. .....
    '18.8.4 2:07 PM (27.119.xxx.10)

    글 잘못 적었네요.
    화요일 저녁에 저래서 수, 목, 금 이요.
    목, 금은 집에 4시에 오는데 집에 있기 싫어서 늦게 왔어요.

  • 8. ㅇㅇ
    '18.8.4 2:12 PM (1.225.xxx.68) - 삭제된댓글

    영화에 나온 대사
    그저 잘 멕이면 돼 (강원도 사투리)

    제 생각엔
    밥은 기본적으로 눈이오나 비가오나 싸우나 기분 좋으나
    챙겨주고
    해줄것 해 주며 당당히 싸워야 이길? 확률이 많아 지는거
    같더라구요
    물론집집마다 차이가 있겠죠?

  • 9.
    '18.8.4 2:13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생활비 안줘도 할말 없을듯

  • 10. 자려 주세요
    '18.8.4 2:17 PM (124.53.xxx.190)

    어제도 일부러 님 늦게 들어왔다면서요..
    남편 퇴근 네시인데.
    이틀 성질 냈으면 된 것 아닌가요?

  • 11. ...
    '18.8.4 2:18 PM (125.188.xxx.225)

    그럼 님은 뭐해용?

  • 12.
    '18.8.4 2:31 PM (180.230.xxx.96)

    그럼 님은 뭐해용 2222

  • 13. 음.
    '18.8.4 2:35 PM (27.1.xxx.155)

    전업이시면 밥차려주세요.
    밥차리는게 무기는 아니잖아요..
    남편이 화난다고 생활비 안주면 님도 화나실거 아니예요..

  • 14. 전업에 아이도 없고
    '18.8.4 2:38 PM (1.237.xxx.156)

    정규적인 과정의 수업을 듣는것도 아니고 낮에 배우러 다니는 정도..

    밥 안주는거말고 뭐는 하셨는데요?

  • 15. ....
    '18.8.4 3:04 PM (223.38.xxx.105)

    님 직장은 남편입니다.
    남편을 위한 살림 (식사, 세탁, 청소 등) 을 안하실것이면 다른 돈 버는 직장을 잡으세요.

  • 16. . .
    '18.8.4 3:08 PM (183.103.xxx.107)

    밥 차려주세요
    자존심 상하고 나는 뭔가 싶겠지만 남편이 벌어오는돈 으로 생활하는 이상 내 할일은 하세요
    그래야 동등한 입장에서 내 권리도 주장하죠
    아님 님도 돈벌러 나가세요

  • 17. 흠흠
    '18.8.4 3:24 PM (121.175.xxx.65) - 삭제된댓글

    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남편이라면 간단하네요,밥 근사하게 잘 차려주시면 풀리기도 쉽고 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고쳐서 써보세요~

  • 18. 혹시
    '18.8.4 3:38 PM (125.186.xxx.113) - 삭제된댓글

    맨날 글 올리는 그분이세요?
    늦게 일어나서 아침도 안차리고 빨래청소 맨날 밀리지만
    결국은 내가 하는데
    집안일 제대로 안한다고 욕하는 남편 둬서 억울하신
    그분요?

  • 19. ...
    '18.8.4 3:52 PM (211.177.xxx.63)

    전업이면 당연히 기본업무인 밥은 해줘야죠

  • 20. 이분 또 오셨네요.
    '18.8.4 4:38 PM (211.215.xxx.107)

    아침밥 꼬박꼬박 차려주지 못 하고 청소 빨래 밀려도
    저녁은 차려준다고 하시더니
    이제는 그나마 저녁도 안 차려 줘요?
    님. 그거 다 이혼사유 돼요.
    님 남편이 오죽하면 말을 못 하고 하 하 이러겠어요
    어느 집인지 그 남편은 진짜 사기결혼 당한 수준이네요.

  • 21. ,,
    '18.8.4 6:07 PM (211.243.xxx.103)

    결혼하지 마시지.
    그럼 싸웠다고 남편이 생활비 화난 날수만큼 제하고 줘도 되나요?
    도대체 결혼은 무슨 생각으로 하신건지
    전업이면 직장이 집인데 직무유기네요

  • 22.
    '18.8.4 6:48 PM (222.232.xxx.50)

    또 글올리셨네요.
    매번 똑같은 레퍼토리..

  • 23. 글 죽 읽어보니
    '18.8.4 7:46 PM (1.237.xxx.156)

    남편도 밥하기 싫은 원글이만큼이나 돈벌기 싫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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