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어장관리 당하는 중인가요..?

알고속네 조회수 : 2,562
작성일 : 2018-08-03 19:28:04

굉장히 예의차려야 하는관계인데요
제가 많이 좋아하는것같아요

그게 티가 났을까요?
아무래도 저 어장관리 당하는중인듯해요

넘넘 보고싶어서 온통 그분 생각만하다가
다 포기하고 잊을만하면 문자오고요
그 문자에 저는 아주 친절 상냥하게 답해요
근데 문제는 항상 제 문자가 좀 더 길어요ㅠ


저는 싱글이고요 노처녀.
상대도 총각(?)인데
나이가 한 5~10 살 차이는 나는듯해요
제가 더 많은거죠
그래서 전혀 적극적으로 나설수가 없네요

오늘도 보고싶다는 생각에 잠겨있는데
문자가 띡 온거예요

간단한 안부문자였는데
넘 반가워서 순간 제어를 못하고
폭풍 달콤한 긴 문자로 답하고선
머리 쥐어뜯으며 후회하고있어요
아흐 자존심 상해...

어휴 이 나이에 가능성없는 이런 마음이 왠일인가요
빨리 이 좋아하는 마음이 사라지면 좋겠어요
IP : 66.249.xxx.17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18.8.3 7:30 PM (223.33.xxx.23) - 삭제된댓글

    좀 바쁜척도 하고
    이쁘게 꾸미고 가끔 도도하게 ~
    밀당도 좀하세요

  • 2. 원글
    '18.8.3 7:32 PM (66.249.xxx.177)

    큰 거래처라 제가 무조건 친절하게 해야되어서요
    도도하고싶고 밀당하고싶은데
    그럴수가 없네요 흑~

  • 3. .....
    '18.8.3 8:00 PM (58.238.xxx.221)

    어장관리는 아닌듯하고 그쪽이 그정도로 어리면 승산이...
    그럴수록 적당히 도도하게 나가야죠.
    바쁜척도 하고.. 호응해주는건 좋지만 너무 과하지 않게..

  • 4. 노처녀 이유가 있네요
    '18.8.3 8:18 PM (24.208.xxx.99)

    혼자 착각 중인듯..
    나이가 5~10살 많은 노처녀한테 관심있는 남자가 연락을 그렇게 할리가...
    어장관리라면 만나고 데이트하는 여러명 중 하나라는 뜻인데...

  • 5. ....
    '18.8.3 8:21 PM (211.178.xxx.192)

    어장관리라 하면 상대가 내 마음을 뻔히 알고서는 쥐락펴락 가지고 놀거나 양다리 걸친다는 건데
    이건 그 경우가 아니지 않나요?? 남자분 억울하시겠....;;
    그냥 이건 상대가 관심이 없는 거고
    짝사랑이라고 불러야 맞을 듯 해요.

  • 6. ..
    '18.8.3 11:04 PM (218.148.xxx.29)

    어장관리라면 차라리;;
    죄송합니다.

  • 7. floral
    '18.8.3 11:32 PM (122.37.xxx.75)

    문어발식으로 이여자저여자 간보며 여럿을 사귀는걸 어장관리라고 하쥬..
    이건 그냥 짝사랑2 2 2 2 2
    원글님 지못미..ㅠㅠ

  • 8. 헛.
    '18.8.4 7:04 A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

    노처녀이신 이유 알겠네요.
    그 남자분 졸지어 어장관리하는 놈 됐네요.
    나만의 세상에서 나오세요.

  • 9. 원글
    '18.8.4 9:09 AM (66.249.xxx.179)

    일도 다 끝났는데 자꾸 문자를 보내셔서..
    제가 착각했나봐요ㅎ

    짝사랑도 맞아요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096 오늘 미중회담에 코스피 좌지우지 .. 06:22:38 308
1810095 너무 외로워요 어쩌죠 ㅇㅇ 06:17:44 359
1810094 친정엄마의 질투 6 아침 05:49:16 1,042
1810093 광화문광장 돌기둥 사업, 통일교 대주주 업체가 맡아 3 ... 05:47:36 533
1810092 커피우유 먹고 1분도 못잤어요 2 커피우유 05:39:36 673
1810091 모자무싸 은아야 말로 잘난 자식 모자무싸 05:05:36 781
1810090 저 미쳤나봐요 드림랜드 600%나 올랐는데 6 단타300 04:15:51 3,514
1810089 시가욕한걸 본 남편. 결혼 유지하는데 과연...? 7 목요일 04:09:56 1,614
1810088 자동차 고민 1 02:54:19 556
1810087 비눗방울 퐁 : 책 추천해요. 1 02:29:04 366
1810086 연명 의료 및 임종 과정에 관한 현직 의사의 조언 2 ... 02:08:14 1,742
1810085 전원주씨 1 인상 01:50:29 2,696
1810084 목에 뿌리는 프로폴리스 뭘 살까요. 5 .. 01:34:38 788
1810083 방송에 많이 나오는 관상보는 분 2 .. 01:31:46 2,266
1810082 국민 10명 중 1명은 삼성전자 주주‥'긴급조정권' 발동할까? 1 ㅇㅇ 01:21:00 1,496
1810081 고급 수저(부가티?) 추천해주셔요 문의 01:20:03 385
1810080 운전중 공황장애 2 휴휴 01:11:25 1,323
1810079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3 01:04:46 1,368
1810078 영숙 나 아포 숏츠 벌써 올라왔어요 ㅋㅋ 6 .. 00:55:27 2,588
1810077 과제형 수행평가 금지라구요? 9 ㆍㆍ 00:55:18 1,257
1810076 남자들 도움요 2 00:41:16 509
1810075 "엄빠말 들을 걸"…'역대급 불장' 개미 수익.. 2 111 00:40:33 2,929
1810074 환율 왤케 높아요? 2 Oo 00:40:05 1,770
1810073 나솔 이번기수는 최악이네요 16 . . . 00:24:40 4,020
1810072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봤어요. 4 미우미우 00:21:36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