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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들은 무서운 이야기

... 조회수 : 4,491
작성일 : 2018-08-03 17:38:29
에어컨 고장났다
AS 전화도 안받는다...

후덜덜...
다행히 우리집은 아니고 오늘 오신 고객분 댁 이야기예요
IP : 222.111.xxx.18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작년가을에구입
    '18.8.3 6:09 PM (175.193.xxx.206)

    3년전부터 말썽.. 그전에도 그닥 성능이 좋지 않았는데.... 너무 오래된거죠. 작년 가을에 망설이다 올해를 목표로 구입했는데 요즘 날씨를 겪으며 매우 잘한일이 되었네요.

  • 2. ..
    '18.8.3 6:19 PM (49.169.xxx.133) - 삭제된댓글

    으으 무셔..요

  • 3. 에어콘 없이도 살아요
    '18.8.3 7:00 PM (116.121.xxx.93)

    집집이 틀어대는 에어콘 때문에 대기가 더 더워지는 느낌때문에 짜증인데 호들갑도 적당히 좀

  • 4. ...
    '18.8.3 7:06 PM (222.111.xxx.182)

    없어도 사는 분도 계시지만 에어컨 고장이라 몇날 며칠 잠을 못자서 병원에서 수면제까지 타올 정도면 무서운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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