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춘기 자녀들 집에서 말 몇마디 하나요?

조회수 : 1,721
작성일 : 2018-08-03 09:57:11
아는체도 안하고 그냥 한 번 내버려둬봤더니
먼저 건네는 첫마디가
''배고파'' 이거네요.

IP : 223.62.xxx.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화.
    '18.8.3 10:18 AM (118.33.xxx.146)

    배고파. 심심해. 뭐 먹을꺼있어? 아이스크림 누가 다 먹었어. 치킨먹고싶어. 체리는 누가 다 먹은거야. 밥은 먹기싫어 .뭐 맛있는거 먹고싶어

  • 2. ..
    '18.8.3 10:21 AM (182.224.xxx.222)

    하루 한마디도 못듣고 지내는 날들이네요
    밥도 싫어해서 하루 한끼 그것도 달라고해야 주네요 (먼저알아서주면 왜주냐고 짜증을 -.-;;)

    어제는 밤마실 외출했는데
    전화오더군요 언제오냐고.. 이틀만에 목소리 들었네요

  • 3. ...
    '18.8.3 10:27 AM (221.165.xxx.155)

    우리애는 말은 많아요
    맨날 붙잡고 자기랑 얘기 좀 하자고 하고.
    근데 가끔씩 자기 기분 안맞으면 툴툴거리면서 싸움조로 말해요.
    기분좋은땐 엄청 살살거리고요.

  • 4. ..
    '18.8.3 10:36 AM (218.155.xxx.92)

    어머니? 어머니? 제 말 듣고 계신가요오???
    안듣고 있다.
    안되요!!! 내 눈을 보시고 제 계획을 들어보세요.
    오늘 내일 공부 일케저케 열심히 하면
    일요일 저녁에 친구와%%#^*

    오늘내일 계획만 거창하지 열심히 공부도 안하고
    일요일에 뛰쳐나갈 놈 이야기는 진짜 안듣고 싶은데
    맨날 볶아대고 있어요. 방학 언제 끝나나요?
    거실에 같이 있으려니 더 환장.

  • 5. ...
    '18.8.3 10:40 AM (221.165.xxx.155)

    윗님 제가 말하고 싶던 게 이거예요. 우리애도 그래요. 말만 많아서 말 듣는것도 괴로워요. 세상 영양가없는 말만 엄청 많이 해요.

  • 6. ^^*
    '18.8.3 11:09 AM (218.38.xxx.149)

    댓글 속 어머님들, 아이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아이가 고딩이니 지나가는 고딩아이들이 모두 제 자식들처럼
    이쁘고 안쓰럽고 그러네요^^
    폭염에 공부하고 또 쑥쑥 자라느라 얼머나 애들 쓰고 있을까...
    이 여름 모두들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보내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329 저희가 유난스러운 건가요? 12:27:01 39
1823328 가족들 밥만먹고 헤어지면 아쉽나요? 4 자리 12:21:28 180
1823327 클립형/나사형 금 귀걸이 제작하는 곳 꼭 알려주세.. 12:18:17 47
1823326 벼락거지는 왜 청년들만 언급 하나요 6 ... 12:10:06 318
1823325 소지섭 의외네요 6 몰랐네 12:07:36 1,051
1823324 세탁기 거름망 어찌 관리하시나용? 3 세탁기거름망.. 12:03:37 209
1823323 정청래가 말하는 '확인권'이 보안수사권이에요 -신인규 8 ㅇㅇ 11:56:11 292
1823322 노부모 봉양이 힘들고 어려운 이유 10 ㅇㅇ 11:51:00 1,155
1823321 향이 오래 안 가는 세제 1 세제 11:50:48 275
1823320 미스테리...중 하나.. 8 cugigi.. 11:48:25 801
1823319 딸, 사위랑 런던 여행가요 40 가족여행 11:44:09 1,704
1823318 보리술빵이 다이어트에 어떻기 도움이될까요 3 파랑노랑 11:40:54 326
1823317 아이슬란드 여름 날씨 3 아이슬란드 11:40:47 379
1823316 신기하게 본인냄새는 몰라요 8 킁킁 11:38:46 891
1823315 10일을 잠 못이룬 유작가님..유작가님 좋아하는 분들만 보길.... 4 11:37:16 656
1823314 소지섭 검은수트 멋있어요 14 김부장 11:32:57 659
1823313 인수인계 받는 중에 기분나쁜 거 4 이게 11:31:12 719
1823312 식당에서 가족끼리 대화 많은집 보니 보기 좋네오 2 11:29:02 856
1823311 결혼의 큰 장점 3 결혼 11:23:57 1,089
1823310 갑자기 결혼 빨리 한다는 2030? 11 ㅍㅍㅍㅍ 11:22:36 1,508
1823309 추석때 프랑스 여행 일정 조언주세요 4 11:13:55 399
1823308 오르기만 하는건 없는데 6 ㅁㄴㄴㅇ 11:08:01 1,085
1823307 냉방병후 잔기침 1 ㄴㄴ 11:06:35 274
1823306 세탁기 관리, 빨래방법 올리신 분들 진짜 감사합니다 3 제발! 11:06:14 1,003
1823305 합숙맞선 보는데 4 ㅇㅇ 11:06:11 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