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도 최악의 밤이네요
산 바다는 열을 머금었다 뿜어내진 않겠죠
도시 사는거 처음으로 후회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잠을 잘 수가 없네요
헉 조회수 : 2,438
작성일 : 2018-08-03 02:02:55
IP : 210.183.xxx.2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진짜더워요
'18.8.3 2:08 AM (39.120.xxx.253)더워서 자다깼는데
등허리가 뜨끈뜨끈하네요
꼭 바닥에 보일러 켜놓은거 마냥
열이 나네요2. ...
'18.8.3 2:12 AM (59.17.xxx.120) - 삭제된댓글매일이 그래요 ㅠㅠ 4식구 안방에 옹기종기 모여잔지 2주 되었어요(처음이에요) ㅠㅠ 작년까진 30분 1시간 타이머 맞춰놓으면 중간에 한번정도 깼는데 요즘은 에어컨 멈춤과 동시에 깨서 그냥 켜놓고 자요... 전 일하느라 거실에 있는데 땀이 줄줄 나서 들어가려구요 ㅠㅠ
3. ..
'18.8.3 2:19 AM (125.132.xxx.167)남편이 원래 코골아서 전 거실서 잤었는데 안방에 에어콘 켜고 다같이 자다가 남편 코골이룰 못참고 거실로 나왔네요 ㅠㅠ
4. ,ㅇ
'18.8.3 2:48 AM (211.114.xxx.192)진짜 넘 더워 잠을 못자겠어요
5. 33
'18.8.3 3:40 AM (121.174.xxx.90)자다가 추워서 잠을 깼어요
선풍기를 껐는데도 바람이 찹찹한게. 초가을 같아요
넌씨눈 욕하셔도.
대한민국 좁은줄 알았는데 날씨는 다양하네요
부산 진구 산기슭 아파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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