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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족.. 어떻게 사세요?

dd 조회수 : 3,490
작성일 : 2018-08-03 01:23:19

집에 서큘레이터까지 선풍기 4대가 있어요.. 마루에 1, 부엌에 1, 큰애방 1, 안방1

종일 선풍기가 꺼질 새가 없네요.. 장소이동하면 바로 그 자리의 선풍기 안틀면

몸이 뜨끈뜨끈해 지다가 화가 화악 올라와요 ㅠㅠ


에어컨..10년전에 애랑 저랑 냉방병 앓고는 그길로 팔아버리고.. 아쉬운것 몰랐는데

내년에는 꼭꼭 다시 사려구요 ㅠㅠ

산밑이라 시원한 동네인데, 지금 마루 온도가 33도네요...

10시에 참다못해 가족들이 산밑에 주차장가서 돗자리깔고 놀다 왓어요

가는동안은 밤공기를 차타고 가르는 .. 그 바람이 넘넘 좋아서.. 이제 다 살았다 했는데

돗자리에 앉았는데.. 바닥이 뜨끈.. 허니... 못있겠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텐트에 돗자리에.. 많은 분들이 와 계시더라능....


오늘은 더위를 먹었는지.. 더워 잠을 못자 그런건지.. 머리한쪽이 안쪽 깊이 넘넘 아파서

낮잠을 다 잤어요.. 그러구 나니 한결 살것 같더라구요

더위가 사람잡네요 ㅠㅠ


IP : 116.39.xxx.17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3 1:27 AM (124.53.xxx.184)

    미지근한 물에 샤워하다못해
    욕조에 물받아놓고 못견디겠을때 한번씩 들어갔다 나와요
    이사 오면서 다시 금방 옮길거같아 에어컨 연결안한거 정말 후회되네요 ㅜㅜ
    바닥도 뜨끈뜨끈 선풍기 바람도 따뜻.. 사람잡네요

  • 2. ㅇㅇ
    '18.8.3 1:31 AM (116.39.xxx.178)

    아 욕조에 물받아놓고 애들 한번씩 들어가라하면 재밋어 하겟네요 ^^
    좋은 팁이네요
    저같으면 시간좀 걸려도 지금이라도 연결 신청할것 같아요 ㅠㅠ

  • 3.
    '18.8.3 2:40 AM (175.252.xxx.254)

    시원한 티셔츠나 모시옷 같은 거 물에 적셔 짜서 입고 선풍기 앞에 앉아 있으면 아주 시원해요.
    다 마르면 또 그렇게 입구요.

  • 4. ..
    '18.8.3 2:40 AM (175.119.xxx.68)

    페퍼민트 워시도 사서 샤워할때 사용하세요. 몸이 화 해지면서 시원해요

  • 5. ㅇㅇ
    '18.8.3 2:46 AM (116.39.xxx.178)

    페퍼민트 워시 없으면 못살아유..
    티셔츠 짜입기.. 궁상맞다 생각했는데 ㅋㅋㅋ 내일 꼭 해보려구요~~

  • 6.
    '18.8.3 2:49 AM (211.114.xxx.192)

    계속틀고있어요 더운바람나오네요ㅜㅜ

  • 7. 에머컨
    '18.8.3 7:35 AM (1.235.xxx.144)

    에어컨 트는것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이라면 내년엔 벽걸이 형으로 사세요.
    이런 폭염에만 잠깐 틀수 있게요.
    저희는 2-1인데 벽결이만 틀어요. 밤에는 한방에 몰려서 자는데 열대야 취침 해 놓으니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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