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집이 큰 여배우인데 넘나 섹시하고 귀엽고 아름답네요
특히 다리가 넘나 예뻐요
뚱뚱해도 어깨 팔라인이 아름답구요
깊은 여운 까지는 아니지만 재밌게 영화 봤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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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카페 여주인공 넘나 예쁘지 않나요
.... 조회수 : 2,826
작성일 : 2018-07-31 16:49:50
IP : 125.188.xxx.22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7.31 4:57 PM (39.121.xxx.103)사실 예쁜것과는 거리가 먼 외모이구요...
외모보다 그녀의 따뜻한 관심이 마술과 같은 기적을 일으키죠.2. ...
'18.7.31 4:59 PM (110.70.xxx.17)저는 그 영화 좀 유치하던데 다들 감탄해서 놀라워요.
3. ㅎㅎ
'18.7.31 5:00 PM (59.21.xxx.249)아름다운건 모르겠고.. 사랑스럽긴 했어요
4. 솔직히
'18.7.31 5:01 PM (211.36.xxx.185) - 삭제된댓글이쁘긴 뭐가 이뻐요 ㅎㅎ 통통하고 덩치크고 처음 이미지로서는 미련해보이긴 하죠 그치만 영화니까 그사람의 성품 내면의 생각을 우리는 보이기 때문에 좋은 이미지로 당연히 이뻐 보이는거 뿐이죠
주위에 이런분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내면이 아름답지 팔이나 어깨라인은 솔직히 안이뻐요 ㅎㅎ5. 미적
'18.7.31 5:05 PM (223.39.xxx.140)미적기준이 다 다르다 해도
이쁘다고 하기엔
참.......6. ㅇㅇ
'18.7.31 5:10 PM (220.93.xxx.194)왜 나는 흑인여성을 생각했는지...ㅋㅋㅋ
7. 음
'18.7.31 5:34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페르난도 보테로 그림에서 튀어나온 듯
8. sss
'18.7.31 5:50 PM (49.174.xxx.200)원글님 무슨말씀이신지 알겠어요. 저도 비만인 여인한테 아름다움과 섹시함을 느낀적이 많아요. 뚱뚱해도 기본 골격이 좋고 피부가 아름다운 경우가 많지요. 날씬하고 인형같은 외모보다 더 매력적일수도 있다봐요.
9. ㅌㅌ
'18.7.31 5:52 PM (42.82.xxx.151)첫번째 어릴때 봤을때는 넘 감명깊게 봐서
최근에 한번더 봤는데 별 감흥이..
그냥 음악이 역할 다했더라구요
이십대 감성에는 맞았나봐요10. 솔직하세요
'18.7.31 6:00 PM (223.39.xxx.244)예쁘다고요? 강요하시나요? 님은 눈도 없어요?
11. 저는
'18.7.31 6:43 PM (58.140.xxx.55)괴기스럽더군요. 세상은 넓고 취향은 가지가지구나.
12. 격언이 진리
'18.7.31 7:19 PM (211.215.xxx.107)제 눈에 안경
13. ...
'18.7.31 7:31 PM (223.39.xxx.27) - 삭제된댓글이국주 예뻐보인다는 여직원이 있어서요.
희한하게 그 여직원도 등치크고 얼굴 길고 커서
그래 너랑도 좀 닮은거 같애
라고 했더니 이국주 이야기 안꺼내더군요14. ...
'18.7.31 7:34 PM (223.39.xxx.27) - 삭제된댓글너랑 닮았다는 말에 기분나빠지는 사람이라면
예쁘다는 이야기 꺼내지 맙시다.15. ...
'18.7.31 8:40 PM (119.64.xxx.92)이국주, 눈코입 뜯어보면 안긁은 복권이라기보다, 살빼도 백퍼 안이쁠 얼굴인데,
뭔가 미녀가 뚱녀 분장한것 같은 이상한 느낌이 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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