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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남자들이 가지는 여자에 대한 혐오감

조회수 : 5,835
작성일 : 2018-07-26 16:57:02

주변에 이혼한 사람이 제법 됩니다.


요샌 이혼하는 경우도 많고

살다가 서로 맞지 않으면 이혼할 수도 있는 세상이라

이혼했다..하면 그럴려니 합니다.


근데 유독 남자들이 여자에 대한 혐오감이 커요.


예쁜 여자를 만나고 싶어 하면서도

여자에 대한 혐오감..


이거 뭘로 해석해야 하나요.


자신은 못난 외모니

아주 예쁜 여자를 만나는 건 좀 불가능하고

적당히 예쁜 여자를 만나서 재혼하고 싶다..라고 말하는데

그 적당히가 제 기준엔 상당한 미인이거든요.


남자는 정말 못난이이긴 합니다.

하지만 직업도 괜찮고

딸도 다 키운 상태라..재혼하기 좋은 시기이긴 한데

저런 식으로 나오니 주변 사람들이 다 소개를 하고 싶어하지 않아요.


오늘도 자신은 조건 안 본다...

여자들이나 남자 조건보고 재산보고 그런다...

그러길래

이혼남들이 더 까다롭고 따져서 소개하기 힘들다라고 말하니

펄쩍 뛰네요.





IP : 118.36.xxx.19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7.26 4:59 PM (211.36.xxx.197)

    소개를 안해야죠.
    본인은 조건안본다 그럼 네 그러고 맙니다.

  • 2. 소개할 맘 없어요
    '18.7.26 5:00 PM (118.36.xxx.192)

    하도 도돌이 노래처럼 부르니
    제가 한 마디 한 거에요.

  • 3. 트렘펄린에서 뛰어도
    '18.7.26 5:01 PM (59.6.xxx.151)

    해주지 마세요
    주변에서 해주기 싫어하는 사람인데 왜 님은 감수 하시게요.

  • 4. ????
    '18.7.26 5:04 PM (112.104.xxx.204) - 삭제된댓글

    여자 욕하는 재미로 사는 찌질이인가?
    제목만 보고 전처에게 데여서 여자는 신물이 나는 사람인가 보다.
    이해 할 수 있지.했는데
    재혼은 하고 싶다고요?
    이팔청춘도 아니고 그나이에 재혼이면 조건 따지죠.
    별꼴이네.
    신포도 심리인가?

  • 5.
    '18.7.26 5:08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여자나 남자나 이혼했음 상대이성한테 학띨만하지 않나요 징그러울듯ᆢ당연한거죠 이혼이 장난이냐고요

  • 6. 정신이
    '18.7.26 5:09 PM (112.164.xxx.127)

    재혼얘기는 개가 짖는 소리로 들으세요

  • 7. ????
    '18.7.26 5:10 PM (112.104.xxx.204) - 삭제된댓글

    자기 좋다는 여자 없을 거 미리 알아서 선수치는 거 같네요.
    내가 못생겨서 혹은 조건이 안좋아서 여자들과 만남이 잘 안되는 게 아니라
    여자들이 조건만 따지는 속물이라 나를 싫어하는거야.
    하고 위안 삼나 봐요.

  • 8. 물음표4개님 정답같네요
    '18.7.26 5:10 PM (118.36.xxx.192)

    물음표님 댓글 보니 이해가 갑니다.

  • 9. 무릎을탁
    '18.7.26 5:13 PM (117.111.xxx.113)

    결국 본인이 조건도 안되는 걸 나는 놈이네요 ㅋ

  • 10. 12233
    '18.7.26 5:16 PM (220.88.xxx.202)

    뭔가요?

    결론은
    외모.조건 다 본다는 말인가요???

  • 11. ㅇㅇ
    '18.7.26 5:23 PM (116.47.xxx.220)

    여자혐오면서 재혼희망
    나름 자기눈에 흡족하기까지 해야하는군요?

    찌질은 나이불문
    불변의 진리네요

    여혐하면서 야동보고
    여혐하면서 몰카보고
    여혐하면서.성추행 성희롱 성매매하고

    여자못잃죠
    혐오는 무슨

  • 12. ..
    '18.7.26 5:42 PM (211.246.xxx.49)

    혐오 맞는 거 같은데요
    누군가의 몸을 이용한다는 게
    그 사람을 좋아한다는 뜻은 아니니까요
    성매매가 여성 천시의 원인인 것처럼요

  • 13. 하늘나는꿈
    '18.7.26 7:11 PM (223.38.xxx.133) - 삭제된댓글

    가볍게 댓글 달아봅니다.

    이혼의 원인 중 하나는 남자의 열등감으로 비롯된다 생각합니다.
    불륜이든..경제적인 문제이든
    우월한 위치를 점하지 못했다고 생각한 남자들이
    차선으로 생각하는 대안이 이혼입니다...

    두번째는...
    자기 자신에 대한 자존감 부족입니다...
    스스로를 가꾸지도 위로하지도 못한 인간들이
    벗어나는 대안으로 이혼을 선택합니다.
    이유야 8만4천가지 이겠지요...

    또 하나는
    사람에 대한 공감과 이해부족,
    나아가서 인간사회에 대한 신뢰없음입니다...
    물론 존중도 없구요...

    돈의 많고 적음이나..배움의 다소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가져야할 덕목은 자기애와
    그곳에 바탕한 이타애...그리고 보편적 사회질서에 대한 순응인데
    씨발 그런 경험이나 생각이 없으니
    그저 이혼하면 될 것이라는 도피성 선택이 배우자와
    자식들을 골탕의 구렁이로 쳐넣는 것이지요...

    다른 하나는
    사랑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물고 빨고..핧아주는
    그런 사랑이 아닌
    지켜주고 지켜봐주며...지키고 섯는
    그런 시간의 참의미를 모른다는 것인데요
    이건 ...부모의 교육에 많이 좌우됩니다...

    주변에 이혼한 친구들이며 지인들이 적지 않습니다...
    오래 지켜 보면
    위에 말씀드린 갈래로 정리됩니다...

    이혼...참 쉬우나
    대개의 남자들은 얏호 ....또 찾아보자 이겠으나
    여성의 경우는 경제력이 없으면...이걸 어째이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대다수의 남자들이
    이혼후 여자...또는 여성전체를
    자신의 불민함으로 파탄난 여자로 인식한다는데 있습니다.

    불륜이면 세상 모든여자는 나쁜여자...
    자신을 무시했다면...여자들은 왕싸가지...
    설사 외간 남자를 봤다면 모두 탕녀...ㅎㅎㅎ

    말이 좀 샛습니다...
    우월감은 열등감 밭에 피어난 별종 꽃입니다...
    열등감은 비교밭에 죽어지는 씨앗이구요...
    미움은 사랑없는 사막에 말라 비틀어진 가시덤풀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세상 남자들은
    조옷으로 비롯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자들 위를 날아다니는 베짱이 이구요

    여자는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수 많은 남자들 가운데 하나를 점지하는
    도박사일지도 모릅니다....

    자기 부족이나 결함을 모른채
    여자를 비난한다...?
    조옷달렸다고 자랑하고 다니는
    사내새끼들이
    제일 비겁한 종자들입니다...

    무슨 사람이 성기의 다름으로 분별되는 존재인가요...
    개나 소나 다 달고 다니는
    밍클한 살덩어리...

    사람은 서로 기대고 살라는 사람인으로 봅니다...

    그나저나
    노회찬 의원 가셨는데
    사모님은 어찌...지내시려는지...
    모친도 병중이신데...

    뻘소리 댓글 죄송합니다..
    어준씨 문상 발 길 돌린 글 보다가 한 잔 하면서
    살짝 꼭지가 돌았습니다...

  • 14. 내옆의 그놈.
    '18.7.26 7:30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윗글님 어쩜 맞는소리만 콕 칩어 말해주셨네요.
    그런 남자는 피하는게 상책임. 싸우거나 바꾸려하지 말아야함.

  • 15. 하늘나는꿈
    '18.7.26 7:53 PM (223.38.xxx.133) - 삭제된댓글

    내 옆의 그놈을 사람 만드셔서
    진짜 사랑을 하시옵기를...

    위에 적은 글은 어준이 문상으로 속상해 써올린 뻘글입니다...
    어쨌든...편안한 저녁 시간 되십시요...

    가금 ..잠깐 멈춰서서 주변을 돌아보면 새로운 새상이 보입니다...
    어디서든...어느 시간이든...

  • 16. 랄라리요
    '18.9.12 6:46 PM (125.143.xxx.33)

    저의 전남편이 비슷했어요.
    자기가 제발 다른 남자좀 만나면 안되냐고 해서 델고 나가서 술 한잔 기울이며
    니가 그렇게 원하면 내가 어쩔 수 없다며 나가줬는데 (남편이 가방도 차에 넣어주고요)
    3일째부터 소개팅 앱 깔고 여기저기 한남충 덧글을 쓰더라고요.
    그런 사람이 절대 아니었거든요.

    일본여자를 만나야 한다느니, 정말 가관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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