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학생 체험학습 꼭 다녀야하나요?

체험학습 조회수 : 1,521
작성일 : 2018-07-25 12:59:09
제가 집순이고 사람 엮이는 것 싫어해서 잘안돌아다녀요.
아이는 초3, 6살인데, 아빠 쉬는 토, 일요일이나 공휴일에나 같이 돌아다닐까... 가도 주변 외식이나 가까운 공원, 과학관 같은데 가끔 가곤해요.
이번 방학도 해수욕장이나 다녀올 예정이고, 간다해도 주변 나들이나 공연보기 한 두번, 태권도 학원에서 가는 체험학습 한 번 정도일테고요. 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듣고, 예체능학원다니고, 책 읽고, 수학 예습 복습하고... 매일 일과는 이런데, 주중에도 뭔가 열심히 예약해서 엄마가 데리고 다녀야할까요?
친구들 섭외해서 가는 엄마들 보면 열정이 대단해보여요.
우리 어렸을 땐 그렇게 안해도 되었던 것 같은데..;;
체험학습이 무슨 효과가 있을까요?
IP : 211.117.xxx.9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7.25 1:03 PM (39.7.xxx.197)

    엄마마음이죠

  • 2. .....
    '18.7.25 1:06 PM (112.186.xxx.72)

    고등.대학생 자녀 있는데요.
    초등학교때 같이 많이 다니세요.
    중학교가면 안갈려고 합니다.한때예요.

  • 3. ....
    '18.7.25 1:08 PM (223.62.xxx.198)

    효과는 둘째 치고 그렇게 체험다니면 아이들이 좋아하지않나요.? 전 별의별거 다 찾아서 체험시키는 엄마인데 ㅡ 각종기관에서 하는 좋은프로그램이 많아요ㅡ 뭔가 효과를 버라진않고 이런 세상이있다 아이에게 보여주고싶은마음이에요. 은행체험이나 어제는 대법원가서 판사체험 하고왔네요..
    그런데 엄마가 귀찮아서 싫으면 마는거죠~

  • 4. ..,
    '18.7.25 1:13 PM (211.117.xxx.98)

    그런 체험정보는 어디서 얻나요? 인터넷이나 앱에 정보만 모아놓은데가 있으면 알려주시와요~

  • 5. ...
    '18.7.25 1:15 PM (223.38.xxx.51) - 삭제된댓글

    꼭 효과를 바라고 가나요. 어차피 심심하고 시간 나니 뭔가 하는 거죠. 어릴 때 다양한 거 접해보면 아이의 관심사를 자극할 수도 있는 거고요. 또 부모니까 아이한테 즐겁고 신나는 시간 보내게 해주고 싶어서 친구도 섭외하는 수고도 하는 거고요. 꼭 해야 한다는 건 없어요. 무의미하다 생각하고 귀찮으면 안 하셔도 돼요

  • 6. ..
    '18.7.25 1:17 PM (14.42.xxx.96)

    무슨 대단한 학습효과 때문이 아니라 아이와 좋은 추억을 만드는 거죠. 바깥활동 많이 하고 하면서 아이가 많이 활발해 지고 건강해 졌어요.
    그리고 우리 형님네나 회사 상사분 가정을 봐두요.
    어려서 부터 죽자고 돌아다닌 집들은 부모와 유대관계가 좋아요. 사춘기도 좀 쉽게 남아가구요. 대학생되도 가족과 여행 식사하는 모임 어색해 하지 않고 잘 다니더라구요.
    아이가 어릴 때 다양한 활동 같이 하면서, 유대관계 쌓고 아이 몸과 마음 튼튼해지게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도 집순이였어요. 하루종일 집에 있으래도 지겹지 않은 성격이었는데요. 작고, 마르고, 잠도 잘 안 자고,입도 짧은 아이들 밖으로 다니고는 잘 먹고 잘 커요.
    돈들여서 멀리 가는게 아이라도요. 근차 공원이나 놀이터 바닷가 뒷산 , 동네산책, 시장구경 등등으로 같이 잘 다닙니다. 남편이 한달 휴일이 2일 뿐이라서요. 제가 운전 배워서 애들이랑 부지런히 다녀요. 남편도 휴일에는 어디라도 아이들과 몇시간이라도 나가서 놀아주니까 관계도 좋아요.

  • 7. ...
    '18.7.25 1:22 PM (211.117.xxx.98)

    근처는 자주 다니는 편인데, 무슨 기관이나 프로그램 신청해서 계획적으로 하는 걸 못해요. 운전도 초보라 고속도로는 못타고... 방학 시작했으니 노력해보아야겠네요..;;

  • 8. ㅇㅇ
    '18.7.25 1:59 PM (211.206.xxx.52)

    초등때나 데리고 다니는거 맞구요
    무슨 효과 바라거나 꼭 시켜야하는건 아니지만
    사춘기만 되어도 애들 안따라다닙니다.
    뭘해도 흥미가 없고 다 귀찮고 무기력해지는게
    더 걱정이예요
    다양하게 경험해야하는때 맞습니다.

  • 9. 오히려
    '18.7.25 2:38 PM (211.189.xxx.167)

    집에서만 애들 데리고 있으면 더 힘들지 않나요? 차라리 밖에서 재미있는거 체험하고 그러는게
    시간도 더 잘가고 애들도 엄마아빠한테 짜증내고 그럴 시간도 없고요..
    저도 한집순이하는데 일부러 데리고 나가요 집에서 애들이락 투닥대는게 더 힘들어요.
    집에만 있으면 잔소리하게 되고..(잔소리 듣는 사람 하는 사람 둘다 짜증ㅠㅠ
    조금만 조사하면 박물관 프로그램 한강체험 무료로 할수 있는게 얼마나 많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819 50대.. 계단은동 괜찮을까요? 1 계단운동 02:18:12 218
1796818 허리디스크환자 의자 추천 부탁드려요 1 후후 01:55:30 108
1796817 집? 지금 살 필요 없잖아 1 ... 01:38:32 503
1796816 좋빠가 1 ... 01:31:54 251
1796815 윤석열은 헌재판결 직후 총살집행 됐어야 7 ㅇㅇ 01:11:15 771
1796814 갑자기 가세가 기울어졌을때 6 새벽에 01:07:44 989
1796813 남편 좋은 점 1 부전자전 01:03:07 621
1796812 삼성전자 하이닉스만 오른거 아니에요 13 ........ 00:49:42 1,921
1796811 설마 82에도 무속 무당 이런거 믿는분 안계시겟죠? 2 00:47:19 456
1796810 인기많은 분들은 카톡 프사에 하트 몇개씩 있어요? 5 ㅇㅇ 00:33:31 1,049
1796809 대학교 졸업식 4 고민 00:33:23 425
1796808 신혜선 머리심은건가요? 3 부두아 00:29:49 1,940
1796807 비오비타 먹고 싶어요 5 ㄷㄷㄷ 00:24:37 677
1796806 주식한지 10년.. 주식은 예측의 영역이 아닙니다 11 00:17:05 2,423
1796805 무당 서바이벌 운명전쟁49 이거 절대 보지마세요 14 d 00:16:19 2,645
1796804 제가 이상한건가요? 4 ㅠㅠ 00:15:15 860
1796803 조선시대 김홍도 신윤복 등 그림 AI 실사화 3 ㅏㅑㅓㅕ 00:14:27 823
1796802 뷔페에서 음식 싸가는거요 11 .. 00:12:48 1,761
1796801 바이타믹스 사도될까요 7 궁금 00:12:04 635
1796800 50되면 원래 우울해지나요? 2 ㅇ ㅇ 00:11:48 1,125
1796799 현재주식장에 손해보는사람도 있나요? 6 ㅇㅇ 00:06:24 1,614
1796798 친정엄마와 의절하신분 계신가요 4 iasdfz.. 00:02:40 1,149
1796797 시어머니가 나만 쳐다봐요 20 짜증 2026/02/19 3,195
1796796 이번에 시집에 갔는데 저희 동서가 33 이번에 2026/02/19 4,202
1796795 주식에 관해서 저희 남편 말이 맞나요? 47 ㅇㅇ 2026/02/19 4,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