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에 대한 엄마의 욕심

욕심 조회수 : 2,368
작성일 : 2018-07-25 07:31:30
내 아이는 다른 애들과는 좀 달랐으면...
다른 애들이 다 욕 해도
우리 애는 예쁜 말만 했으면
다른 애들이 다 화장해도
우리 애는 학생답게 수수하고 단정하게 하고 다녔으면
요즘 애들 다 그래도
우리 애는 요즘 애들 같지 않았으면
자기 주관이 좀 뚜렷했으면...
IP : 39.7.xxx.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실은
    '18.7.25 7:34 AM (119.198.xxx.118)

    모난돌? 이 정맞는다고

    딴애들 다 화장하는데
    안하면 찐따취급받는다고
    대세?를 따라가더라구요

    아예 공부를 전교권수준으로 잘하면
    애들이 안건드는데
    이도저도 아니면서 혼자만 다르면 좀 그런 취급하더라구요
    찐따;

  • 2. 남자애 운동못하거나 성격이상해도
    '18.7.25 7:57 AM (121.175.xxx.200)

    성적이 넘사벽이면 아무도 안건드리고 오히려 배우려합니다.

    여자애들같은경우도 마찬가지로, 아예 뛰어나버리면 안꾸며도 친구많고 배울려고 하는데, 어중간하면 대세 따라가야.... 애들도 하는거보면 어른들하고 똑같아요. 배울거나 뜯어낼거 있으면 가만있어도 애들이 붙어요.

  • 3. 그냥
    '18.7.25 9:49 AM (112.154.xxx.167)

    남자든, 여자든 그 성장속도에 맞게 또래들의 유행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아이들이 치우침없이
    정상적으로 사회에 어울리며 적응해갑니다
    유아기때 또래 아이들 다 하는거 못하게 하면 자라면서 언젠가는 해야하구요
    남들 사춘기 다 겪을때 우리아인 안그래 하며 좋아할거 없어요 고등가서 정말 몰입해서 공부해야할때 혼자
    사춘기 겪느라 공부 못합니다
    대학가서 사춘기 겪는다 군대가서까지 큰다 하는 아이들 다 늦되는 아이들이죠
    이런 아이들 후폭풍이 더 커요
    주관이 뚜렷한 아이가 얼마나 있을까요? 아이때는 주관이 아니라 고집이 센거겠죠
    자라면서 감성적인걸 너무 억압해서 지적인것만 받아들이게 강요해야하는 요즘 학생들, 너무 불쌍해요
    그냥 적당히 표출하면서 자라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고 건강한겁니다

  • 4. ..
    '18.7.25 10:31 AM (59.6.xxx.18)

    윗님들 말이 맞는것 같아요.
    그시절 하고 싶은 것 못하게 하면 괜한 스트레스만 쌓여 오히려 반항만 키워요.
    뭐든 너무 지나치게만 하지 않으면 되는것 같아요.
    하고 싶은 것도 한때거든요.

  • 5. ...
    '18.7.25 10:47 AM (125.177.xxx.43)

    하고 싶은건 대충 허락해요
    남에게 피해가거나 나쁜거 아니면요
    근데 화장도 치마도 학교에서 안된다고 하는건 교내에선 지키는게 맞다 싶어요
    하고 싶으면 밖에서 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141 탈북녀의 북한 전기 상황 08:06:52 48
1823140 언주.. 이 영상은 처음보네요 2 .. 08:05:21 71
1823139 김민석이 진짜 이랬나요? 1 08:02:09 182
1823138 삼전, 하이닉스 5 주식 08:00:23 542
1823137 더로우 엮은 가방과 같은 홈쇼핑가방 봐 주세요 가방 07:59:50 100
1823136 마이크론 10.57% 하락, 샌디스크 10.62%하락 ㅜㅜ 1 ........ 07:58:18 322
1823135 이번 기수 나솔 왤케 재미없나요 ㅡ.ㅡ ... 07:51:35 229
1823134 부엌 주방가구 교체시 냉장고 교체 여부 하얀그림자 07:50:25 94
1823133 50넘어 겨우 물어봤어요 8 바보야 07:36:36 1,348
1823132 세네갈 선수들은 유난히 길쭉 가늘, 근육질이 드므네요 1 월드컵 축구.. 07:35:45 324
1823131 공포감 조성 주식글 속지 마세요. 17 .. 07:34:40 1,250
1823130 여동생의 문자2 6 어제 07:33:25 689
1823129 나솔 32상철에 대한 생각이 왜 이리 들까요? 5 07:32:12 525
1823128 베트남 나트랑에서 (혐오표현있어요 주의) 3 07:28:18 831
1823127 양파 5키로 4,520원 4 .. 07:04:36 687
1823126 일본의 한국정신위안부연구소 다큐를 보다 느낀 점 10 지나다 06:56:47 579
1823125 오늘 삼전 하닉 또 하락하는건 아닌지... 15 반도체주 06:23:23 3,702
1823124 프로진출까지 막아야 해외에선 무관용 13 선진국 05:16:37 2,034
1823123 목동과 여의도 재건축단지 조합원분들은 꼭 보세요. 3 제대로 일하.. 05:07:21 2,522
1823122 가천대 랑 명지대 이과중 어디가 낫나요? 11 입결 04:06:32 1,087
1823121 미시USA에서 찾는 배우 알려드리고 싶은데 4 아이고답답 03:37:16 4,202
1823120 '여고생 살해' 장윤기 사건, 경찰 아버지가 핵심 증거 인멸 19 .. 02:52:28 3,256
1823119 요즘날씨에 블루베리 물주기요 .. 01:58:20 466
1823118 배재고 현황.jpg 34 3학년생. .. 01:35:54 5,334
1823117 콩고가 잉글랜드 이기면 좋겠어요 7 미사리아 01:30:23 1,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