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빠졌어요.
넘 덥고..입맛은 없고..
바쁘고 활동량도 많은 직업이라..
49.7..
절로 다이어트가 되는군요.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ㅡㅡ
더위가 고맙네요.ㅡㅡ
... 조회수 : 3,326
작성일 : 2018-07-24 23:15:04
IP : 223.33.xxx.20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멋진걸2
'18.7.24 11:28 PM (49.164.xxx.133)이리 더운데도 식욕 폭발인 저는 자괴감이 들고 ㅜㅜ
2. ..
'18.7.24 11:28 PM (222.237.xxx.88)이럴때 건강 잘 챙기세요.
화이팅!3. 청순마녀
'18.7.24 11:33 PM (122.44.xxx.202)오늘 밖에 잠시 걸었는데 더위로 죽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젊은 사람들도 힘든 이 더위에 에어콘도 없는 쪽방 같은 곳에 계시는 노인들은 어쩌나 걱정이네요.4. 뱃살두둑
'18.7.24 11:37 PM (125.178.xxx.102)무슨일하시나요 ㅠㅠ
제 뱃살을 보니 님 직업으로 이직이 시급하네요;;;식욕이 완전 전 최고조입니다...
지금도 비빔면 먹고싶은데 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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