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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의원 지지자가 아닌데도 가슴이 먹먹해요

조회수 : 764
작성일 : 2018-07-24 11:33:47

노대통령 열혈 지지자였지만 ㆍ
나이가들며 정치에대해 생각이 많아지면서
문재인 대통령 뽑았지만 지지자는 아니였구요
하지만 국민앞에 서주신것에 감사하고있습니다
한때 정의당 후원하기도했지만 정의당도 지지자는 아니였습니다

그런데 ㆍ 노통을 잃었을때처럼 너무너무 가슴아픕니다ㆍㆍ
노통때는 그래도 퇴직하시고 매주말찾아갔었고
제 일분야에있어 할수있는 최대로 상황몰릴때도 방어해드리고
약한힘이라도 무언갈했었는데 ᆢ

정치에대해 냉소적으로 변한 중년인제게
다시금 미안함과 후회 냉소적으로변했던자신에게 너무화가납니다 ㆍ
그래도 사회를 지탱해주신 어른이셨나봐요
그간 해왔던 불평도 불만도 그어느것도 가치없게 느껴집니다 ㆍ
저는 어떤 이념과 정체성으로 살아가고 아이를 키워야할지 힘이빠집니다 ᆢ
IP : 175.223.xxx.18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악인이
    '18.7.24 11:36 AM (121.130.xxx.60)

    선인을 죽이는 결과를 두번째 보는데..이루말할수없이 가슴이 무너집니다..

  • 2.
    '18.7.24 11:38 AM (175.223.xxx.186)

    그거였나봐요 ㆍ이렇게참담함을 느끼는게 ᆢ

  • 3. ㅠㅠ
    '18.7.24 11:58 AM (223.39.xxx.118) - 삭제된댓글

    누가 보면 정치에 관심도 많고 엄청난 열혈지지자였나보다 싶을만큼 오늘도 관련 뉴스 보고 펑펑 울었네요... 그래서 더 부끄럽고 죄스럽고 그래요... 그동안 그분의 가시밭 같은 길에 뭐 보태거나 지지한거나있다고 그분 가시는 길 불편하게 한가하게 울고자빠졌나 이런 생각까지 들 정도로.....
    정말 그 웃는 얼굴이 적당히 타협하면서 사는 정치인의 흔한 얼굴이었다고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이 너무나 죄송해서 더 눈물이 나고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아요...

  • 4. ..
    '18.7.24 12:20 PM (210.179.xxx.146)

    너무 가습아픕니다. 적극적으로 지키고 보호했어야 할 국가의 큰 재산을 잃었습니다. 못지켜서 너무나 미안함이 듭니다.

    어느 역사에 그런 정치인이 또 다시 나오겠습니까.
    비탄스럽습니다.

  • 5. ㅌㅌ
    '18.7.24 12:22 PM (42.82.xxx.178)

    전 그냥 세상이 이런거구나..하고 절망을 느낍니다
    정의로운 사람에게 악의적인 프레임을 씌워서 쫒아내려고 공작질하고
    악마같은 사람들은 호의호식하면서 잘살고..
    세상에 대한 일말의 기대나 희망이 사라집니다

  • 6.
    '18.7.24 3:09 PM (14.47.xxx.15)

    현정부까지 성공 못하고
    문프까지 혹시라도 슬픈 결말 맞으면
    그렇게 놔두지않겠지만
    전 이나라에 희망을 접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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