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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굵으면 민소매 민폐죠?

..... 조회수 : 6,615
작성일 : 2018-07-23 00:49:06
요새 넘 더워서 민소매 입고싶은데
거울볼때마다 팔뚝보면 깜짝깜짝 놀래서요..ㅠ
제 팔뚝에게 미안해지드라고요.
너도 더울텐데 세상밖에 드러내고 다니지도
못하고..항상 옷으로 숨겨야하고..미안하다...

오늘 외출했는데
팔뚝 꽤 묵직하신 처자가 민소매 옷 입었드라고요.
속으로 생각했죠.
넌 자존감이 대단하구나..

더운데 잠도안오고
헛소리하고 지나갑니다..ㅠ
IP : 175.223.xxx.24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8.7.23 12:52 AM (122.128.xxx.158)

    민폐는 아니죠.
    그저 내가 부끄러울 뿐....ㅠㅠ

  • 2. ..
    '18.7.23 12:53 AM (211.204.xxx.23)

    저도요..
    민망해요..

  • 3. ..
    '18.7.23 12:53 AM (222.237.xxx.88)

    그게 왜 민폐죠?
    자존감이 낮으시네요.

  • 4. 그깟
    '18.7.23 12:54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옷 하나에 뭔 자존감까지나.
    벗는 것도 아니고 장례식장 갈 것도 아닌데
    민소매로 남 시선 생각하며 못 입어야 되나요?

  • 5. 덜덥나봐요
    '18.7.23 12:58 AM (182.222.xxx.70) - 삭제된댓글

    그깟 시선에 민소매를 못입다니요
    여행다녀보세요 기절초풍할 몸도 자유롭게
    짧고 시원 하게도 다닙니다
    그걸 사람들이 보지도 않구요
    더워서 전 이번 여름은 어디 안갑니다만
    민소매는 입어요 그래도 겨드랑이 땀이 폭포네요

  • 6. ㄷㄴ
    '18.7.23 1:05 AM (119.195.xxx.170) - 삭제된댓글

    그런 논리라면 예쁘지 않으면 얼구로 못내놓고 다니겠는걸요
    두껍다고 허벅지만 한것도 아니고 그냥 입으세요
    자랑스러운 팔뚝은 아니지만 더우면 그냥 입습니다. 확실히 덜 덥습니다
    더 늙으면 두께는 둘째치고 살이 처져 입기 싫어져요

  • 7. ㅋㅋㅋ
    '18.7.23 1:05 AM (61.83.xxx.239)

    사실은 아무도 관심없어요

  • 8. 제발
    '18.7.23 1:06 AM (223.62.xxx.114) - 삭제된댓글

    아무데나 민폐라는 말 자제좀.. 엄청난 옷도 아니고 겨우 민소매 옷 입는데도 남 눈치보며 민폐라는 표현을 써야하나요 그거 82부작용이에요.

  • 9. ㄷㄴ
    '18.7.23 1:07 AM (119.195.xxx.170) - 삭제된댓글

    얼구로--얼굴도

  • 10. 진짜
    '18.7.23 1:08 AM (58.124.xxx.39) - 삭제된댓글

    아무데나 민폐 민폐 좀 가려서 씁시다.
    이러니 거동 불편하면, 늙었으면, 못생겼으면, 화장 안했으면 민폐 끼치지 말고 집에 있으란 황당한 말까지 나오죠.

  • 11. 진짜
    '18.7.23 1:08 AM (58.124.xxx.39)

    아무데나 민폐 민폐 좀 가려서 씁시다.
    이러니 거동 불편하면, 늙었으면, 못생겼으면, 화장 안했으면 민폐 끼치지 말고 집에 있으란 황당한 말까지 나오죠.
    실상은 아무도 남 팔뚝에 관심 없어요.

  • 12. ..
    '18.7.23 1:11 AM (119.64.xxx.178)

    괜찮아요
    그위에 가디건 걸치는 것보다 민소매가 더 예뻐요

  • 13. 예뻐요
    '18.7.23 1:12 AM (211.44.xxx.42)

    더운데 입고 싶은대로도 못 입나요?
    그렇게 다들 입고 싶은대로 입고 사시길!
    전 할머니 돼도 그렇게 입을 것

  • 14. ....
    '18.7.23 1:14 AM (61.79.xxx.115)

    아무도 신경안써요

  • 15.
    '18.7.23 1:15 AM (223.62.xxx.159)

    이 글이 민폐

  • 16. ..
    '18.7.23 1:17 AM (180.66.xxx.23)

    네~~~~~

  • 17. 민폐 맞음
    '18.7.23 1:26 AM (223.62.xxx.72) - 삭제된댓글

    제발 다름 사람 불쾌하게 하지 말고
    살 빼든가 긴소매 입고 다니길

  • 18. 민폐 맞음
    '18.7.23 1:26 AM (223.62.xxx.72) - 삭제된댓글

    제발 다름 사람 불쾌하게 하지 말고
    살 빼든가 긴소매 입고 다니길
    집에서 나오지 말든가요.

  • 19. 민폐라고 봐야죠
    '18.7.23 1:29 AM (223.62.xxx.135)

    제발 다른 사람 불쾌하게 하지 말고
    살 빼든가 긴소매 입고 다니든가
    집에서 나오지 말든가요.

  • 20. 눈물납니다
    '18.7.23 1:31 AM (58.148.xxx.216) - 삭제된댓글

    오지랍이네요. 남 눈을 그리 걱정하다니.
    내가 더운 게 먼저지 싶은데...

  • 21. ~~
    '18.7.23 1:35 A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오늘 38도인데도
    끈나시 입고다니는 사람이 없더라고요ㅠㅠ

    우선 사람이 살고 봐야지요..

  • 22. .....
    '18.7.23 1:41 A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더운데 어쩌겠어요. 그냥 입는거죠.
    저는 입으면 역도부 선배 느낌이라 더워 죽을 것 같아도 안입어요. ㅠㅠ

  • 23. ㅡㅡㅡㅡ
    '18.7.23 2:07 AM (115.161.xxx.93)

    몸뚱이 얼마나 대단하신지

  • 24. ㅇㅇ
    '18.7.23 3:36 AM (58.126.xxx.84)

    이 글이 민폐!
    얼굴도 내놓지말고 다니세요... 못생겨서 어떻게 다닙니까?
    남을 평가하는 사람은 제발에 자기가 걸리죠... 그렇게 생각하니까 자기가 더워도 긴팔입게 되죠...

  • 25. 민페
    '18.7.23 6:59 AM (180.71.xxx.147) - 삭제된댓글

    이런 글 쓰시는게 자존감 제로 아니신지...본인이 헛소리라고 했으니 용서ㅎ

  • 26.
    '18.7.23 7:19 AM (211.36.xxx.82)

    더울땐 시원하게입으세요 민폐는무슨요

  • 27. 아뇨
    '18.7.23 7:27 AM (125.184.xxx.67)

    입으세요. 사람의 타고난 외모가 민폐일 수는 없어요.

  • 28. why not?
    '18.7.23 8:46 AM (117.53.xxx.106)

    더위에 옷 입는데 팔뚝 두께가 무슨 상관인가요.
    오히려 타인의 팔뚝이 얇네 두껍네 평가를 내리는 사람들의 인성이 그릇된거죠.
    팔뚝 때문에 너무너무 자존감이 없고 민망할 정도면,
    캡소매 정도 입어 보세요.
    시원함의 정도는 민소매랑 거의 비슷해요.
    어깨쪽은 살짝 가려지면서, 겨땀은 증발 잘 되거든요.

  • 29. 삼합
    '18.7.23 8:56 AM (211.192.xxx.148)

    홍어만 삼합이 있는게 아니구요.

    굵은 팔뚝살
    부유방
    거무튀튀 착색된 피부

    이 삼합으로 그 예쁜 민소매 원피스를 못입네요.
    재클린스똴 민소매 원피스는 한번쯤 입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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