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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하는데... 그알보구선 가슴이 아파 어찌자야하나...

참... 조회수 : 4,564
작성일 : 2018-07-22 23:45:12
순하고 꿈많고 이쁜 청년이 그리 가다니...
그런 이쁜 아들 키우는 엄마로서 너무 억울해서 잠이 오려나 모르겠습니다. ㅠㅠ
IP : 183.102.xxx.86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22 11:45 PM (59.12.xxx.4)

    저도 부들부들 떨려서 잠이
    안오네요

  • 2. 첫댓사수
    '18.7.22 11:45 PM (183.102.xxx.86)

    썩은 오렌지들은 이런 글에 댓글 달지 말아라.

  • 3.
    '18.7.22 11:51 PM (223.62.xxx.160) - 삭제된댓글

    뭐가 아파요?

  • 4. ㅠㅠ
    '18.7.22 11:54 PM (124.59.xxx.2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불어 아버님도 건강 되찾으세요.
    그래야 아들의 억울한 죽음을 널리 알리니까요.

  • 5. 160은
    '18.7.22 11:55 PM (59.5.xxx.181)

    사람도 아닌가 봅니다.
    그알 봤는데 팩트가 부족하다더니 뭐가 아프냐니
    에라이 버러지만도 못한 &^%$@

  • 6. 160은
    '18.7.22 11:56 PM (223.38.xxx.108)

    바로 위에 ‘ 그알 방송 진짜 황당하네요‘ 라는 글을 썼네요.

  • 7. 날두 더운데
    '18.7.23 12:02 AM (1.239.xxx.123)

    223.62.xxx.160←← 이사람땜에 어이없어 로그인 했네요.
    뭐가 아파요? 라니..당췌;;

  • 8.
    '18.7.23 12:03 AM (116.120.xxx.165)

    근데요 작년 이맘때쯤 그 청년얘기 그알에서 나왔을땐 그 청년 그렇게 불쌍하다 도배되지 않았었는데 이재명이 끼니 갑자기 불쌍한건가요?

    작년 그 청년 얘기만 단독으로 나왔을때 진짜 슬펐어요
    중등아들이 꿈이 컴터 프로그래머라 내자식 보는것 같았구요,,,, 전 좀 잔인하지만 그알 중등 아들한테 보여줬었거든요 세상은 이렇게 무섭다고 ㅜㅠ

  • 9. 날두 더운데
    '18.7.23 12:05 AM (1.239.xxx.123)

    그 방송 마지막 배경음악이 이소라의 별이었죠.
    며칠간 그 노래가 맴돌면서 어찌나 속상하고 짠하던지...

  • 10.
    '18.7.23 12:07 AM (211.215.xxx.107)

    처음 봤는데
    어제 악몽 꾸고 잠 못 잤어요

  • 11. 날두 더운데
    '18.7.23 12:07 AM (1.239.xxx.123) - 삭제된댓글

    223.62.xxx.160←←그알 방송 어쩌구 썼던 이 사람 글 삭제한거 맞죠?

  • 12. 작년에도 얘기 나눴습니다.
    '18.7.23 12:16 AM (1.238.xxx.39)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389378&reple=15165592

    더 많이 얘기 나눴지만 일단 댓글 달았던 글이라 쉽게 찾았어요.
    본인이 몰랐다고 우리가 이제 호들갑 떠는걸로 몰지 마세요.
    작년 여름 그 청년 마지막 모습과 억울한 사연에 다들 마음 아파 했어요.

  • 13. 저도
    '18.7.23 12:21 AM (125.177.xxx.106)

    작년에 보고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오던 사연이였는데...
    맞아서 퉁퉁 부은 얼굴로 엘리베이터 탔던 모습도 그렇고...
    인간이 어쩌면 그리 잔인한지...

  • 14. 카페라떼
    '18.7.23 12:30 AM (223.62.xxx.241)

    에효. 저도 어젯밤부터 잠이 안오네요 ㅠ 엘리베이터안에서 잔뜩
    겁먹은 모습도. 머리도... 어떻게 인간이 저렇게까지 악할수있죠?
    또래 아이들이 있어서인지 더 감정이입이 되네요.
    한동안 잊지못할거같아요.

  • 15. 발랄한기쁨
    '18.7.23 12:31 AM (221.164.xxx.99)

    사진 보는데 너무 아이같더라구요.. 너무 불쌍해서 저도 가슴아팠어요.
    사실 저는 처음에 그알에서 파타야 사건 나올때 cctv에 블러처리되어있는데다가 맞아서 얼굴도 부어있고 멍이 거뭇거뭇하고 붕대 감고 있고..빡빡 머리 상처투성인데 긁적거리는게 좀 사람이 이상해보여서 초짜 조폭인데 지능이 낮아서 위의 조폭한테 맞아 죽었다는 뭐 그냥 그런 조폭들 싸움 사건인줄알았어요... 그래서 그땐 제대로 안봤거든요.
    근데 이번에 피해자 증명사진 얼굴이 블러처리 안하고 나왔잖아요.(전편엔 얼굴사진 공개했었는지 모르겠네요)
    죽은 피해자 얼굴을 보니 더 마음이 아픈거 같아요. 실존감을 느끼게 된달까요..
    사진 보니.. 그냥 사회처음 나온 어린 청년이 순해가지고 맞아도 도망도 못가고 거기 붙들려서 끌려다니다 맞아 죽은게 보여서... 너무 참담하더라구요. 죽지못해 산다는 그 아버지도 너무 안되셨어요. ㅠㅠㅠㅠ

  • 16. 생전 모습 영상과
    '18.7.23 12:34 AM (73.52.xxx.228)

    얼굴부분이 희미하게 처리된 시신사진만 봐도 몇 달 동안 얼마나 고통받으며 죽어갔는지를 금방 차이를 알 수 있어서 너무 화가 나고 무섭고 답답하고 끔찍했어요.

  • 17. ..
    '18.7.23 12:34 AM (222.107.xxx.201) - 삭제된댓글

    그 청년이 한번씩 생각이 날 때면 항상 기도해줘요.

  • 18. 다른 사건보다 충격이 컷던 이유가
    '18.7.23 12:38 AM (1.238.xxx.39) - 삭제된댓글

    무엇보다 반듯하고 너무 착한 청년이 불법적인 일인것 눈치채고 발을 빼려 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당했다는 거고
    분명 폭행해서 사망에 이르게 한 범인들이 99프로 잘못이지만
    나머지 마지막 1프로에는 같이 있던 청년이 조금만 더 용기를 냈더라면
    한국대사관이 탈출한 청년이 타고온 택시를 수배해서 범인의 주거지를 찾아내거나
    최소한 한인타운이나 그들이 잘 다녔다는 각종 식당이나 맛사지샵등에
    방문해서 연락해달라고 얘기만 해 놓았어도 그 작은 가능성에 기대 살릴수 있었지
    않나 싶어 너무 안타깝게 생각되는 사건이었어요.
    식당이나 맛사지샵 얘기만 해놓음 잡기 얼마나 쉽나요?
    식당 음식 나오는데 시간 걸려 붙잡고 있기 좋고
    맛사지샵 벗고 누워 있는데 조용히 급습하기 좋고...
    정말 답답했어요...
    한국대사관은 물론 스스로 그렇게까지 적극적으로 안 나올텐데
    같이 있던 청년이 홀로 귀국할게 아니라 지금 남은 사람 목숨이 달렸다고 난리를 쳤어야죠.
    자기 도망쳐 나오니 두배세배 더 괴롭히다 죽인건데...

  • 19. ..
    '18.7.23 12:40 AM (1.238.xxx.39)

    무엇보다 반듯하고 너무 착한 청년이 불법적인 일인것 눈치채고 발을 빼려 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당했다는 거고
    분명 폭행해서 사망에 이르게 한 범인들이 잘못이지만
    같이 있다 도망친 청년이 조금만 더 용기를 냈더라면
    한국대사관이 탈출한 청년이 타고온 택시를 수배해서 범인의 주거지를 찾아내거나
    최소한 한인타운이나 그들이 잘 다녔다는 각종 식당이나 맛사지샵등에
    방문해서 연락해달라고 얘기만 해 놓았어도 그 작은 가능성에 기대 살릴수 있었지
    않나 싶어 너무 안타깝게 생각되는 사건이었어요.
    식당이나 맛사지샵 얘기만 해놓음 잡기 얼마나 쉽나요?
    식당 음식 나오는데 시간 걸려 붙잡고 있기 좋고
    맛사지샵 벗고 누워 있는데 조용히 급습하기 좋고...
    정말 답답했어요...
    한국대사관은 물론 스스로 그렇게까지 적극적으로 안 나올텐데
    같이 있던 청년이 홀로 귀국할게 아니라 지금 남은 사람 목숨이 달렸다고 난리를 쳤어야죠.
    자기 도망쳐 나오니 두배세배 더 괴롭히다 죽인건데...

  • 20. ...
    '18.7.23 12:49 AM (39.118.xxx.74)

    1.238 님 댓글 사이다네요ㅡ 청년이 너무 선하고 또래보다 더 앳되더라구요.. 너무 아프죠.... 그런데 그게 조폭이 연루되어있고...그조폭을 경찰이 방치하고 같이 여행다니고 그돈은 성남시에서 나오고... 저도 세금 냈거든요.. 가슴 찢어져요... 이재명...진짜.. 말이 안나와요...그리고 그사건에 연루된 모든 책임자 살인자 모두 천벌 받길 바래요..

  • 21. ..
    '18.7.23 1:02 AM (1.227.xxx.210)

    계속 둿다간 또다른 어아이가 당할지도 몰라요
    번뜩 생각든게
    지금까지 불법도박사이트들 프로그램이 다 이런식으로 만들어지지않앗나...생각들어 넘 무섭네요

  • 22. 116.120
    '18.7.23 1:02 AM (211.246.xxx.216)

    넌 작년에 보지도 않았지
    작년에 보고 마음아파 미치는줄 알았다
    맞아서 사람형상도 아닌 모습보고 아무렇지도 않니

  • 23.
    '18.7.23 1:39 AM (116.120.xxx.165)

    왜? 제가 소환됐죠?
    전 작년꺼 내용부터 엄청 슬펐는데 작년보단 이재명이 끼니 더 이슈화되어서 그렇다는건데
    글 똑바로읽고 얘기하세요!

  • 24. 작년에 그알을
    '18.7.23 3:37 AM (110.70.xxx.218)

    못봤어요.
    작년 7월 21일 예고편만 봐도 끔찍하더군요.
    아버지 말씀이 , 원래 경찰되는게 꿈이라 알바해서 경찰학원에 다녔다고 하더군요.
    형편이 어려워서 그만두고 판교에 컴퓨터 회사에 다녔나봐요.
    돈 더 벌려고 태국까지 가게된거고요.
    작년 7월 22일 그알 청춘의 덫- 파타야 살인사건 미스터리
    보려고, sbs 회원 가입까지 했는데 무서워서 못보고 있어요.

  • 25. 그런 살인 가해자를
    '18.7.23 6:48 AM (110.13.xxx.2)

    살인죄로 기소도 안한 검찰 성남지검인가요?
    이재멍부터 싹 조사해봐야함

  • 26. ..
    '18.7.23 7:07 AM (39.7.xxx.187) - 삭제된댓글

    정치인 경찰 검찰이 다 조폭 돈 받아쳐먹고
    뒷배 봐주니 저런일도 있는거잖아요
    당연히 더 이슈가 된거죠
    그 조폭새끼 주겨도 시원찮은데 그냥 버젓이 돌아댕긴다면서요

  • 27. 한을 풀고 편히쉬길
    '18.7.23 8:24 AM (106.252.xxx.238)

    전 저번건 못보고 이번에 봤어요
    이번껀만 봐도 그 청년이 생각나면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 28.
    '18.7.23 10:43 AM (49.165.xxx.129)

    엘리베이트에서 모습과 그 밝고 환했던 아이의 사진이 계속 생각이 나서 힘듭니다.
    연루되어 있는 인간들 천벌 받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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