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단단해 지는 비법은 이게 아닐까 해요
1. 아 그리고
'18.7.22 5:54 AM (24.60.xxx.42)한가지 빼먹었네요
계속 상처받는 자신을 관찰하다 보면
어느 상처가 감당 가능한지, 어느 누구의 어떤 말은 더 감당하기 힘든지
자기의 그릇을 어느정도 알게 되요
그때 감당하기 너무 힘든 말을 자꾸 하는 사람은 끊어내고, 자기 자신을 보호하는 연습과 함께
약간 감당하기 힘든 말을 하는사람은 내 그릇을 넓히자 라는 마음으로 조금씩 만나는 것
이렇게 내가 누군지 알고, 어느정도를 감당할 수 있고, 어느정도의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인내하면서
단단해지는게 아닐까 해요2. .....
'18.7.22 5:55 AM (39.121.xxx.103)그 기본이 내 자신을 사랑하는거에요.
소위말하는 자존감....3. 음
'18.7.22 5:56 AM (24.60.xxx.42)어떻게 보면 위의 연습이 자존감을 기르는 방법이라고 할 수 도 있겠네요
4. 자존감
'18.7.22 6:33 AM (58.227.xxx.228)상처받지말자
5. 왜
'18.7.22 6:40 AM (175.123.xxx.2)남의 말을 인정해야 하는지
야.너나 똑바로 살아 하겠어요6. 우와
'18.7.22 7:18 AM (66.249.xxx.181)완전좋은말씀 감사해요♡
7. 우와
'18.7.22 7:18 AM (66.249.xxx.177)제생각에 가장중요한 건
나나 상대방에 대하
판단하지 않는것..!8. 이겨내기
'18.7.22 7:45 AM (175.199.xxx.242)직장다니면서 상처 안받는 사람 드물꺼예요
저도 자존심 상하는 일 많이 당했지만 다 이겨내고 그사람이 뭐라고 하던지 말던지 개의치 않았어요
그러다 보니 멘탈도 저절로 강해지구요9. say7856
'18.7.22 8:07 AM (223.33.xxx.35)천천히 잘 읽어볼께요.
10. ㄴ
'18.7.22 9:01 AM (113.131.xxx.154)정말 좋은글 감사합니다
11. 사바하
'18.7.22 9:09 AM (211.231.xxx.126)고개가 끄덕여지고 가슴에 와 닿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12. ...
'18.7.22 10:44 AM (222.239.xxx.231)상처 주거나 무시 당해도 대응을 안 한다는건가요
13. 좀
'18.7.22 11:01 AM (218.155.xxx.90) - 삭제된댓글이해가...
그상황이나 나자신이나 상대방을 평가하지 않아야하는이유가 뭘까요? 좀 납득할 수 있게 설명해 주시면 이해가 더 잘 될 것 같아요14. //
'18.7.22 8:18 PM (125.188.xxx.225)저도 218님과 같은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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