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2하면서 가장 공감하고 울컥했던 댓글...

눈물난다 조회수 : 3,527
작성일 : 2018-07-21 07:17:28

사랑하는 이를 하늘로 떠나보내는건


정말로 정말로 힘든 일이죠.


말로 표현하기 힘든..


마음이 찢어진다는게 어떤건지 느끼게 해주는..


어떤 82댓글이 참 오래 기억에 남아요.


엄마가 돌아가신후 다시 웃을 일도 생기고 행복이라는것도 찾아오곤 했지만


엄마가 살아계실때의 그 행복은 절대 오지않더라...하시는 말씀,.


정말 너무 너무 공감했어요.


늘 마음속에 텅 빈 공간이 있어요.


늘 마음속에 슬픔이 있고...


모든 인류가 이 과정을 겪는데....왜 이런 아픔을 겪어야하는건지...


오늘도 깊은 슬픔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근본적인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



IP : 39.121.xxx.10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21 7:23 AM (221.162.xxx.206)

    토닥토닥..

  • 2. .....
    '18.7.21 7:32 AM (39.121.xxx.103)

    정말 감사합니다..

  • 3. ㅁㅁㅁㅁ
    '18.7.21 7:34 AM (119.70.xxx.206)

    텅빈 공간과 슬픔..공감합니다

  • 4.
    '18.7.21 8:02 AM (58.140.xxx.174)

    사랑받은 딸이었나보네요 .

  • 5. 부럽습니다
    '18.7.21 8:23 AM (114.204.xxx.15)

    엄마가 돌아가셔도
    잠깐 슬프고 대체로 무덤덤할것 같아서요.
    슬픈 일이죠.
    엄마와의 추억으로 슬픔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6. ....
    '18.7.21 8:27 AM (39.121.xxx.103)

    전 엄마가 돌아가신건 아니구요..
    어느 댓글님 댓글에.....
    사랑하는 이가 누구든간에 그 슬픔 후엔 그 전같은 행복은 찾아오지않는것같아요.

  • 7. 이글 읽자마자
    '18.7.21 9:22 AM (220.119.xxx.70)

    엄마한테 전화드렸어요
    너무 공감가는 말인듯 해요ㅠ
    너무너무
    엄마 없는 세상ᆢ상상도 못할듯 한데ㅠ

  • 8. ...
    '18.7.21 10:09 AM (223.39.xxx.180)

    이래도 간병하게되면 너무너무 힘들고
    갈등생기는것도 사실이죠.

    그래도 저는 막내가 40후반은 될대까지
    살아있어볼려고 건강관리중입니다.
    그럼 구십까지 살아야되나..ㅠㅠ

  • 9. 그렇죠
    '18.7.21 10:21 AM (175.209.xxx.57)

    이 세상에 엄마같은 존재는 절대 없어요. 있을 수가 없죠.
    누가 나같이 별 시덥잖은 존재에 그렇게 평생 엄마라는 이름으로 헌신하고 아껴줄 수 있을까요.
    엄마, 지금까지 내 옆에 있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103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대단하시네요 ㅗㅗㅎㅎ 13:21:08 12
1796102 아침에 일어 나서 든 생각 nn 13:19:14 54
1796101 남편 음악취향이 안맞아서 짜증나요 2 .. 13:18:16 88
1796100 차례제사 없애고 위령 미사 다녀왔어요 ... 13:15:29 100
1796099 납골당 예약할 때 기준 3 0875 13:14:09 102
1796098 나도 신논현역 근처ㅜ살고 싶네 1 ㅇㅍㅌㅅ 13:12:54 251
1796097 우리 친정 명절, 오남매입니다 1 13:10:47 216
1796096 초중고 무상급식하는 나라 별로 없네요. 7 정보 13:05:15 370
1796095 명절 당일도 시켜먹을 데 많나요? 6 .. 13:02:45 365
1796094 선재스님 정관스님 성파스님 등 사실 스님으로 안 보여요. 12 제생각 12:58:34 600
1796093 아침부터 공사소리 1 까치설날 12:56:44 200
1796092 다이어트 하시는분들 식욕 어떻게 참으세요? 5 다이어터 12:56:30 248
1796091 남은 대추로 뭐하세요? 7 12:52:11 271
1796090 넷플 스릴러 영화 부탁요 스릴러 12:46:56 165
1796089 시부모님 치아상태 7 요양원 12:41:53 739
1796088 시댁에서 제사 지내고 다라이에 음식 담아 배달해보신분 15 봄날 12:41:05 1,388
1796087 형님 위생 5 12:40:20 828
1796086 명절 풍경, 외식이 대화를 더 많이하는듯해요 2 ... 12:39:37 474
1796085 본인 생일 챙기게 되나요 7 00 12:33:42 344
1796084 더 살아도 별거없다는 생각.. 16 ㅠㅠ 12:26:45 1,977
1796083 남동생 짜증나요 8 12:26:09 1,145
1796082 명절이 재밌으세요? 시가가면? 5 ........ 12:18:30 665
1796081 올해 말띠 손녀딸을 보게 됐어요 5 ... 12:14:03 768
1796080 이민가신분들은 아이들이랑 소통이 잘 되나요? 3 ㅇㅇ 12:10:03 377
1796079 美억만장자 엡스타인 성착취 폭로 핵심 증인, 숨진채 발견(25년.. 2 12:09:58 1,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