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된 빌라 탑층. 거기다가 코너쪽에 햇빛이 하루종일
화장실 벽도 뜨끈뜨끈
방바닥도 미지근
에어컨 돌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실내온도 33도
숨막혀요 조회수 : 2,624
작성일 : 2018-07-20 14:12:34
IP : 121.162.xxx.1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7.20 2:15 PM (119.196.xxx.9)온도차이 크네요
저희집은 저층인데 3도나 차이나네요2. ㅇ
'18.7.20 2:16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방금 택배가 와서 상자를 뜯었는데 안에 내용물이 뜨끈뜨끈
순간 핫팩이 잘못 배달 온줄 알았어요3. 같아요
'18.7.20 2:23 PM (118.37.xxx.72)저희도 빌라 탑층 거실 32도 안방 33도 선풍기로 버티는 중입니다
옥상에 천막을 치면 좀 낫다는데ㅠㅠ4. ㅇㅇ
'18.7.20 2:25 PM (59.5.xxx.125) - 삭제된댓글저지금 미친척하고 반찬해요. ㅋㅋ 빨래 두탕삶구요.
지금 보리차 끓이고 있어요.5. ...
'18.7.20 2:29 PM (119.196.xxx.43)ㅇㅇ님...
어디 아픈거 아니죠?
정신줄 단디 잡고 계시길...6. ㅇㅇ
'18.7.20 2:31 PM (59.5.xxx.125) - 삭제된댓글빨래가 너무 잘 말라 씨가 너무 아까워서요. ㅋㅋ
나가서 3시간은 걷는데 이정돈 뭐 분명히 맨정신입니다.7. ㅇㅇ
'18.7.20 2:32 PM (59.5.xxx.125)빨래가 너무 잘 말라 날씨가 너무 아까워서요. ㅋㅋ
나가서 3시간은 걷는데 이정돈 뭐 분명히 맨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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