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EBS 고부열전 보는데요.............베트남 여자들 한국에 시집 안왔으면 좋겠어요.

베트남 며느리 조회수 : 7,363
작성일 : 2018-07-20 12:42:53

참 보는 내내 불쌍하고 안타깝고........

농사일 하기 싫고 힘든건 한국여자도 마찬가진데

둘째까지 임신한 며느리에게 시어머니 소리만 빡빡 지르고....



설거지 제때 안해서 싱크대 너무 더럽고

먹다남은 음식찌꺼기 제때 안버리셔서

시어머니 홧병도지고......



그냥 보는 내내 답답합니다.

세상천지에 아는 사람이라곤 남편밖에 없는곳에 와서

단돈 천원도 남편한테 타 써야 하고........




베트남도 경제발전 장난아니라는데

자기나라에서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게

여러모로 나을것 같아요.


보는 내내 안타깝고, 답답하고............

저러고 어찌 사나 싶고

그렇네요.


IP : 124.59.xxx.24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국인도 그래요.
    '18.7.20 12:46 PM (61.214.xxx.27) - 삭제된댓글

    안그럴거 같죠? 외국 시집와서 남편한테 한푼한푼 타서쓰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더라고요.

  • 2. 한국인도 그래요.
    '18.7.20 12:47 PM (61.214.xxx.27) - 삭제된댓글

    안그럴거 같죠? 외국에 시집가서 남편한테 한푼한푼 타서쓰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더라고요.

  • 3. .....
    '18.7.20 12:48 PM (211.200.xxx.24)

    다들보니까, 한국 드라마만 보고, 한국에 가면 드라마에서 본 모습처럼 살줄 알았다고 말하는 여자들도 많더라구요.
    한국사람들도 한국드라마처럼 절대 못사는 세상인데..
    자기네 사람들 만나면, 차라리 베트남 고향에서 남자만나 결혼하라고 말해주고 싶다는 여자도 많고.
    제가봐도, 할꺼면 말통하고 식구들있는 자기네 나라에서 차라리 시집살이 하는게 낫지
    먼 타국에 와서, 말도 안통하는데 와서 고생하는 외국인들보면, 마음이 좋지 않더라구요.

  • 4. ㅇㅇ
    '18.7.20 12:49 PM (1.228.xxx.120)

    우리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저는 베트남 아가씨보다 더 걱정되는게 그 자녀들이에요..

  • 5. TV니까
    '18.7.20 12:51 PM (58.124.xxx.39)

    저런 꼬라지가 주로 나오겠죠.
    저 아는 베트남 여자는 시집와서 한국말 다 배우고 중개사 자격증도 따고
    베트남 국수집 가게 열어 장사하며 잘 삽니다.

  • 6. 일부
    '18.7.20 12:55 PM (223.62.xxx.44)

    그프론 극적인 상황만 공개하니까요
    부모빼고 핵가족으로만 도심에서 본인도 벌고 남편 잡으며 목소리내고 잘살진 못해도 인간답게 사는 여자들 많으니 걱정마요
    경기도 비싼 지역에 자식 하나 낳고 꾸미고 사는 동남아 여자도 봤네요
    남자는 왜 동남아 여자랑 결혼했을까 싶은 그런 상황이요

  • 7. ....
    '18.7.20 12:55 PM (117.111.xxx.213) - 삭제된댓글

    가난이 무섭긴해요
    겨우 며칠 만난, 말안통하는 나이든 남자와 결혼하고 가족, 친구와 헤어져 외국가서 살아야하는 조건이라면
    여기 한국여자 몇명 나요나요 하겠어요

  • 8. ...
    '18.7.20 12:57 PM (117.111.xxx.213) - 삭제된댓글

    가난이 무섭긴해요
    겨우 며칠 만난, 말안통하는 나이든 남자와 사랑없이 결혼하고 가족, 친구와 헤어져 외국가서 자식낳고 살아야하는 조건이라면
    여기 한국여자들 몇명이나 나요나요 하겠어요

  • 9. 잘사는
    '18.7.20 1:01 PM (223.62.xxx.253) - 삭제된댓글

    남편만나 직장도 잡고 팔자펴서 절사는 동남아도 있어요.
    뭐그리 권장할 일이라고 국제결혼자한테 혜택을 줍니까...그럴 돈으로 한국인 끼리 결혼한 사람들에게 혜택을 더 줘야합니다.

  • 10. 이번
    '18.7.20 1:05 PM (115.41.xxx.88)

    이번 베트남 여자는 좀 철이 없더라구요.
    남자가 수입이 작은건 그거고 집안살림 야무지게 하는것도 아니고.
    푼돈이긴 하지만 그 월급으로 사고 싶은거 그때그때 사야하고.
    물론 젊으니 이것저것 갖고싶은것도 많고 금액이 얼마 안되긴 하지만 참 큰일이다 싶더군요.시골에 갑갑하니 자꾸 시장 나올려고하고 .
    한국남자들은 능력도 안 되면서 왜 동남아여자들 데려오는지.

  • 11. 원글님은
    '18.7.20 1:06 P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요즘 농촌을 너무 우습게 보시네요
    우리나라 땅값비싸서 시골사람들 막걸리 먹으면서 2.30십억재산은 우습게 알아요
    지인이 지방 도농도시에서 중가브랜드 옷가게 하는데 주고객층이 동남아 여자들이랍니다.
    남편들이 같이와서 카드도아닌 현금으로100만원이상씩 구매하는 사람들은 100% 그사람들이라
    주인들이 제일 좋아한답니다. 천원씩 받으니까 그런프로에 나오는거죠.

  • 12. EBS
    '18.7.20 1:08 PM (124.59.xxx.247)

    너무 극단적인 사례만 나와서 보는 내내 답답함만.
    그래도 마무리가 서로 공감하고 소통해서 손잡는것으로 끝나니 다행이긴한데
    그 과정은 고구마 백개.

    역시 상대방을 알려면
    상대방이 자랐던 고향으로 가보는게 가장 큰 방법인것 같네요.


    한국시집와서 팔자편 동남아 여성도 많겠죠.
    우리도 미국으로 시집가 팔자편 60년대 여성들도 많았으니까요......
    물론 불행한 사람들도 있었구요..


    참 쉽지 않은 문제네요.

  • 13. 우리나라여자들이
    '18.7.20 1:11 P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농촌으로 안가니 그런걸 뭐라 할순없죠..
    여기서도 시골도 아닌 지방 대도시로 간다고 결혼고민하는데 농촌은 누가 가겠나요?

  • 14. ㅇㅇ
    '18.7.20 1:19 PM (125.180.xxx.185)

    우리나라 여자들보다 시어머니한테 할말 잘 하고 살던데요. 그 사람들도 다 따져보고 시골 나이 많은 아저씨라도 여기까지 와서 결혼해살겠죠. 친정집 나오는거 보면 진짜 헉 할때 많아요.

  • 15. 동남아
    '18.7.20 1:26 PM (223.39.xxx.50) - 삭제된댓글

    동남아가 우리의 시골수준 이나 되나요? 집하고 사는거 보면 돼지우리던데요.
    그쩍보다 살기 훨씬 나으니 공짜로 와서 편히 살려고 아무것도 안하고 돈 뜯으려 하지요.
    시골에 동남아, 조선족들 많아져서 큰일이더만 뭔 동정을 하고 그런데요. 걔들 그성깔 부리는거 보면 다 쫓아버리도 싶더만 뭘요.

  • 16.
    '18.7.20 1:34 PM (110.70.xxx.98)

    잘사는 사람도많던데요방송너무극단적이고요

  • 17. ...
    '18.7.20 1:40 PM (58.230.xxx.110)

    돈주고 사온 노예같아서
    보면 너무 미안해요~

  • 18. ㅡㅡ
    '18.7.20 1:42 PM (223.39.xxx.216)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사람이 각양각색인 것 처럼 우리나라 총각하고
    결혼한 외국인도 똑같아요
    똑똑한 사람, 수완좋은 사람, 자기의 미래계획이 있는 사람
    그 반대의 사람들
    여기서 정착 잘해서 잘사는 사람들은 잘살아요
    우리나라 사람도 사실 한20~30프로 그럭저럭 잘살고
    70~80프로의 사람들은 또 뭐그렇고 그런것 저럼
    그 사람들도 그래요

  • 19. 근데요
    '18.7.20 1:56 PM (218.157.xxx.81)

    여기 시집와 울나라 서민들 보다 더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친구가 다문화 가정애들 방문교육 교사인데요,,일주일에 한번씩 시골까지 직접 찾아가 교육시켜줘요,,
    동남아 엄마들은 거의다 근처 공장다니면 돈꽤 많이벌어 친정에도 보내구요,,심지어 남편이 건물주인 여인도 있어요,,
    이번주 인간극장 탈북자 부부도 집 잘 지어놓고 살더구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016 제 꿈이 뭔지 아세요? ... 15:10:06 93
1825015 카이스트 입시 여쭤요 ㆍㆍ 15:08:31 80
1825014 남편이 김연아처럼 냥이를 발로 저래요 2 15:06:53 349
1825013 다이소 1000원짜리 흰밴드로 이불 밴드 4개 만들었어요 주니 15:06:36 178
1825012 사이 좋은 부부들도 많지 않나요? 15 15:02:16 476
1825011 저는 한시간거리 아침출근, 친구는 10시11시출근 가게주인.. 4 14:55:16 457
1825010 옷 박음질이 다 풀렸네요ㅜ 세탁 14:53:02 191
1825009 마주스 건강에 좋나요? 2 ㅇㅇ 14:50:27 235
1825008 73세 여자분인데 운동, 영어, 무용, 삶의 자세 최고에요 ㅇㅇ 14:48:41 671
1825007 주식은 변동성이 매우 큰 자산이예요 1 투자 14:43:55 699
1825006 이케아 말름 5 ........ 14:43:00 307
1825005 혈당은 관리하니 더오르네요 2 ㅜㅜ 14:42:58 545
1825004 스탠드에어컨 17평형 vs 19평형 ㅇㅇ 14:42:55 100
1825003 남편한테 하고 싶은 말 언성높여 했는데요 ㅠ 4 커피 14:42:42 504
1825002 스위스 호텔인데 에어컨이 없어요 14 행복찾아 14:39:25 1,465
1825001 사퇴압박 민주당 박규환 최고의 하소연: "제발...&q.. 12 14:36:26 328
1825000 장윤정엄마는 8 아니 14:34:54 1,195
1824999 내가 알던 조국이 아닌 것 같아요 17 .. 14:32:00 1,011
1824998 20대때는 아무리 햇빛 많이 쬐도 잡티 5 썬크림 14:31:32 512
1824997 전화통화해서 듣고싶지 않은 얘기만 길게하는 친구 6 대화 14:30:34 464
1824996 원피디의 용역소환술 심화버전.mov 7 고양이뉴스 14:18:05 256
1824995 천주교는 복장이 넘 엄격하네요 20 ........ 14:16:42 1,547
1824994 부모님 요양병원에 계시는 분들께 여쭤요 8 ㅇㅇ 14:10:58 992
1824993 바디로션 새것 유통기한 1년 지났는데 사용? 9 .. 14:07:54 595
1824992 매불쇼 당뇨특집인가 보셨어요? 7 .. 14:07:49 1,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