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한 고딩맘입니다. 백화점에서 먹는거 아닌 쇼핑 참 오래간만에 했네요. 어제 일단 님도 같은 고딩맘 이신데, ^^ 부러웠어요.
딸아이 성적표도 나오고. 급한불을 꺼서
저도 백화점에가서 신발하나 소소하게 장만해 왔습니다.
한학기동안..애 수발드느라 고생한 저에게 주는 선물샀어요.
일단님 아이디어 고마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노화방지 팁 때문에 지름신이 왔어용
.. 조회수 : 4,487
작성일 : 2018-07-17 22:09:10
IP : 180.66.xxx.5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7.17 10:30 PM (49.165.xxx.180)저도 오늘 샴푸랑 랩노화장품 트리트먼트 잔뜩 질렀네요. 하던 공부 마무리되면 자가혈도 좀 맞아볼라고요.
2. 노화팁이
'18.7.17 10:35 PM (1.233.xxx.188)무엇이었나요? 궁금해요
3. 음
'18.7.17 10:50 PM (121.131.xxx.186)이마에 내천 자에 자가혈 맞고싶어요.
4. ...
'18.7.17 10:52 PM (180.66.xxx.57)ㄴ저두요. 딸 공부 뒷바라지 한다고 이마 굵은 주름 똭
5. ㄷ.ㄷ
'18.7.18 8:32 AM (117.111.xxx.210) - 삭제된댓글일단님으로 어제 폭풍지나갔죠ㅎㅎ
자가혈 받아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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