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가 고2인데 요새 수행이랑 이것저것 준비
하느라 잠도 잘 못자고
살도 빠지고 걱정이예요.
둘째에게 언니 잠도 못 자고 조금 먹어 걱정이라니
위로를 해 주네요.
걱정 마세요~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푹~~~잘 거예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의 위로
엄마 조회수 : 915
작성일 : 2018-07-17 16:34:03
IP : 220.92.xxx.3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
'18.7.17 5:30 PM (218.55.xxx.126)ㅎㅎㅎ 큰애에게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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