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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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도 하나 보태자면 조회수 : 415
작성일 : 2018-07-17 07:52:04
울엄마 병원에서 시력검사하는데 간호사가 새를 가르키는데 엄마가 까마귀라고 ㅋ 저혼자 뒤에서 무지 웃었다는 생각해보니 맞는것도 같공
IP : 58.230.xxx.17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7.17 8:50 AM (175.223.xxx.90)까만색이니 끼마귀일수도 있죠. ㅋㅋ 참 직관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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