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개월 아기 책... (지름신이 자꾸 ..)

......... 조회수 : 1,646
작성일 : 2018-07-16 22:13:39

아기 책이 넘 사고 싶네요.. 집에도 책들이 있긴 한데..  일단 다 읽어줬고..

아기가 자연관찰이랑 미피책은 관심 없어해서.. 그거 빼고 다 읽어주고 .. 했는데..


자꾸만 다른책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  읽어주면서도 읽었던 책 또읽고 또읽으니.. 지겹기도 해서

책 살려는데..20개월 아기가 뭘 알까 책을 또 사야되나.. 막 고민이 되면서..


책값은 한 60만원정도하고...  마음이 왔다 갔다 하네요 ...

나중에 과외나 공부시키면 돈 더들텐데..  지금 읽어주는게 낫지 않나란 생각도 들고...

IP : 112.153.xxx.9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6 10:15 PM (216.40.xxx.50)

    중고로 사주세요.

  • 2.
    '18.7.16 10:15 PM (116.127.xxx.144)

    전집 대여...이런거 없나요?
    우리땐 그런거 있어서 전집을 빌려 봤었는데(택배로 오구요0

    20개월이면.
    예전에 우리때 백만원짜리 책(아주 애기들이 볼수있는책)이 아주아주 잘만들어졌더라구요.
    프뢰벨은 아니고...하여간 그때당시에 엄청 비쌌는데, 한권 봤는데, 그만한 값어치가 있더라구요.

    그리고..책 도서관에도 많아요 . 빌려보시고
    한두질 정도는..엄마 기분이니까...사기도하고....그러세요

  • 3. 요즘엔
    '18.7.16 10:19 PM (121.128.xxx.117)

    각 구에서도 장난감 대여, 책 대여 하잖아요.
    도서관도 있고.
    어릴 때 책 많이 사주는 거 부모 만족이죠.
    그 개월 수에는 좋아하는 책 읽고 또 읽고 또또 읽고 그런 시기입니다.
    몇권의 책으로도 행복할 수 있는.
    어릴 때 책 읽는 것을 커서도 읽을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어 주는 게 더 중요합니다.
    저도 아이들 독서는 신경 써줬지만 도서관 이용했고
    전집은 한국역사 이외에는 안 샀어요.
    요즘 집집마다 책장에 어린 아이들 책이 가득.
    장난감 가득해도 가지고 노는 장난감만 가지고 노는 것과 같은 이치예요.
    길게 보고 도서관에서 빌려서 초등 저학년 까지 읽어 준다 생각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4. Golden tree
    '18.7.16 10:20 PM (220.116.xxx.31)

    중고로 들이시고요 알라딘중고서점에도 많구요
    요즘 중고책이 제 값 못 받더라고요 즉, 사기엔 좋다는거죠
    프뢰벨 테마동화, 차일드애플, 추피랑두두, 프뢰벨 영아테마동화
    지금 5살????2살 순으로 히트친것들이요

  • 5.
    '18.7.16 10:22 PM (121.128.xxx.117)

    어느 댁이 전집 대여 해주는 거 이용하던데
    검색해 보세요.

  • 6. 일단
    '18.7.16 10:58 PM (121.190.xxx.131)

    어린이와 그림책 이라는 책을 읽어보세요
    아이들에게 그림책이란 어떤 의미인지 어떤 책을 주어야하는지 반복해서 얼마나 보고싶어하는지 다 나와 있어요

  • 7. dlfjs
    '18.7.16 11:10 PM (125.177.xxx.43)

    중고나 도서관요

  • 8. ...
    '18.7.17 12:42 AM (14.40.xxx.153)

    사서 깨끗하게 읽고 중고로 파세요.
    중고로 사나
    새거 사서 깨끗히 읽고 중고로 파나 그 차액 따져보면 큰 차이안나요.
    어릴때는 아이가 물수도 있고 해서 혹시나 해서 새책 샀었어요.
    만약 너무 비싼 책이면...대여하시구요. 전집대여는 소독해서 보내줘서 상태 나쁘지 않더라구요.

    아주 어릴때는 중고책이 좀 그런거 같아요.
    그때 아주 비싼 전집 필요없는듯애요.
    프뢰벨 말하기 영테 정도 사주고 다시 팔았네요. 값 괜찮게 받았어요 깨끗하게 봐서

    그러다가 3돌 정도 되면 안빨기 시작하니 깨끗한 중고 사시면 되요

  • 9. ...
    '18.7.17 12:48 AM (112.170.xxx.237)

    간혹괜찮은 것도 있지만 전집보다는 단행본이 훨씬 좋아요...책 수준자체가 달라요...20개월에 전집을 여러 질 사는 건별로 의미 없다 싶네요...

  • 10. 씨그램
    '18.7.17 12:49 AM (118.37.xxx.159)

    저는 19개월 엄마인데 세이펜 레인보우펜 살까말까 고민중이에요 이거 사셨나요?ㅠㅠㅠㅠ이거사면 애가 책에 관심 보일까싶어서

  • 11. ...
    '18.7.17 1:21 AM (14.40.xxx.153)

    아이마다 다른데 저희 아이는 세이펜에 관심이 통 없었어요. 그러다 이제 5세인데 영어 배우고 하면서 잘쓰네요. 어릴때는 세이펜으로 책보기보다 벽보나 책상같은거 있어요. 그거 찍으면서 논다고 하더라구요
    계속 잘쓸수 있는 아이템이긴 한데 너무 이른거같아요. 저희아이는 그 때 엄마가 책읽어줘도 막 넘겨버리고 자기가 책장 안넘겼다고 대성통곡하고 하더니...세돌 지나니 엄마가 읽어주면 좋아해요. 아마 어릴때는 책 내용 듣기보다 행동으로 책장 넘기기 같으거 하는게 더 좋아서 인듯해요. 결론은 세이펜은 천천히 사도 된다! 있으면 두고두고 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356 트럼프 20년넘게 아스피린 '정량의4배' 복용 논란 ........ 14:50:12 54
1786355 ㅋㅋㅋㅋㅋㅋ 에펨코리아 근황 2 .. 14:47:53 153
1786354 순하고 기 약한 아이 키우신 분들 조언 좀요 2 ........ 14:43:36 113
1786353 봉사하고 싶어서 성당 나가는 거 어떨까요? 1 성당 14:41:43 99
1786352 모범택시가 그리 재밌다는데 2 .. 14:36:24 504
1786351 내년 추석 프랑스 뚜벅이 여행 조언 해주세요. 14:34:58 102
1786350 아들은 같이 살고싶어 하는 줄 아나봐요? 10 ........ 14:33:17 564
1786349 박장범, '임기보장' 헌법소원하더니 '임원 임기보장 불복' 항소.. 쪼매난파우치.. 14:31:53 243
1786348 50대인데 딸들한테 보살핌 받고 싶다네요 10 각자도생 14:31:23 768
1786347 아이친구엄마 이렇게 문자가 왔는데 어떡하죠? 11 ㅇㅇ 14:31:06 704
1786346 일이 좋으신 분들 궁금해요 6 ……. 14:30:03 190
1786345 서울집 팔아 현금 확보하기? 10 질문 14:29:13 606
1786344 백화점 면세점 물건 한국말표시 2 면세점 14:27:26 97
1786343 제가 문제네요 4 그린 14:26:21 335
1786342 청소년이 영화관 싸게 가는 방법이 있을까요? 2 ... 14:25:30 87
1786341 일본이 아날로그 유지하는건 7 ㅎㅇㅇㅇ 14:23:32 556
1786340 나래 주변에 좋은 사람이 저렇게 많은데 2 ㅇㅇ 14:17:11 1,150
1786339 서울 핫한곳말고도 대부분 20억 22억이네요~~ 12 ㅅㄷㅈㄷᆢㅋ.. 14:12:47 839
1786338 주식 팔고 나서 더 오르는 거 멘탈관리 어떻게 하세요? 18 힘들다 14:09:52 998
1786337 안성기님 잘회복되고 계신가요 ㄱㄴ 14:08:25 190
1786336 정보처리기능사 자격증 있음 좋은가요? 7 ㅇㅇ 14:07:53 264
1786335 50초 헬스vs필라테스 8 . . . 14:07:04 459
1786334 연합뉴스기자 잘생 6 방금 13:59:58 542
1786333 뷰좋은 카페에 앉아 있는대요 7 주말오후 13:52:13 1,133
1786332 정경호 유재석은 몇 kg 일까요 7 lil 13:50:43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