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다닌 치과의사가 너무 무능력자였네요.
갑자기 씌운이가 부러져 다니던곳 말고 다른치과갔는데 견적이 오백 나왔어요. 석달에 한번 진료받아왔는데 크라운에 빈공간이 생기도여기저기. 이가 아파서 갔더니 괜찮다며 돌려보내고. 그게 충치였고. 그 치과 너무 괘씸한데 뭐 손해배상이나 고소? 할 방법 없는지요. 아주 잠이 안와요. 속상해서 10년 단골치과 ㅜㅜ돌파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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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과잉짐료가 아닌 진료태만
치과 조회수 : 907
작성일 : 2018-07-14 00:21:52
IP : 211.49.xxx.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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