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처음 또라이를 만났습니다

조회수 : 3,233
작성일 : 2018-07-13 14:50:30
집 앞에 주차를 해놨더라구요 차가 빠지기 어렵게...
출근시간이 지나도 안 빼서 제 차도 나가야 해서 문자로 몇 시까지 빼 주세요 라고 보냈습니다
답문으로 차 빼기 어렵냐고 하길래 제가 운전이 서툴러 차 빼기가 어려워 보이니 빼 주시면 고맙겠다고 문자를 드렸어요
그 뒤 씻을 동안 전화가 60통 넘게 오고 문자도 계속 오고.. 전화를 받으니 다짜고짜 반말에...(아 또라이 걸렸구나 했어요) 제가 죄송하다 운전이 서툴러 그런다 그러고 있는데
마침 시부모님이 오시더라구요(1층이 시부모님 2층이 저희 살아요)
시아버님이 전화을 받으셔서 처음엔 조용조용 통화하다가 언성이 커지더라구요
시아버님이 언변이 좋으시고 사리가 분명하셔서 옳고그름이 분명하시거든요
마지막엔 결국 사과하더라구요 자긴 장난치는줄 알았다고...
그러기엔 문자 한통 담분 한통일 뿐인데...
IP : 121.159.xxx.9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3 3:05 PM (220.123.xxx.111)

    운전서툰게 왜 죄송할 일이죠?
    남의 집앞에 주차한게 죄송할 일이지.
    왜 죄송하다고 했어요?? 처음부터 세게 나갔어야지

    사이드는 안 잠궈놨나요?

  • 2. 무명
    '18.7.13 3:20 PM (211.177.xxx.4)

    걍 민원으로 불법 주차 신고하면 안되나요?

  • 3.
    '18.7.13 3:24 PM (121.159.xxx.91)

    저는 제가 안 좋은 소리 듣고 말아요
    안그래도 시어머님이 나이가 40이 넘은 얘가 따지지도 못하냐고....
    주차문제로 항상 문자로 빼 달라고 하고 안 빼면 급한일 아니면 버스나 지하철 이용하거든요
    차대게 답문없이 차 빼거나 아니면 대학생들은 전화도 안 받받아요(대학가근처라 학생이 많아요)
    이런 일이 처음이라 식겁했네요

  • 4.
    '18.7.13 3:31 PM (121.159.xxx.91)

    차라리 제 문자를 무시했다면 그려러니 하고 대중교통 이용했을건데 1시간 동안 전화 60 아니 70여통 가깝게 하고 문자하고 솔직히 무서웠습니다

  • 5. ㅇㅇ
    '18.7.13 3:39 PM (218.237.xxx.203)

    ㅁㅊㄱㅅ네요.그런건 그냥 확...

  • 6. 와~
    '18.7.13 11:33 PM (58.236.xxx.104)

    미친새끼 진짜 그런 또라이가 있나요?
    어떻게 1시간만에 6~70통의 전화를!!!!
    정말 놀랠 노자네요.
    언변좋은 시아버님이 계셨으니 망정이지..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84 ‘성비위 정직’에도 주임신부로 복직…항의하자 “그동안 참회” ㅇㅇ 02:50:41 107
1808683 "일본 비켜"…반도체 슈퍼 호황에 韓 수출 '.. 1 ㅇㅇ 01:24:52 637
1808682 나솔 순자도 비호감인건 마찬가지 15 . 01:19:06 815
1808681 왕꿈틀이 맛있네요 3 ㅎㅎ 01:15:19 366
1808680 상가 월세 30만원 받는데 종소세 ..... 00:50:34 552
1808679 집값올라 좋을게 없는데 7 ㅗㅗㅎㅎㄹ 00:48:05 656
1808678 판교 ic 에서 서울여대 도착 5시쯤 안밀릴까요 7 서울 퇴근길.. 00:30:37 281
1808677 나솔 이번기수 옥순 너무 싫네요;;;; 18 .... 00:14:33 2,239
1808676 나스닥 시작부터 폭등 2 ... 00:13:38 1,935
1808675 교사 노조가 고발하고 싶은 학부모 5 유리지 00:08:32 1,224
1808674 주식 언제 팔죠 1 ㅇㅇ 00:07:25 1,131
1808673 이제 앞으로 지방이 뜨지 않을까요 6 ㅗㅗㅎㄹ 00:03:23 1,547
1808672 다이소 옷 8 아이디 00:00:05 1,378
1808671 아들 육군입소식 다녀왔어요 11 훈련병 2026/05/06 708
1808670 '미국개미' 국장 진입 시작‥K-주식 직구 '삼전·닉스' 사들인.. 2 ㅇㅇ 2026/05/06 2,581
1808669 방송인은 이미지가 생명이긴 하네요 8 이미지 2026/05/06 2,718
1808668 “전 세계적으로 이런 망신 없다”…이재명 대통령, 자살 예방 대.. 9 ..... 2026/05/06 2,902
1808667 삼성 기술 홀랑 넘겼는데 '징역 6년'…"이러니 빼돌리.. 3 ㅇㅇ 2026/05/06 906
1808666 인스타 릴스중에서요 제 취향을 발견했는데 ㅠㅠ 6 ㅇㅇ 2026/05/06 1,375
1808665 멕시코시티가 매년 24cm씩 가라앉는다고 2 .무섭 2026/05/06 1,474
1808664 조국혁신당, 이해민, ‘The Global AI Nexus, 평.. ../.. 2026/05/06 293
1808663 나솔 정희나오면 장르가 호러로 바뀌네요 6 ㅇㅇ 2026/05/06 2,240
1808662 정말 글 쓰기 무섭네요 16 ... 2026/05/06 3,615
1808661 종소세에 어느것까지 포함되나요? 4 궁금 2026/05/06 986
1808660 클로드에게 질문하니 5 기가막힘 2026/05/06 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