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17년 동성애 퀴어 축제의 실상

조회수 : 2,760
작성일 : 2018-07-13 14:24:45

https://youtu.be/OzieR5YwfFU

솔직히 동성애를 반대할 생각은 없습니다.

나하고 동성애를 하자는 것도 아니고 자신들끼리 사랑하겠다는데 그걸 왜 비난하고 말립니까?

하지만 동성애를 반대하지 않는다는 것이 사회상규에서 벗어난 난잡한 행위를 인정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제발 지킬 것은 지키면서 적당히들 했으면 좋겠네요.

동성애자라는 것이 동성끼리의 섹스에 중독된 환자들을 뜻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IP : 122.128.xxx.15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8.7.13 2:41 PM (49.1.xxx.190) - 삭제된댓글

    해외 동성애 단체행사와, 퀴어축제를 볼때마다
    느낀게...그런 행사는 일반옷을 입고는 못하나....란 생각..
    동성애는 결국 같은 성끼리의 섹스를 말하는거 외엔
    아무것도 없는듯....
    또 그렇다 치더라도 섹스관련 행사를 성인만 입장하는
    특정 행사장도 아닌 대낮의 공공장소에서 요란하게 하는
    이유? 의미가 뭔지 모르겠어서...
    진정 저런 행사를 보고 아름답다고들 생각하시는지...
    굳이 아름답기까진 안해도 안 본 눈 사고싶은 정도는
    되지 말인야하지 않나요?
    동성애건, 이성애건, 그들의 성생활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만.....그만큼
    남의 개인적인 취향을 알고 싶지도, 공유하고 싶지도 않아서

  • 2. 저도
    '18.7.13 2:43 PM (49.1.xxx.190)

    해외 동성애 단체행사와, 퀴어축제를 볼때마다
    느낀게...그런 행사는 일반옷을 입고는 못하나....란 생각..
    동성애는 결국 같은 성끼리의 섹스를 말하는거 외엔
    아무것도 없는듯....
    또 그렇다 치더라도 섹스관련 행사를 성인만 입장하는
    특정 행사장도 아닌 대낮의 공공장소에서 요란하게 하는
    이유? 의미가 뭔지 모르겠어서...
    진정 저런 행사를 보고 아름답다고들 생각하시는지...
    굳이 아름답기까진 안해도 안 본 눈 사고싶은 정도는
    되지 말아야하지 않나요? 공공장소에서는.,요
    동성애건, 이성애건, 그들의 성생활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만.....그만큼
    남의 개인적인 취향을 알고 싶지도, 공유하고 싶지도 않아

  • 3. 퀴어 축제가
    '18.7.13 2:51 PM (220.124.xxx.112) - 삭제된댓글

    코어 축제로 느껴짐

  • 4. 이미
    '18.7.13 2:57 PM (220.124.xxx.112)

    퀴어축제 이미지가 섹스코어축제로 느껴져요. 성교축제.

  • 5. 옳소
    '18.7.13 3:24 PM (220.81.xxx.175)

    원글, 댓글 공감 100퍼 입니다!!!!

  • 6. ㅇㅇㅇ
    '18.7.13 4:16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구역질 나요. 요즘 성전환 하고 도 넘게 나대는것도 꼴 보기 싫구요. 하거나 말거나 저들끼리 조용히 살면 누가 뭐라나요.

  • 7. 댓글에도 공감
    '18.7.13 4:22 PM (122.37.xxx.115)

    기독계 보수쪽의 반대도 문제지만 해괴한 옷차림으로 길거리 활보하는건 혐오에요.
    보통 옷차림으로 동성애의 정당성을 주장하면 충분히 전달될텐데,,저사람들은 남장 여장차림으로
    이미 이성애흉내 내잖아요..

  • 8. ....
    '18.7.13 5:43 PM (59.6.xxx.132)

    퀴어 축제건 불법 난민이건 반대하면 무조건 기독계 보수인가요? 아뇨~ 대다수 평범한 일반 시민들이 싫어하는 거에요.. 공공장소에서 저러는거 진짜 혐오스러워요

  • 9. 시작
    '18.7.13 5:52 PM (116.84.xxx.7)

    그 축제의 시작이 파티나 축제 같은게 아니라
    프로테스트였어요
    그러니 과격하게 보이는게 당연...

  • 10. 시작
    '18.7.13 5:55 PM (116.84.xxx.7)

    여성성 성 상품화에 반대하며 웃통벗고 데모하자나요....머 그렇게 시작했는데
    동성애를 시위하다보니 차원이 다르게 불편한거

  • 11. ..
    '18.7.13 7:20 PM (49.169.xxx.175)

    굳이 애들 있는 대낮에 ㅉㅉ성축제를 하다니 다른 이들의 인권은 없는건가요. 군대내 동성애도 끔찍하네요.

  • 12. ..
    '18.7.13 8:14 PM (39.7.xxx.1)

    다음 댓글을 보니
    유럽서 그 축제를 하면 부모들이
    아이들 밖에 안 내보낸다고 하던데 진짠가요??

  • 13. --
    '18.7.13 10:01 PM (125.133.xxx.81) - 삭제된댓글

    동성애를 반대하지는 않는데
    축제는 반대에요.

    나 시골살지만 특별시 시민처럼 대우해줘!!!!!!!! 하며 우기는 걸 보는 느낌이랄까요?

  • 14. ...
    '18.7.14 11:58 AM (121.125.xxx.138) - 삭제된댓글

    동성애를 찬성해달라면서 오로지 ㅂㅈ ㅈㅈ 모양으로 온갖 짓거리를 해놓고 저게 웃긴가요? 동영상 3분보고 토악질 나와서 못보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303 영통 원룸 체리 11:57:53 27
1785302 14층 남자가 나를 좋아하게 된데는 이유가 있소 나요나 11:57:46 90
1785301 이혜훈 1찍으로 생각할까요? 2찍으로 생각할까요? 1 음.. 11:57:08 21
1785300 [속보]李대통령 '통일교 정교유착' 특별수사본부 검토 지시 ........ 11:55:13 128
1785299 주인이 돈안들이려고 .. 11:50:35 184
1785298 사미헌갈비탕 대 조선호텔갈비탕 ,. 11:49:02 104
1785297 쿠팡의 배상 행태가 진짜 양아치네요 7 탈팡 11:46:52 211
1785296 종합건강검진에 대해 알려주시겠어요? 1 가고싶어라~.. 11:45:22 108
1785295 50후반인데..살만할까요. 9 막연하게.... 11:40:50 881
1785294 명품 관심도 없었는데 해외여행 갈 일 생기니 하나 살까 자꾸 그.. 2 허영심 11:39:53 331
1785293 어쩔수없이 저장해야할 번호가 있는데 그럼 상대방카톡에 2 ... 11:39:39 209
1785292 조목조목 꼼꼼히 계산해보니 60중반넘어 총생활비가 5 나름 11:38:44 731
1785291 혼자 살고파요 5 11:38:33 396
1785290 이혜훈건으로 6 ... 11:38:04 235
1785289 李 "국민연금 운용자산 배분에 지역회사 우선권·인센티브.. 7 서울사람 11:29:36 354
1785288 대단한 강선우 화이팅! 5 .. 11:26:09 1,166
1785287 게임 안시켜주면 학교 학원 안간다는 중3. 체험학습 쓰는게 날까.. 7 ㅇㅇ 11:24:59 470
1785286 50대에 재개발투자는 무리일까요? 13 부동산 11:24:16 573
1785285 당정, 보이스피싱 '금융사 무과실 배상제' 추진 ㅇㅇ 11:22:56 109
1785284 두툼한 앞다리살로 제육볶음 해도 괜찮나요 1 한돈 11:22:38 173
1785283 꿈꾸다 잠꼬대 심하게 하면 4 .. 11:18:10 239
1785282 가천대와 단국대 11 입시 11:13:16 644
1785281 이재명은 왜 내란에게 면죄부를 주려하나? 20 .. 11:09:40 730
1785280 김도읍 "비상계엄 발생 국민께 진정 송구‥철저히 성찰하.. 7 늦었다 11:09:21 670
1785279 대학생딸 새해카운트다운 행사 간다는데 6 11:08:54 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