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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지옥 믿으세요?

전 지옥 안갈듯해요 | 조회수 : 1,283
작성일 : 2018-07-13 00:54:42
고통이 지배하는 지구..
세월호 아이들도 그렇고..
얼마전 심장부전으로 폐에 물차서 죽은 우리 멍멍이도 그렇고.
얼마전에 본 사람들이 버린 플라스틱 먹고 죽어가는 거북이랑 새도 그렇고..
다들 고통에 떨다 떠났는데
사실 지옥이 여기 지구가 아닌가해요.
IP : 218.154.xxx.1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옥있지요
    '18.7.13 3:46 AM (79.184.xxx.40)

    지옥은 깊고 깊어요 부정 악마 우울 지옥을 잡는사람은 지옥 천국은 스스로 걸어갑니다 아름다운 눈물 아름다운 죽음 자살은 살인이지만 사고사는 자살이 아닙니다 산 사람들이 몫이지요 끝까지 투쟁하여 아이들의 억울함 밝히고 어둠을 밝히는 노력으로 살지요 아이 죽고도 쇼핑하고 불륜찾고 투기하고 미쳐가는 사람도 있어요

  • 2. ...
    '18.7.13 5:11 AM (223.62.xxx.247)

    지옥 같아요. 
    힌두.불교는 윤회가 있고 깨달음을 얻으면 
    몸을 받지 않는다니..
    그리고
    영혼의 성숙을 위해 스스로 선택해
    고통인 이곳에 왔다고 하니까...
    성경은 잘 모르겠지만 원죄가 있었다 하고 
    지옥은 영원한 불속이다 라는데 
    지구가 화산불을 품은 곳이고 초기성경에는 모호한 
    윤회개념이 있었다는 황당한? 말도 있는 것 같고...
    심지어 외계인도 텔레파시로 인터뷰 할 때 
    지구가 죄를 지은 영혼의 감옥행성이라
    윤회를 반복 시킨다 했다니..
    보통 사람들 최면요법에도 업을 통한 윤회가 있고
    영혼의 성숙을 위한 여행길이라 힘든 현생이 사실 훌륭한 수업이라고 하고

    살면 살수록 느낌으로도 이곳이 지옥 같아요.

  • 3. ...
    '18.7.13 5:56 AM (72.80.xxx.152)

    여기 사는 게 지옥이라고 오래 전부터 생각했어요.
    너무 많은 다른 삶들이 있죠.
    적도 뜨거운데 사막에 사는 사람들은 열지옥이고
    얼어붙는데 태어나서 비타민 섭취를 못하고 순록을 데리고
    이리저리 다니는 유목민은 얼음지옥에 태어난 거고
    전쟁하는 데 태어나는 사람은 금속에 찔리고 피흘리는 데 태어난 거고
    부자로 태어나야 대한항공 여편네처럼 또 다른 지옥에 사는 거고

  • 4. ㅎㅎ
    '18.7.13 5:56 AM (70.191.xxx.196)

    네. 원래 지구가 지옥이에요. 이제 아셨나 보네요. 기독교에서 원죄를 얘기하는 뜻이 바로 그거죠. 왜냐 여기가 지옥이니까요.

  • 5. 100% 지옥인진
    '18.7.13 6:28 AM (199.66.xxx.95)

    모르겠지만 연옥정돈 되는거 같아요.
    여기사는 모든 생명이 아무리 노력해도 다른 생명의 희생과 죽음을 기반으로 해야
    살아남을수 있잖아요.
    생명을 유지하고 살려면 덜 죽일순 있지만 안죽이면서 살아남을수는 없게 아예 구조가 그렇게 짜여있죠.
    그게 제가 보기엔 적어도 연옥정도는 되 보여요.
    그점에서보면 저를 포함해 다들 나름 안된 생명들입니다.

  • 6.
    '18.7.13 8:41 AM (175.120.xxx.181)

    그래서 항상 저를 돌아보며 사네요
    없다면 다행이지만 있다면 어쩔거예요
    그리해도 죄많고 부족한 인간이지만요

  • 7. ··
    '18.7.14 3:52 AM (222.238.xxx.117)

    저도 여기가 지옥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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