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청 열심히 산 하루! 뿌듯하네요!!

Rrrr 조회수 : 2,057
작성일 : 2018-07-12 23:30:23
평소 생활은 9 시 가상, 유툽 보고 일 좀 하다 오후 운동 한시간, 운동 후 낮잠, 다시 일어나서 일 혹은 영화보기 ㅠ. 엄청 무기력하고하루종일 난 왜 이렇게 게으른가 신세한탄....

오늘은 웬걸 새벽 3시 반에 눈이 떠져서 새벽 네시부터 일 시작, 6시 빨래 돌리며 헬스장 가서 한시간 땀 뻘뻘 흘리며 운동, 집에와서 육수 내서 새우 들깨 미역국 끓이고 설거지에 청소. 다시 일 (재택근무), 오후 한시간 다시 운동 갔다 와서 홈케어로 마사지, 누페이스, 팩 등등 두시간, 다시 일.... 이러고 보니 밀린 일도 다 해버렸고 미루던 빨래 청소도 다했어요. 

항상 피곤에 찌들어 사는데 요즘 먹기 시작한 비타민 덕분인지, 하루 종일 마셨던 현미 녹차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나도 생산성 있게 하루를 보냈어요! 남들은 다 이렇게 열심히 살겠죠? 저는 습관화된 우울감 무기력 때문에 하루하루를 그냥 산 송장 처럼살았아요 ㅠ 앞으로도 이런 패턴 안무너지게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네요? 아이러니 하게도 바쁘니 일도 더 집중 잘되고 우울증도 사라졌어요. 신체를 많이 움직여줘서 그런것 같아요. 응원 부탁 드려요! 
IP : 108.28.xxx.24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2 11:37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와우 제목만 봐도 저도 내일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팍팍 드는데요?
    늦은 밤 에너지 넘치는 글 감사합니다~
    내일 일찍 일어나고 싶어지네요. 저도 지금 할일이 태산인데 며칠째 미루는게 많아서 ㅋ

  • 2. ..
    '18.7.13 12:03 AM (222.237.xxx.88)

    화이티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09 퇴직금 3억 조금 넘게 받으면 3 가을 21:14:33 254
1809008 정원오는 마리앙뚜아네트급인거같아요 11 ㅇㅇ 21:07:01 448
1809007 지난주 시댁 다녀왔는데 시어머니 또 편찮으시다네요 ㅡㆍㅡ 5 21:05:34 621
1809006 꽃 못받았다고 서운해말고 3 21:00:19 659
1809005 기분 나빠요 어버이날 5 20:58:27 843
1809004 여자가 담배를 피우는걸 싫어하는 남자들 많지 않나요? 6 담배 20:56:20 427
1809003 핸드폰 추천해주세요. 손폰 20:55:55 58
1809002 어버이날 아이한테 미안해요 ㅇㅇ 20:54:38 388
1809001 하닉에 몰빵할까요 아님 기존주식 추매할까요? 2 갈팡질팡 20:52:04 675
1809000 형제상에 복장은 어떻게 하나요? 6 형제상 20:49:11 470
1808999 어린이집 조리사 많이 힘들까요 11 .... 20:49:05 545
1808998 펀드에서 개별주로 갈아타고 싶어요 4 20:41:45 625
1808997 한 소리 또하고 또하고 ㅇㅇ 20:41:04 352
1808996 귀여운 우리 이모 ㅎㅎ 20:40:54 403
1808995 세무사 얼마나 들어요? 종합소득세 신고하다 병 날 거 같아요 5 세무사 20:36:53 835
1808994 국힘이었던? 조성은님 ㄱㄴ 20:36:21 209
1808993 전 수익이 나도 오백 삼백 이백 이쯤에서 팔고 팔고 하는데 3 아러아러아 20:35:27 990
1808992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尹 계엄 열흘 뒤 "내란죄.. 6 ㅇㅇ 20:29:35 576
1808991 하이닉스 팔았는데 다시 살까요? 6 오늘 20:22:20 1,884
1808990 38년 다닌 직장 퇴임한 남편 9 20:18:00 1,674
1808989 신축일주 과숙살? 1 20:16:30 210
1808988 장윤정 얼굴에서 이제 친모가 보이네요. 6 참 유전이란.. 20:10:50 2,036
1808987 수상 소감 쫌~~ 8 한심 20:09:26 1,301
1808986 문어 1 질겨 20:05:44 293
1808985 어버이날이 괴로워요 10 아들맘 20:05:07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