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산 사람에게서 영혼을 느낀적이 있어요....

영혼얘기보면서 조회수 : 7,588
작성일 : 2018-07-10 15:24:40

여고를 나왔는데 공부 많이 시키기로 유명한 학교였어요.


고1부터 밤 12시까지 야자..


야자때는 당직 선생님들이 계속 복도를 돌며 지키셨구요..


교실에 뒷문이 있고 앞문이 있잖아요..


어느 잘생겨서 인기많은 수학선생님이 계셨어요.


뒷문쪽에서 교실에 자는 아이들없나...지켜보다 보통 앞으로 가시는데


그 선생님에겐 뭔가 이상한게 있었어요.


선생님이 교실앞으로 가고 계시는데 투명한 선생님 형상이 계속


교실뒤에 남아있는거에요.


그리고 서서히 그 형상이 없어지고.


정말 한번만 본게 아니라 제가 혹시나해서 그 선생님이 당직일땐


유심히 봤었어요.


그때 어렴풋이 영혼이 있구나..싶었어요.


지금에야 확신하지만.

IP : 39.121.xxx.10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7.10 3:27 PM (211.36.xxx.220)

    으잉???

  • 2. 뇌 시냅스
    '18.7.10 3:27 PM (203.247.xxx.210)

    누구나 다 있는 거 아닌가요?.....

  • 3. ..
    '18.7.10 3:28 PM (211.220.xxx.121)

    그 뒤론 한번도 못 봤나요?

  • 4. ....
    '18.7.10 3:30 PM (39.121.xxx.103)

    네...다른 사람에게 본적은 없어요.
    그 선생님에게만 여러번 봤죠.

  • 5.
    '18.7.10 3:32 PM (122.128.xxx.158) - 삭제된댓글

    영혼이 빠져나온 몸을 죽은 건데요.
    그 선생님은 어떻게 영혼 따로 몸 따로 다닐 수가 있었을까요?

  • 6. 빠빠빠후
    '18.7.10 3:32 PM (110.70.xxx.175)

    궁금한데요.
    그선생님 잘살고 계시나요?

  • 7. ㅇㅇㅇ
    '18.7.10 3:32 PM (175.223.xxx.206) - 삭제된댓글

    영혼이 분리됐을땐 저세상 갔단 뜻 아녀요?

  • 8.
    '18.7.10 3:33 PM (122.128.xxx.158)

    영혼이 빠져나온 몸은 죽은 건데요.
    그 선생님은 어떻게 영혼 따로 몸 따로 다닐 수가 있었을까요?
    그 서생님에 대한 호감 때문에 어떤 착각을 일으킨 듯하네요.

  • 9. ....
    '18.7.10 3:33 PM (39.121.xxx.103)

    제가 졸업할때까진 잘 계셨어요.
    그 후론 잘 모르겠어요...
    가끔 학교소식 듣는데 그 선생님관련 나쁜 소식은 못들었네요.

  • 10. ....
    '18.7.10 3:35 PM (39.121.xxx.103)

    호감 전혀 없었어요. 잘생기긴했지만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었구요.
    제가 이게 20년이 넘어도 생생히 기억해서 사람들한테 얘기도 많이 햇었어요.
    정말 선생님은 교실앞을 통해 다른반으로 가고있는데 교실뒷문에
    희미한 선생님 형상이 있는걸 여러번 봤어요.

  • 11. 빠빠빠후
    '18.7.10 3:41 PM (110.70.xxx.175)

    그럼 그잘생긴 선생님 따라다니는 귀신아닐까요? 그샘의 영혼이라고 단정짓기엔..좀.

  • 12. ....
    '18.7.10 3:42 PM (39.121.xxx.103) - 삭제된댓글

    그 선생님 모습이었어요.
    희미하지만 분명 그 선생님...

  • 13. ....
    '18.7.10 3:42 PM (39.121.xxx.103)

    그 선생님 모습이었어요.
    투명하지만 분명 그 선생님...

  • 14. ...
    '18.7.10 4:23 PM (220.76.xxx.85)

    야맹증 증상인데 ...

  • 15.
    '18.7.10 4:23 PM (222.111.xxx.227)

    귀신이 그 샘 몸에 붙어 다니는 거겠지요.
    저승 사자가 몸에 붙어 있거나 어깨 위에 올라앉은 사람도 많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297 서울 나들이 잘하고 집으로 가는 길이에요 경기도민 22:06:16 18
1797296 식당에 이병헌 싸인 보고 놀란 이민정 1 .. 22:05:41 90
1797295 인스타 제 글이 아닌데 댓글 알림을 받을 수 있나요? ?? 22:04:10 24
1797294 호의가 계속되니 호구가 됐네요 1 무닉ㅇㅇㅇ 22:03:38 144
1797293 서울에 매물이 나오긴나오네요 Asdl 22:02:45 115
1797292 저는 그냥 애 독립시키고 나서 저혼자 자립하고 싶어요 ㅇㅇㅇ 21:58:08 231
1797291 정세현 장관님은 정청래 대표에 대해 깊은 애정을 표시하네요.jp.. 5 정치오락실 .. 21:57:28 195
1797290 (스포있을지도) 어쩔수가 없다 어떻게 봐야하는건지 ㅇㅇ 21:56:52 116
1797289 리박 이언주 왜 제명 안할까요? 14 .. 21:56:05 111
1797288 3억분양아파트 9어그10억 하는 동네인데 2 Dd 21:55:50 249
1797287 혈압약 먹기 시작하면 며칠후 떨어지나요 5 이틀 21:48:26 244
1797286 이재명에 대한 정청래의 한결같은 본심 14 ㅇㅇ 21:47:17 305
1797285 바람 피워도 잘 풀리는 집 9 ㅡㅡㅡ 21:45:20 609
1797284 불면증에 좋은 영양제 21:45:09 112
1797283 현금부자만 좋겠다며 부당한듯 말씀들 하시는데 4 웃긴다 21:40:18 489
1797282 카이스트 탈모샴푸 써보신 분 계세요? 1 .. 21:39:39 197
1797281 간호대생 아이패드 추천해주세요 2 질문 21:38:06 188
1797280 배은망덕한 개ㄴㅁㅅㅋ 1 울강아지 21:32:07 1,338
1797279 유시민이 말한 미친 짓 22 정치 21:31:49 1,050
1797278 김남국이 친문 모임에서 거절당한 이유 1 21:31:47 379
1797277 이승만찬양 이언주 당장 제명시켜라 6 ㅇㅇ 21:31:29 127
1797276 식기세척기추천 5 리모델링 21:27:13 267
1797275 50에서 100정도 옷 살만한거 있을까요? .. 21:25:58 233
1797274 제가 다이어트 결심하고 제일 많이 한 것 6 ㅇㅇ 21:18:57 1,336
1797273 검찰개혁TF 개혁안 근황~ 13 .. 21:18:43 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