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이 안풀릴때 사주보면

조회수 : 5,229
작성일 : 2018-07-10 01:08:59
사주라는게 해석이 좀 자기 멋대로이고 체계적인 부분이 부족하다보니 이 사람이 해석하면 이거고 저사람이 해석하면 저거고 하네요
한마디로 돈 아까워요
휴 오늘 걱정이 되어서 사주를 보았더니 더 걱정되네요
정말 기도나 열심히 해야 하는데 잘 안되네요
마음을 비우면 너무 비워서 욕심이고 뭐고 사라지고
열심히 할땐 물불을 안가리고 열심히 하다 좌절하고
도대체 저란 사람 중도가 없어요.
지금은 만사 귀찮고 싫으네요
기다리면 좋아진다 이건 단골멘트인거 같고
저는 지금이 나 자신의 만족도는 높은데
직업적인 부분으로는 바닥을 치네요
뭔가 열심히 해온것도 성과가 없으니 심드렁 하고
저도 제가 정신 차리면 좋겠어요
미스터션샤인의 어제 대사 김태리가 글 쓰면서 한말 어제는 어쩌고
오늘은 어쩌고 했던말 좋았는데..
다시 봐야겠어요
IP : 49.167.xxx.4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0 1:13 AM (39.121.xxx.103)

    사실 사주를 봐도 더 나아지지않잖아요?
    사주가 결국 맞았다..하는것도 과거의 것들이니 이미 소용없는것이고..
    사주를 보나 안보다 안좋은거..위험한건 피해야하고..
    건강은 조심해야하며...마음도 착하게 먹으며 살아야하며
    열심히 살아야하는것도 마찬가지예요.
    괜히 사주풀이에 의지해 사는거보다 모르고 열심히 바르게 사는게
    더 낫다싶어요.
    그리고 만사귀찮고 싫을땐 잠시 스스로에게 휴식을 주는것도 좋다생각해요.
    인생 장기전이잖아요.

  • 2. 맞아요
    '18.7.10 1:19 AM (49.167.xxx.47)

    명리학에 관심을 좀 가져봤더니 강의 한번에 10만원 부르는 사람도 있고 참 시간이 아깝죠.
    자유와 구속받는거는 싫으면서 내가 태어난 날로 인해 운명지어져야라는지 뭔가 마음에 안들고 힘든일이 생겨도 성과에 상관없이 아 그런일이 있었구나 하면서 받아들이면서 살면 될것을 왜그리 잘 안되면 운에 집착하게 되는지 저 자신에게 속상하네요

  • 3. ....
    '18.7.10 1:23 AM (39.121.xxx.103)

    힘드니 의지할곳을 찾는거죠.
    님 잘못이 아니에요...
    종교있으면 기도 열심히 해보세요.
    전 얼마전 불교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요즘 매일 기도해요.
    그러면서 마음의 평화를 찾으려 하고있답니다.

  • 4.
    '18.7.10 1:41 AM (211.44.xxx.221)

    힘내세요.
    명상같은 거 하면 휘둘리지 않는다고 하던데...

    그 전에 운이 좀 좋아주면 오죽 좋을까요!
    좋은 시기 오길 바랍니다.

  • 5. 감사해요
    '18.7.10 2:30 AM (49.167.xxx.47)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운 탓하면 한도 끝도 없고
    인생이 불안정해 지는 것도 싫으면서도
    알면서도
    오늘은 많이 흔들렸네요

  • 6. ...
    '18.7.10 3:27 AM (175.204.xxx.153) - 삭제된댓글

    사주가 삶의 해법이라면
    세계각국에서 유치원 때부터 박사과정까지 평생교육 의무교육해야지 ㅋㅋ
    사주가 가지있는 학문이면 설의대 로스쿨보다 입학이 더 힘들겠지 ...
    천하에 쓸데없는 뒷방 말장난에 미혹ㄷ죄는 자들이 많아 ㅎㅎㅎ

  • 7. ...
    '18.7.10 3:27 AM (175.204.xxx.153)

    사주가 삶의 해법이라면
    세계각국에서 유치원 때부터 박사과정까지 평생교육 의무교육해야지 ㅋㅋ
    사주가 가지있는 학문이면 설의대 로스쿨보다 입학이 더 힘들겠지 ...
    천하에 쓸데없는 뒷방 말장난에 미혹되는 자들이 너무 많아 ㅎㅎㅎ

  • 8. ...
    '18.7.10 9:10 AM (203.229.xxx.20)

    얼마전에 첨으로 나이 마흔에 철학원을 다녀왔어요. 그렇게 찾아가서 돈내고 보는건 첨이었는데. 그냥 힘들어서 언제쯤 나아지려는지. 이러한 문제는 왜 생기는건지 물어보러 갔었는데. 되려 제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질문하러 갔다가. 되려 내가 이야기를 해야하는 상황이 생기니 당황스러워서 더 많은 이야기는 못했지만, 뭐랄까.. 나에 대해 편견없는 사람과 내 이야기를 나누고나니 디게 힐링되는 기분이랄까? 서로 주고받고 하는데 재밌더라고요. 입으로 풀고 온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사주에서 답을 찾으려고 하기 보다는, 뭔가 위안이 되는.. 뭐 그런 개념으로 생각하면 좋겠더라고요.

  • 9. 위에분 맞아요
    '18.7.11 6:56 AM (49.167.xxx.47)

    사주를 보면 답이 해결되는 것보다는
    힐링 그런거 있어요.
    저도 모르는 사람에게 내 이야기 하면서 상담받는 기분에 크게 돈은 안 아까웠던거 같아요
    심리 상담하시는 분들 가격이 후덜덜 하니까요
    근데 이걸로 돈 벌려는 젊은 역학인들은 주의해야겠더라고요
    돈 부르는게 값이고 상담비도 엄청나고
    아무튼 빠지는건 위험하단 생각은 들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638 요즘 식재료 싼게 많네요 1 111 07:14:09 175
1809637 나의 가치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3 질문 07:07:12 213
1809636 S오일, 최고가격제에도 1분기 영업익 1조2천억 '깜짝 실적' ㅇㅇ 06:58:37 262
1809635 부모님 돌아가신후 직장 답례품 6 궁금이 06:55:56 444
1809634 부모에게 만만한 자식은 5 ㄴㄴ 06:50:44 631
1809633 치아바타 샌드위치 핫딜 7 치아바타 05:50:58 1,355
1809632 잘어울리던 검정색이 이젠 안어울려요 5 .. 05:26:36 1,620
1809631 니솔31기 봤어요 1 안구건조 무.. 04:11:39 1,996
1809630 전세 매매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집주인 03:37:22 1,081
1809629 허수아비 1화에서 11 질문 02:37:41 1,641
1809628 시골텃세글 다른 커뮤에서 돌아요. 8 유리지 02:25:11 2,401
1809627 206억 혈세..여론무시 강행.베일벗은 감사의 정원 2 그냥3333.. 01:53:37 1,498
1809626 모자무싸 캐릭터들 중에서 5 동만이 01:36:55 1,726
1809625 오늘 생일이에요 6 아프니까 갱.. 01:34:03 540
1809624 무한리필 음식점 거지들 7 @@ 00:43:32 3,477
1809623 나홍진 신작 손익분기점이 관객 2천만명이래요 8 ........ 00:43:09 2,705
1809622 혹시 손무현씨 좋아하는 분들 있나요 9 ... 00:40:30 1,837
1809621 세입자 낀 1주택자도 집 팔 기회 주신답니다 49 1주택자 00:30:47 3,410
1809620 보테가 백을 사려고 하는데 죽전신세계와 판교 현백 어디가 나을까.. 2 ..... 00:15:04 1,402
1809619 오늘 시드 70% 날렸어요.ㅠㅠ 10 ..... 00:10:10 7,268
1809618 80년생 폐경됬는데....완경이라고 하기엔 뭐 슬퍼서..몇달간 .. 4 ㄴㄹㅎ 2026/05/11 2,402
1809617 김용남,14일 김용과 평택 북콘서트…'친명계'세과시 18 ㅇㅇ 2026/05/11 967
1809616 잇몸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6 ... 2026/05/11 820
1809615 삼전 주가는 종일 꼼짝 않던데 왜 그럴까요 4 닉스보다가 2026/05/11 3,910
1809614 멜라토닌 부작용 10 .. 2026/05/11 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