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기보다 공부 못한다고 무시하는 친구에게 뭐라해주라고 해야하나요

중딩엄마 조회수 : 3,398
작성일 : 2018-07-09 22:59:10
중학교1학년.

저희아이는 공부에 아직 흥미가 없는 상태고요.
잘하는 편은 아니죠.

이번 기말고사는 대부분 80점대로, 준비못하고 시험본 과목은
아마 70점대도 있을듯 합니다.

그런데,같은반 아이중 공부를 잘하는편인 아이가
자기보다 공부를 못한다고 무시하는 발언들을 하나봐요.

넌 어짜피 나보다 못봤겠지?
넌 대학도 못들어갈걸?
넌 게임잘해서 뭐하냐?
넌 어짜피 공부도 못하잖아?


이런 발언들을 하나봅니다.
당연히 아이는 화가난 상태고, 말을 안하고있나봐요.

저는 사실 어이가 없고,

일단 아이에게 뭐라고 대응하라고 해야할까요?

초딩도아니고,이렇게나 유치한 발언을 중딩이 할줄은 몰랐네요

그아이엄마랑은 가끔 전화도 하는 사이인데,
그엄마 전화를 예전같이 받을 마음이 사라졌어요.

우리아이에게 뭐라고 조언해주면 좋을까요

IP : 220.75.xxx.1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부보다
    '18.7.9 11:06 PM (14.138.xxx.117)

    집안재력
    공부보다 외모와 끼
    공부만이 길 아니죠
    공부 잘하면 좋지만 길중 하나일 뿐

  • 2. ....
    '18.7.9 11:08 PM (39.121.xxx.103)

    친구에게 저런말을 하는게 옳지않다는거 알고있지?
    그 친구가 아직 어려서 그런 행동을 하는것같은데
    **이는 나중에 성적이 올라도 다른 친구한테 저런행동하면 안돼~
    그리고 엄마는 저런 행동을 하고 공부를 잘하는거보다 성격이 그 친구보다 못해도
    친구에게 상처주지않는 **가 훨씬 훌륭하다 생각해.

  • 3. 단호하게
    '18.7.9 11:22 PM (42.147.xxx.246)

    길고 짧은 것은 대 봐야 한다.

    친구에게 이렇게 말을 하라고 하세요.

    충고는 듣겠지만 비방하는 건 안듣겠다.
    한마디 하라고 하세요.
    가만 두면 계속 저럴 겁니다.

  • 4. 그냥
    '18.7.9 11:27 PM (58.124.xxx.39)

    꺼져 새꺄..ㅋ

    하는 게 최곱니다.

  • 5.
    '18.7.9 11:41 PM (211.36.xxx.220) - 삭제된댓글

    어쩌라고 엄마한테 우쭈쭈해달라해라

  • 6. ...
    '18.7.10 3:43 AM (175.204.xxx.153) - 삭제된댓글

    누구나 그런 생각은 할 수 있지만 말하는건 상대방에게 감정을 상하게 하지요.
    그럴때마다 폭력으로 대응할 수도 없으니 그냥 팩트는 그대로 인정하고...
    그런 소리 안듣기 위해 그 아이보다 더 학업에 열중 노력하는 계기로 삼도록 응원해주거나
    남들보다 더 훌륭하게 잘할수 있는 그 무엇을 실력 쌓도록 배우고 익히도록 격혀해 주세요.
    타산지석 그러나 너는 남보다 내가 잘났다고 저렴하고 유치하게 자랑같은거 하지는 말라고 ~

  • 7. ...
    '18.7.10 3:43 AM (175.204.xxx.153)

    누구나 그런 생각은 할 수 있지만 말하는건 상대방에게 감정을 상하게 하지요.
    그럴때마다 폭력으로 대응할 수도 없으니 그냥 팩트는 그대로 인정하고...
    그런 소리 안듣기 위해 그 아이보다 더 학업에 열중 노력하는 계기로 삼도록 응원해주거나
    남들보다 더 훌륭하게 잘할수 있는 그 무엇을 실력 쌓도록 배우고 익히도록 격려해 주세요.
    타산지석 그러나 너는 남보다 내가 잘났다고 저렴하고 유치하게 자랑같은거 하지는 말라고 ~

  • 8. 너나 잘하세요~
    '18.7.10 11:40 AM (211.199.xxx.141)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할테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075 스님들 보니 돈이 행복의 우선순위가 아닌듯 1 나르바나 18:50:27 166
1824074 회춘 프로젝트 그 억만장자 불치병 걸렸대요 5 ㅇㅇ 18:44:14 592
1824073 성과급을 지역화폐로 받으라고?”…민주당, 근로기준법 개정안 발의.. 3 ..... 18:42:35 275
1824072 목마사지 가볍게 받았는데 허리가 아픈 건... 3 혹시 18:37:24 188
1824071 예전 운전할때 흰장갑 8 uf 18:34:39 289
1824070 스퀘어 가지신 분들 4 환승 18:34:31 533
1824069 미국 이란, 서로 공습하며 교전 재개 ㅡ,ㅡ 4 ........ 18:33:55 577
1824068 트럼프는 네타냐후와 만남 앞두고 뭔 쑈일까요 ... 18:30:20 184
1824067 무서워서 주식 계좌 열어보지도 못하네요 8 공포 18:28:04 1,128
1824066 돈으로 행복 살 수 없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13 .... 18:27:54 443
1824065 유튜버 카광이라고 아세요???? 이분 신고 안당할까요?? 2 18:26:48 493
1824064 양산 어떤게 좋을까요? 6 그린올리브 18:24:05 390
1824063 고2 과학과목 하나 사탐으로 변경, 내신 사탐런 3 고2맘 18:20:06 180
1824062 하이닉스 1 아111 18:19:39 1,311
1824061 유가 폭등, 미국채수익율 상승, 비트코인 하락 5 18:15:00 854
1824060 ‘피습 자작극 의혹’ 정이한, 구속영장 발부 1 ..ㅇ 18:10:47 464
1824059 여기 2 ... 18:10:45 189
1824058 삼성전기 15% 넘게 빠지고 있는데, 이유 아시는 분? 8 아놔 18:05:15 1,647
1824057 정청래 -> 김민석 김어준 노선변경? 8 정영진 18:04:53 602
1824056 김*석의 어불성설.. 5 ㅇㅇ 18:03:16 446
1824055 정말 생긴대로 어릴때 일 많이 시키면 커서도 일 많이 하는듯해요.. 1 18:01:53 657
1824054 시골 계신분께 드릴 선물 뭐가 좋을까요 7 18:01:12 282
1824053 한민수 '정청래 전 대표가 오늘 출마선언을 했다면?' 4 .. 17:59:43 600
1824052 노후 계획인데 어떨지요 (긴글) 2 소박한 노후.. 17:59:40 861
1824051 미선물 많이 빠지네요 6 ㅇㅇ 17:59:39 1,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