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호적등본상 우리집으로 들어왔는 시엄니 ‥

조회수 : 5,298
작성일 : 2018-07-09 18:32:09
시모 시부께서 제가 예전 며느리처럼 고분하지 않고
본인들 말 안듣는다고 불만이 많으세요‥
딸은 매일보면서 며느리는 출가외인이라고 주장
하시는분들이세요‥
암튼 시모께서 며느리도리에 대해 얘기 하면서
여자는 결혼하면 남자집으로 호적이 들어오니
친부모보단 시부모가 가족이고 우선시 해야 된다
고 말씀하시길래‥
"어머니 호주제 폐지 됐는데요??" 하니
무슨말이냐 그게 왜 폐지 됐냐고 흥분하며 눈이 
동그래지시네요 
어머니 십년전에 폐지됐어요 뉴스에서 
난리났었는데 오래전이라 기억이 안나시나봐요
호적등본대신 가족관계증명서 나왔는데
시부모는 안나오고 친부모 나와요 하니 또 한번
놀래시네요ㅋㅋ
말안듣는 며느리 군기 잡을려다가
울시엄니 멘붕오셨어요


IP : 211.36.xxx.22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9 6:34 PM (211.36.xxx.53)

    우리 아빠도 모르시던데요 ㅋㅋ 폐지됐다고 하니 오잉 진짜? 하심

  • 2. 호주제
    '18.7.9 6:38 PM (121.161.xxx.231) - 삭제된댓글

    시댁은 시아버지가 일찍돌아가시고 손윗시누이가 셋인데
    시아버지돌아가시고 제 남편 (막내 아들)이 호주가 되었죠.....
    결혼후 호적등본을 뗄일이 있었는데 (전 결혼20년즈음된 중년^^) 호적등본이 서류뭉치...ㅎㅎㅎ
    시아버지 사망 - 아들이 호주 - 그 뒤로 큰누나 결혼, 둘째누나 결혼, 세째누나 미혼...
    이게 모두... 호적등본에 나오더라고요
    시댁이 싫다 싫다 하니 별게 다 싫었던 기억.........
    요즘 가족관계증명서 너무 좋아요...

  • 3.
    '18.7.9 6:40 PM (211.36.xxx.220)

    윗님ㅋㅋ 십년전일이라 어르신들 기억 못하시는분들
    많으신가 보네요
    그때 호주제폐지하면 콩가루집안되니 하고 반대하는
    사람들 많았거든요
    남녀차별 문제로 폐지된건데 그덕에 제가 도움받았네요ㅋ

  • 4. ...
    '18.7.9 6:40 PM (58.230.xxx.110)

    저도 지금 가족관계증명서 넘 맘에 들어요...
    제겐 이들만 가족이에요~

  • 5. ㅍㅍ
    '18.7.9 6:44 PM (121.125.xxx.66)

    근데 그거 아세요.
    본적지는 옮겨간다는거...
    나 태어날때부터 내 본적 친가 외가 전부 경남이었고 서울서 경남까지 아빠엄마고향은 뻔질나게 드나들었지만 결혼을 하고나니 내 본적이 바뀌어 있더라구요. 경기도로.
    생전 한번도 안가본 ...
    결혼 16년이 되었어도 가족관계증명서를 뗄때마다 남편한테
    내 본적이 왜 경기도냐 남편 너도한번 안살아본 경기도가 웬말이냐 하며 거품을 물죠...
    뭔가 엄청 기분이 나빠요. 경부고속도로 타고 놀러갈때나 지나가는동네가 경기도@@인데
    본적지라니 웃겨
    저 본자가 근본본 이라는게 더 웃기지 않나요? 내 근본이야 친가외가 전부 경남에 아빠 고향가면 울남편왈" 뭔가 저 아저씨 친척어른일것같아" 라는 말이 절로 나올정도로 경남인처럼 생겼는데.....
    원적을 떼야 경남이 나오는데 뭔가 짜증난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경남출신 천하장사형으로 생긴 울 아들이 남편성쓰는것도 맘에는 안들지만....ㅎㅎㅎ

  • 6. ....
    '18.7.9 6:45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나는 친정 못가게 하면서 시누들은 왜 친정에 뻔질나게 드냐드냐고 물어보셨나요? 뭐라고 답하던가요?

  • 7.
    '18.7.9 6:46 PM (211.36.xxx.220)

    시자면 시금치도 싫다는 말도 있잖아요ㅋ
    가족관계증명서 간단하니 좋아요

  • 8. 본적지요
    '18.7.9 6:47 PM (110.9.xxx.89)

    혼인신고할때 신고지주소로 하면 신혼집이 본적지 됐는데...
    저랑 남편 우리 애들 본적지는 신혼집이에요.
    혼인신고할때 장남이면 안되기도 했는데 할아버지가 호주면 장손도 본적지 신고시 주소지로 할 수 있었어요.

  • 9. ㅇㅇ
    '18.7.9 6:47 PM (211.36.xxx.249)

    본적도 언제든지 바꿀 수 있어요
    아기 출생신고할 때도 정할 수 있어요.
    전 그냥 남편 쪽으로 하긴 했는데

  • 10. 본적
    '18.7.9 6:50 PM (211.225.xxx.219)

    2008년 1월 1일 이후로 결혼한 사람은 결혼 전 본적 그대로 가요
    혼인신고한다고 안 바뀌어요

  • 11. ㅍㅍ
    '18.7.9 6:51 PM (121.125.xxx.66)

    오호라 바꿀수도 있군요.
    혼인신고를 할때 암생각이 없었던것이 통재라....
    지금은 태어나서 평생살았던 서울도 아니요. 경남도 아닌곳에 살고있으니 바꾸는것도 이상하겠네요...
    이동네가 본적이되는건 더 싫어라해서....ㅎㅎㅎㅎ

  • 12.
    '18.7.9 7:01 PM (211.36.xxx.220) - 삭제된댓글

    본적지 몰랐네요 ‥ 여자입장에선 내배아파 낳았는데 성까지
    아빠성인이 기분안좋을순있죠 ‥ 지인중에 남편부인 성
    하나씩따서 이름을 네자로 지은 집있어요ㅋ

    시누는 매일보면서 저보고는 출가외인이라고
    하는건 아니지않냐하니 딸은 가까이에 살아서
    할수없이 자주 본다데요ㅡㅡ;;
    딸도 출가외인인데 몇년에 한번보고 남처럼 지내지도
    않으면서 저한테 이러는건 아니지 않냐 했어요

  • 13. ㅇㅇ
    '18.7.9 7:18 PM (110.12.xxx.167)

    출가외인이란건
    결혼후 친정에 일년에 한번가야 겨우 얼굴 볼 정도로
    왕래 드물고
    친정집에 아무 권리도 없는걸 말한다
    즉 모든 대소사에 발언권도 없고
    상속권도 없다
    그러나 현재는 그렇지 않지 않느냐
    코앞에 살고 가족처럼 자주보고
    상속도 아들과 똑같이 받는데
    출가외인 소리는 말이 안된다
    모든 의무도 아들과 똑같이 져야 한다
    며느리가 아니라 아들과 딸이라고
    하세요

  • 14.
    '18.7.9 7:31 PM (211.36.xxx.220)

    110님 조언 처럼 말하면 똑소리 나보이고
    좋네요^^ 외워야 겠어요 ㅋ

    출가외인이란건
    결혼후 친정에 일년에 한번가야 겨우 얼굴 볼 정도로
    왕래 드물고
    친정집에 아무 권리도 없는걸 말한다
    즉 모든 대소사에 발언권도 없고
    상속권도 없다
    그러나 현재는 그렇지 않지 않느냐
    코앞에 살고 가족처럼 자주보고
    상속도 아들과 똑같이 받는데
    출가외인 소리는 말이 안된다
    모든 의무도 아들과 똑같이 져야 한다
    며느리가 아니라 아들과 딸이라고
    하세요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47 홍명보 나르시시스트라 생각해보신분? 08:35:55 51
1822746 동탄 토허제 시행 .. 08:33:59 136
1822745 피지오겔 모이스쳐 페이셜크림 어때요? 2 08:33:27 54
1822744 남 얘기 잘 전하는 사람들 공통점 2 08:32:27 200
1822743 봉지욱기자가 리박언주 얘기했을때ㅎㅎ 1 ㄱㄴ 08:31:27 155
1822742 집에서 개가 나가도 모를 수 있나요? 3 .... 08:20:10 485
1822741 50세에 잔소리듣고 현타와요 3 주토피아 08:18:25 849
1822740 "이재명식 형사소송법개정 이라는 김용민 의원 3 ... 08:16:57 234
1822739 지역구 내놓은 송영길이 얼마나 고마울까 14 .... 08:04:49 664
1822738 추천친구 000 07:49:28 193
1822737 전업이 맞벌이 인척 글쓰면서 12 웃긴게ㅡㅡ 07:43:36 1,071
1822736 김포 아파트 추천 3 이사 07:42:37 635
1822735 학부모들도 자식들 행보에 따라 오래갈수없어요 15 .... 07:32:15 1,590
1822734 정청래에게 고마운거 23 ... 07:19:42 1,200
1822733 제가 친구집에서 말실수한 것 같은데요 46 07:09:51 4,337
1822732 최민희. “그날 저도 봉하에 있었습니다” 15 사랑 06:43:13 2,091
1822731 ‘노상원 수첩’ 명단을 다시 읽어봅니다. 4 가져옵니다 .. 06:42:06 1,009
1822730 이제 축구대신 다른 곳에 세금 투자하길 바랍니다 .. 06:36:16 235
1822729 배재고 가야지 가야지 탱크데이 24 참교육 06:17:40 2,148
1822728 새빨간 거짓말쟁이 12 .... 05:59:27 1,665
1822727 제미나이한테 내 개인정보를 준건가 찜찜해요. 5 제미나이 05:54:45 2,442
1822726 저 혼자 한라산 다녀올 수 있을까요? 13 알려주세요 05:50:00 1,234
1822725 축협 회장이란 자리 4 ㄱㄴㄷ 05:19:23 1,624
1822724 명언 - 당신의 미소 함께 ❤️ .. 04:55:36 452
1822723 손흥민 선수 인스타 글 보셨나요? 18 에휴 04:29:40 8,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