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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얘기할까요?

유쾌 조회수 : 1,809
작성일 : 2018-07-09 08:54:46
매일 산에 다니는데
매일 담배꽁초를 발견하고
특히 주말에 오는 사람들 중에
담배 피우는 사람들이 몇 명씩 꼭 있거든요.

맑은 공기 마시러 왔다가
기분 나쁘고 불 날까봐 겁나거든요.

알릴 곳에 다 알려봤자 산불조심 현수막 해주는데
효과가 없어요. 현수막 옆에서도 피우니까요.

뭐라고 얘기를 해야할까요?
기분 안 상하게 할 수 있을까요?
IP : 116.45.xxx.4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직히
    '18.7.9 8:56 A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제 정신이면 거기서 흡연 안하죠
    같은 남자 떡대가 말해야 그나마 먹힐겁니다

  • 2. 불난다고
    '18.7.9 8:56 AM (222.101.xxx.249)

    여기서 담배피시면 불나요~ 그래서 흡연금지에요^^ 라고 해보세요.

  • 3. 요즘세상에..
    '18.7.9 9:03 AM (211.182.xxx.4)

    말 저는 안섞고 지나쳐요. 분노조절장애들이 생각보다 많아서요.
    개념있으면 처음부터 안피겠지요.

  • 4. ^^
    '18.7.9 9:03 AM (203.226.xxx.95)

    분명 본인들 눈으로 현수막 글도 다 볼거고
    지나가는 이들 눈치 보면서 뻔뻔스럽게 흡연을ᆢ

    제 생각엔ᆢ아무 얘기도 하지마시길ᆢ
    그런 막무가내 사람들 무서워요

    그 말한마디에 나쁜 감정 가질까봐ᆢ
    무심한 눈길ᆢ아무 말도 안하는 게 나을듯

    그시간대 피해가던지 못본척하던지ㅠ
    진짜 독가스같은 담배연기 싫어요

  • 5. 원글
    '18.7.9 9:08 AM (116.45.xxx.45)

    네, 그냥 못본 척할게요.
    저는 저희 동네 산이 너무나 소중한데
    어느날 불이 나서 사라져버릴까봐 무서워요.
    산에 제가 민원 넣어서 달아놓은 현수막이 3개인데
    아무 효과가 없네요ㅠㅠ

  • 6. 민원을 다시 넣으세요
    '18.7.9 9:16 AM (116.121.xxx.93)

    씨씨 티비를 달던지 인원파견해서 그런 사람들 잡아서 벌금 쎄개 물게 해달라고요 여자분이 괜시리 일 당할지 모르니 공기관에 전달해야죠

  • 7. 원글
    '18.7.9 9:23 AM (116.45.xxx.45)

    네 다시 민원을 넣어 볼게요.
    감사합니다!

  • 8. 그런
    '18.7.9 9:38 AM (223.39.xxx.203) - 삭제된댓글

    안하무인 민폐덩이 인간들 싹 다 입에다 똥물 퍼넣고 싶오요.

  • 9. ...
    '18.7.9 9:49 AM (118.35.xxx.89)

    담배 피우는 건 개념없어 그렇다지만..............


    산에 와서 까지 음악크게 틀고 라디오 크게들으시는 분들....ㅠㅠㅠㅠㅠ.............

    그럴거면 그냥 집에서 편안히 누워서 음악듣고 라디오 즐기시지...ㅠㅠㅠㅠ......

    간만에 산길걸으며 나무냄새 숲냄새...새소리..바람소리 즐기려..산과 숲을 찾았더니...에효효..

  • 10. .....
    '18.7.9 9:56 A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피해가던지 못 본 척하던지 x
    피해가든지 못 본 척하든지 o

  • 11. 어휴
    '18.7.9 9:57 AM (218.153.xxx.98) - 삭제된댓글

    저도 남한산성 성곽 옆에서 담배 피는 인간들 봤네요.

    겁도 없이 옆에 가서 "여기서 담배 피시면 안 되는데요." 했어요.
    그랬더니 "예, 금방 끌게요."이러면서 마저 피더군요.

    대포 카메라 들고 무리지어 온 출사족들...

  • 12. 그러게요
    '18.7.9 9:59 AM (125.141.xxx.5) - 삭제된댓글

    답배 피는 거.
    산에 와서 음악 크게 듣는거..종류에 상관없이.

    지난번에 청계산 옥녀봉에서 앰프를 크게 틀어놓고, 여러 악기 연주 연습하더군요.
    그냥 연주해도 시끄러울판에 앰프까지.
    지네들 봉사 하는데, 그거 연습중이래요.
    온산이 떠나가요.
    그런 사람들이 뭔 봉사를 해요. 봉사하지 말고 집구석에 처박혀 있든지 할 것이지.
    연습하려고 산에 온 것 같아요.

    그리고..산에 장삿군들.
    그거 구청에서 단속 못하는지...
    특히 청계산은 수십명이 장사해요.
    사발면, 어묵, 막걸리, 아이스크림...돈을 쓸어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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