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4개월 아들이 너무 귀여워요~

도치엄마 조회수 : 3,134
작성일 : 2018-07-08 23:30:07
엄마 아빠 마흔 넘어 본 아들이니 객관성을 살짝 잃었을 수도 있지만 요즘 외출해서 델꼬 나가면 꺅꺅 귀여워~ 소리 몇번씩은 터져 나오니 부모눈에만 이쁜건 아닌가봅니다~^^

사실 엄마 아빠 외모는 상중하로 보면 하에 가깝..ㅠ 그래서인지 아들래미를 볼때마다 더 신통방통해요.
엄마 아빠 누구에게도 없는 보조개를 달고 눈만 마주치면 살인 미소 날려주는데 매일매일 심장이 쿵해요.
요즘 걸음마에 재미 들려 펭귄 걸음으로 뒤뚱뒤뚱~
하루종일 양치도 안 한 입에서 나는 향기는 어찌그리 달콤한지...
오동통한 손과 발, 올록볼록 팔다리...

사실 요맘때 아기들이 안 이쁘기가 더 힘들겠지만 애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던 제가 이 나이에 둘째가 있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도 놀라워요. (물론 엄마아빠 나이며 여러가지 상황상 둘째는 없을거에요)

많이 모자란 엄마에게 잘 먹고 잘 웃는 요녀석이 와준게 기적같아요.
저 이쁜 미소 끝까지 잘 지켜주고 싶어요.
아들과 같이 찍은 사진 속의 제 모습은 저조차도 본 적 없는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네요.
육아는 힘들지만 그런 순간순간이 둘째 생각도 나게 하나 봅니다. ^^



IP : 211.228.xxx.12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축하드려요
    '18.7.8 11:33 PM (124.197.xxx.57)

    오동통한 아가들은 정말 넘 이뿐거 같아요

  • 2. ..
    '18.7.8 11:33 PM (216.40.xxx.50)

    둘째도 하심이. .. ㅎㅎ

  • 3. ㅎㅎ
    '18.7.8 11:34 PM (175.209.xxx.57)

    고3인데도 너무 이쁜걸요~~하하

  • 4. 어제길에서 돌잔치한아기 엄마가
    '18.7.8 11:38 PM (124.49.xxx.61)

    안고가는거 봤는데 너무이쁘더라구요...그때가 젤행복했어요정말 ㅠㅠㅠ 마트에서 본애기도참귀엽고..
    아무것도모르느게 그게 이쁜거에요

  • 5. Ddd
    '18.7.8 11:40 PM (39.7.xxx.97)

    41에 첫째, 43에 둘째 낳아 키우고 있어요 ㅎ
    넘 이뻐요~~~

  • 6. ㅎㅎ
    '18.7.8 11:44 PM (117.111.xxx.198)

    14개월 귀엽겠~
    중고딩 아들 아직도 귀여워
    볼에 뽀뽀하면
    슬며시 볼 닦아요 ㅠ

  • 7. ...
    '18.7.9 12:51 AM (211.204.xxx.23)

    완전 귀여울때네요
    물고빨고 맘껏 하세요
    중학교 가니 웬 사내아이가 급정색하고 내팽겨쳐요ㅠ
    근데요
    고3인데 지금도 이쁘다능~

  • 8. ^^
    '18.7.9 8:21 AM (218.39.xxx.13)

    글로만 봐도 귀여운게 느껴지네요. 크는 게 아까울 정도로 제일 예쁠 때이니 후회없이 사랑 듬뿍 주세요~

  • 9. 귀엽
    '18.7.9 9:58 AM (175.116.xxx.169)

    글로만 봐도 그 나이때 아가들의 극강 귀여움이 느껴지네요..ㅎ

    개인적으로는 7개월에서 15개월 사이가 최극강 귀여움 같아요

    넙적해지는 얼굴 오동통한 볼 팔다리 뒤뚱

    너무너무 귀여웝....ㅎ

  • 10. 12
    '18.7.9 12:04 PM (27.213.xxx.203)

    12개월 조금 넘은 딸래미 키워요. 너~무 귀여워여, 뽀얀게 미소 방실방실, 비틀비틀하면서도 잘만 걸어다니고, 맘마는 또 어찌나 잘 먹는지..오물오물 먹는 입이 너무 예뻐 카메라 셔터 누르기 바빠요. 이제 컸다고 배부르면 혼자서도 잘 놀고..말귀도 좀 알아듣고 엄마아빠 하는 말 모방하니 더 귀여워요ㅎ

  • 11. dd
    '18.7.9 2:41 PM (152.99.xxx.38)

    정말 아기들은 그 존재 자체로도 빛이 나요. 너무너무 예뻐요. 저는 길가다 아기들만 보면 멍하고 보다가 저절로 웃음이 나요. 전 애가 둘이나 있는데도 남의애들 너무 이쁘더라구요. 특히 어린 아기들 걸음마 하는 아기들 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럽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72 쌀 이름 좀 찾아주세요. 데굴데굴 00:40:00 42
1824871 거실 시스템에어컨인데요 1 00:30:40 202
1824870 일본 여행 가는데, 막막하고 걱정이네요. 2 ........ 00:30:38 319
1824869 대통령은 약속을 지키세요 5 .. 00:19:25 387
1824868 그것이알고싶다.. 저 엄마 얼굴 좀 까라 제발 5 ... 00:00:01 1,520
1824867 전북 찾은 김민석 “선호투표제로 시비, 치사해” 친청 정조준 21 ㅇㅇ 2026/07/11 597
1824866 Ebs 해바라기 하는데 3 2026/07/11 741
1824865 엄마가 아기에게 이런거 흔한가요? 6 밀크팟 2026/07/11 1,378
1824864 내려놓으니 마음이 평온하네요 7 ... 2026/07/11 1,899
1824863 지금 밖에 강아지 데리고 나가기 힘들겠죠? 10 .. 2026/07/11 706
1824862 월욜에 하닉 오르는건가요? 2 .... 2026/07/11 1,548
1824861 오픈채팅방에서는...개인적으로 카톡선물 못하나요? 2 선물 2026/07/11 345
1824860 수영장에서 샤워할 때 12 수영장 2026/07/11 1,397
1824859 오늘 김부장 재밌네요(스포) 12 2026/07/11 1,984
1824858 내일 강릉여행 가요 2 내일 2026/07/11 666
1824857 재산싸움 8 ㅇㅇ 2026/07/11 2,016
1824856 37년째 유기견 300마리 돌보시는 할머니 3 00 2026/07/11 888
1824855 혹시 아롱사태 메추리알 장조림 아시는 분~ 3 감사 2026/07/11 579
1824854 맹물로만 씻었는데 냄새날까요 13 더워 2026/07/11 2,821
1824853 경찰가족사건 전부 뒤진다..3년내 근무까지 전수조사..검찰은? 20 .. 2026/07/11 2,140
1824852 자식들의 재산다툼 15 진짜 2026/07/11 2,871
1824851 한국인만 읽을 수 있는 영어 1 .ㅡ 2026/07/11 1,195
1824850 노후..주거에대한 3 종착력 보여.. 2026/07/11 1,486
1824849 [리박 뉴일베 총공격중] 수사권 전문 폐지에 힘을 모아요! 13 .. 2026/07/11 473
1824848 아산병원근처 아이랑 갈만한 숙소 어디가 좋을까요? 9 추천 좀.... 2026/07/11 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