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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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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ㅜㅜ 조회수 : 3,685
작성일 : 2018-07-08 19:38:30
감사한 댓글도 있는데 날선 댓글도 많아 놀랬네요;; 감사합니다
IP : 110.70.xxx.11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심
    '18.7.8 7:43 PM (39.125.xxx.105) - 삭제된댓글

    남편과 같이 살고, 애도 낳고, 같이 늙어가고, 서로 사랑하는 사이지만...
    일심동체라는 생각은 지금부터 버리시는게 편할 거예요.
    남편분 지극히 보통 남자라고 생각합니다.

  • 2. 출산
    '18.7.8 7:43 PM (203.226.xxx.218)

    출산으로 예민 해 지신 거 같으세요
    그 정도면 좋은 남편 이세요
    윗님 말 처럼 너무 옳아 매시는 거 같으세요
    마음 편하게 먹고 맛난 거 먹고 싶는 거
    사다 달라 부탁하고 님 없을 때 게임 하는 건 눈 감아 주세요
    그 안 에서 본인도 갑갑 할 거예요

  • 3. 남편은
    '18.7.8 7:44 PM (121.88.xxx.220)

    그게 일상생활 중 하나인 거죠.
    원글님이 82하는 것처럼

  • 4. ㅜㅜ
    '18.7.8 7:44 PM (110.70.xxx.113)

    네 제가 산후우울증이 온건지,, 몸이 넘 힘들어서 확실히 예민한것 같아요. 바로 판단이 안되서 글 올렸습니다..

  • 5. ㅜㅜ
    '18.7.8 7:45 PM (110.70.xxx.113)

    그렇군요 우울감이 이런식으로 나타나나 싶네요ㅠ 왤케 서럽고 힘든지,,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6. ...
    '18.7.8 7:49 PM (148.217.xxx.54)

    원글님은 1분 1초 허투로 안쓰고 항상 인생을 생산적으로만 보내세요?

    힘들다면서 82할 기력은 되시나보네요.

  • 7. ㅇㅇ
    '18.7.8 7:51 PM (117.111.xxx.154)

    저도 작년에 남편이랑 조리원 계속 같이 있었던 젊은 엄마인데요 조리원에서 남편이 할 일이 사실 없어요
    아주 침대랑 티비도 있겠다 퍼져 가지고 말이 조리원이지 남편용 무릉도원임 ㅋ
    그때가 최고 예민할 때라 눈물도 많아지고 더 꼴보기 싫고
    회음부 상처 땜에 제대로 걷지도 못할 땐데 남편은 노는 것
    같아서 서럽죠 이해해요
    그래도 노력하는 모습 보이면 이쁘게 봐주세요 다들 그래요
    육아동지잖아요 이제부터 같이 전쟁터에 나가야 해요

  • 8. ㅇㅇ
    '18.7.8 7:52 PM (117.111.xxx.123)

    날선 댓글은 신경 쓰지 마세요 애 낳고 다 까먹어서 저래요

  • 9. ..
    '18.7.8 7:53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물론 내가 너때문에 힘드니
    그 고통 다 같이 졌으면 하고 생각하지만
    현실로는 남편에게는 육체적 변화란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보통 남자들은 아빠가 되었다는 사실을 서서히 깨달아요. 즉 막 아기를 낳았을때는 아무 생각이 없을 가능성이 많아요.
    육아 장기전이니까 남편이 너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잘할라늠 기대를 하지마세요.
    원래 아이 낳으면서 부부는 많이 싸워요. 그러면서 기대치를 날리고, 포기할 부분은 포기하고 그런거죠.

  • 10. ...
    '18.7.8 7:55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물론 내가 너때문에 힘드니
    그 고통 다 같이 졌으면 하고 생각하지만
    현실로는 남편에게는 육체적 변화란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보통 남자들은 아빠가 되었다는 사실을 서서히 깨달아요. 즉 막 아기를 낳았을때는 아무 생각이 없을 가능성이 많아요.
    육아 장기전이니까 남편이 너무 하나부터 열까지 내 맘같이 잘하리라는 기대치를 일단 내려놓으세요. 원래 아이 낳으면서 부부는 많이 싸워요. 그러면서 기대치를 낮추고, 포기할 부분은 포기하고, 남편은 깨닫고 배우고 하는거예요.

  • 11. 힘드시죠?
    '18.7.8 7:57 PM (125.186.xxx.109)

    몸은 안돌아오는 것 같고 푹 자지도 못하고 모유수유때문에 먹고 유축하고 ㅠㅠ 서럽고 그렇드라구요.
    저는 그때쯤 일주일은 매일 울었어요. 지금 한참 호르몬때문에 힘들때예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 12. ...
    '18.7.8 7:58 PM (211.58.xxx.167)

    그때가 남편 죽이고싶게 미울때에요.
    오지말라고 하세요.
    그리고 다들 웬만하면 제왕절개하시길...
    진짜 너무 충격받아요.

  • 13. ,,
    '18.7.8 8:01 PM (211.172.xxx.154)

    게임하지말고 공부하라니..,,애 왜 나았는지,,

  • 14. ...
    '18.7.8 8:05 PM (49.168.xxx.88)

    이해해요
    지금은 뭐든지 섭섭하고 우울하고 심난하고
    그럴때예요
    그런데 남편도 처음 겪는 일이잖아요
    남편도 이생각 저생각 생각이 많을때예요
    없을때 게임하는 정도는 봐주세요
    이제부터 진짜 서로 안스러워하면서
    도와야할때인데 감정 나빠지면
    나만 힘들어요
    남편만 잘 도와줘도 진짜 수월해져요
    아군중의 아군인데
    이럴때 서로 아껴줘야지요
    좋게 좋게~~
    아기 낳느라 너무 수고하셨어요^^

  • 15. ㅇㅇ
    '18.7.8 8:11 PM (222.121.xxx.57) - 삭제된댓글

    어우 개진상 진짜
    사람 들볶는거 자랑 아녜요 고쳐요
    앞으로 멍하게 티비 휴대폰 이런거 쳐다보고있지말고 그시간에 책이라도 한장 읽으시구요
    82가 다 뭐예요

  • 16. ㅇㅇ
    '18.7.8 8:16 PM (211.225.xxx.219)

    여기도 싸이코패스가 늘었나봐요

  • 17. 워워
    '18.7.8 8:20 PM (223.38.xxx.18)

    짜증나시는 거 이해가요.
    하지만 남편 잡지 마요.
    남편도 사람인지라 죄도 없이 죄인 되는 거 싫어해요.

  • 18. ...
    '18.7.8 8:22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ㅎㅎ 남편을 벌 세우세요.
    우축, 수유할 때는 아무 것도 하지 말고 벽보고 서 있느라고 하세요.

  • 19. 고생하셨어요.
    '18.7.8 8:28 PM (40.136.xxx.130)

    그런데 남편 너무 잡으시네요. 님 안도와줄때는 육아서라도읽으라니ㅠㅠ 최근에 본 글 중 최고 답답한글이네요. 괜히 그런걸로 시비걸으시면 결국 부부싸움 밖에 안해요.
    출산 힘든거 알고 고생하셨으나 벼슬은 아닙니다. 적당히 하셍ㆍ.

  • 20. 저도
    '18.7.8 8:29 PM (211.36.xxx.29)

    조리원에서 글 썼었어요
    다들 산후으울증이라고 말씀해 주셔서 제가 예민했구나 했어요 다들 그래요^^
    무엇보다 지금이 앞으로 일년중 가장 편할때예요ㅜㅠ
    조리원이 천국이라는 말이 실감할 컴백홈이 기다려요
    남편도 원글도...
    잠 많이 자 두시고 좌욕도 하시고 마사지도 많이 받아두세요 화이팅!!!

  • 21. 산후 우울증
    '18.7.8 8:49 PM (119.71.xxx.98)

    눈물 자꾸 나오고 짜증나죠.

    저도 그랬던 기억이...

    토닥토닥!!!

    근데 아빠도 힘들어요.
    할 수 있는것도 없는데 그렇다고 맘놓고 쉬면 눈치보이고....
    사실 가장이 된다는 압박감도 있을테구요.

    좀 봐주세요.

  • 22. 아이쿠
    '18.7.8 8:53 PM (110.70.xxx.113)

    ㅜㅜ 진상글이었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 23.
    '18.7.8 8:53 PM (221.151.xxx.207) - 삭제된댓글

    심하게 무리한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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