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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숙모때문에 웃었네요

마눌 조회수 : 2,933
작성일 : 2018-07-07 21:26:05
시댁쪽 결혼식이라
시부모님 이하 친지분들 만났어요
시외숙모님께서 늘 따뜻하게 대해주시는데

애어릴땐 애키우느라 신경안쓰고 사냐고
젊은데 그러지말라고 화장품 뒤져서 좋은건 샘플이라도
챙겨주셔서 그 맘이 감사한분인데

시부모님이 2주간격으로 3번오셔서 주무셨다는 말듣고는
시댁이랑 친하게 지낼려고 그러지말라고 ㅋ
당신도 해보니 힘들다고
우리시어머니 은근 힘든사람이라고
못오게 친정식구 불러놓으라고 ㅋㅋㅋ

뭐 그러거나 아니거나
제 도리는 하고 살꺼지만
오늘 안온 남편한테 말하니 긍정의 웃음을 ㅋㅋ
40대가 되니
남편도 자기집 객관화해서 보니
같이 말안되는건 화도 내고 그러네요
그러니 저도 화도 안나고 ㅎㅎ

역시 시댁문제는 남편문제맞는거같아요



IP : 61.82.xxx.9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이베르
    '18.7.7 9:32 PM (183.90.xxx.37)

    시외숙모면 어머니랑 시누올케 사인가요? ㅋㅋㅋ 이런 관계 너무 좋아요. 적의 적은 나의 동지. 아웅.. 같이 씹고싶지만 말려들어가면 안되니까 난 우아하게 마지못해 듣는척..크하..

  • 2. 원글
    '18.7.7 9:34 PM (61.82.xxx.98)

    네네 시누올케사이지요
    우아하게 아니예요 어머님 좋으세요 했지만
    입은 자꾸 웃고 있었다는 ㅋㅋ
    몸살에 도리하러가서 힘들었는데
    힘듬이 빵사라져버렸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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