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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야 하는데 너무너무 준비하기 부담스럽고 귀찮네요

ㅇㅇ 조회수 : 3,860
작성일 : 2018-07-07 20:13:36
8월 10일 정도에 이사 가야해요
벌써 3개월전에 말 해놨어요
올해 4월이 2년 되는 날이었구요(계약 2년 함)

근데 이사 준비 하기 싫어요 귀찮아요. 요즘 한창 회사일이 바쁘기도 하고... 새로 맡은 일이 있어서 마음에 여유가 1도 없어요. 그런데 동생은 나몰라라 하고있고. 그러다 제가 집 구하면 뭐가 맘에 안드네 투덜거릴 거면서(돈도 안보태요)
계약이며 이삿짐 정리며 다 귀찮네요
2년-3년마다 움직이는 거 힘들어요. 항상 오래 살았음 좋겠다 하고 오는데 월세살이 개집살이.

근데 이사는 가야해요 여름에 천장으로 비새서 곰팡이
겨울에 단열 제대로 안되어서 물 똑똑 틀어놔도 수도관 어는
수도비용도 개별계산 아니라 많이 나오고
1층엔 현관문 항상 열어놓고 제가 출근할 때 제 뒷모습 뚫어지게 보는 백수 대머리 개저씨 살고 
옆집에도 제가 출근할 때 앞모습 뒷모습 계속 쳐다보는 백수 개저씨 살거든요. 제가 불쾌한 표정을 지어도 계속 쳐다봐요. 좀 모자란가
샷시도 낡아서 바람들어오고
여름엔 바람 한점 안부는 (앞뒤 창문있지만 건물이 시야, 바람 다 가리는)
오~래된 주택 이거든요...


빨리 이사 준비하라고 말 좀 해주세요 ㅜㅜ
IP : 118.221.xxx.5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8.7.7 8:15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백수개아저씨들이 훔쳐보는걸 즐기시나봐요
    저같은 만기전에 나가겠고만

  • 2. 첫댓님
    '18.7.7 8:18 PM (118.221.xxx.53)

    심보가 왜그러세요?

  • 3. ㅇㅇ
    '18.7.7 8:19 PM (49.142.xxx.181)

    사실 준비할것도 없어요. 이삿짐 업체 선정하고, 이사갈 집만 구해놓으면 되죠.
    물론 나중에 전세금 돌려받고 다시 새집에 전세금 주고 하는게 좀 일이긴 하지만..

  • 4. 좋은 곳에 가셔서
    '18.7.7 8:19 PM (211.215.xxx.107)

    새출발 하세요

  • 5. ㅎㅎ
    '18.7.7 8:22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항상 백수개저씨 욕 자게에 투덜거리면서 실천을 안하니까요

  • 6. 감사합니다
    '18.7.7 8:23 PM (118.221.xxx.53)

    제가 이렇게 이사준비를 못하겠는 이유가
    다시 이사갔는데 이런 집일까봐.. 인거 같아요. 이번에 이사올때도
    전 세입자가 정말 더럽게 쓰고 나가서 이틀동안 대청소 쓸고 닦고 하느라 힘들었거든요...

    이번엔 이상한 집 아니고 평범한 집.. 비 안새고 샷시 상태도 멀쩡한 집 이었으면 좋겠어요..

  • 7. .....
    '18.7.7 8:23 PM (117.111.xxx.74) - 삭제된댓글

    125.190 ㅎㅎ 가 백수개저씨인가 봉

  • 8. 125님
    '18.7.7 8:25 PM (118.221.xxx.53) - 삭제된댓글

    백수 개저씨세요?
    8월 10일 께에 이사간다고 썼죠? 실천하려고 마음 먹으려고 82에 글 올린건데
    남 비아냥이나 대면서 왜 그러고 사세요? 님 댓글엔 대꾸 안합니다. 더러운 말 씨부리지 마시고
    생산적인 일을 하세요.

  • 9. ..
    '18.7.7 8:25 PM (220.77.xxx.81) - 삭제된댓글

    집은 아직 안구하셨어요? 같이 사는 식구가 협조 안하면 더 귀찮죠.
    저도 그랬거든요.
    날더울때 고생하시겠어요 . 그래도 한달만 있으면 새로운 집에서 사실 수 있으니 기운내세요.

  • 10. .....
    '18.7.7 8:25 PM (117.111.xxx.74) - 삭제된댓글

    동생 좀 혼나야겠네요 같이 돕지는 못할 망정 투덜거리다니~
    귀찮지만 업체 알아보고 좋은 가격에 좋은 사람만나 좋은 집으로 이사 잘 하세요

  • 11. 버릴것만이라도
    '18.7.7 8:27 PM (61.82.xxx.218)

    이사갈집은 계약하셨나요?
    버릴것만 미리 버리시면 그게 이사준비죠~

  • 12. ....
    '18.7.7 8:36 PM (117.111.xxx.74) - 삭제된댓글

    백수개저씨 댓글 지우셨네..

    원글님아 새 집에 이사가면 여자만 산다는 거 티 나지 않게 남자가 같이 사는 것처럼 행세하고 다니세요

  • 13. 감사합니다
    '18.7.7 8:37 PM (118.221.xxx.53) - 삭제된댓글

    새로운 집에서 살 수 있다는 소리 들으니
    갑자기 기운이 나네요

    다방이니 직방이니 이제부터 부지런히 검색해 보고
    버리기도 시작해야 겠어요
    예전엔 집 없어서 2년마다 이사다니니까 필요 없는 거 정리할 수 있어서 좋다~ 라고 생각했는데..

    오래 살 수 있는 좋은 집 구할 수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ㅜㅜ
    좋은 이웃도 만날 수 있었음 좋겠네요

  • 14. 감사합니다
    '18.7.7 8:55 PM (118.221.xxx.53)

    새로운 집에서 살 수 있다는 소리 들으니
    갑자기 기운이 나네요

    다방이니 직방이니 이제부터 부지런히 검색해 보고
    버리기도 시작해야 겠어요
    예전엔 집 없어서 2년마다 이사다니니까 필요 없는 거 정리할 수 있어서 좋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사도 정신적 부담이 너무 큰 거 같아요
    살아보지 못하면 알 수 없는 단점들도 있는데 그런 위험부담도 감수해야 하고ㅜ

    오래 살 수 있는 좋은 집 구할 수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ㅜㅜ
    좋은 이웃도 만날 수 있었음 좋겠네요

  • 15. ...
    '18.7.7 9:02 PM (117.111.xxx.74) - 삭제된댓글

    이런~ 아직 이사갈 집 안 구했어요?
    시간 촉박하게 구하면 마음에 안 들어도 날짜 맞춰 들어가야하는 경우 많잖아요. 이쁜 지뷰잘 구하고 다음에는 좀 더 여유두고 찬찬히 골라봐요. 2~3개월 전부터요.

  • 16. ....
    '18.7.7 9:03 PM (117.111.xxx.74) - 삭제된댓글

    이런~ 아직 이사갈 집 안 구했어요?
    시간 촉박하게 구하면 마음에 안 들어도 날짜 맞춰 들어가야하는 경우 많잖아요. 이쁜 집 잘 구하고 다음에는 좀 더 여유두고 찬찬히 골라봐요. 2~3개월 전부터요.

  • 17. 어디에 구하시나요?
    '18.7.8 11:17 AM (211.205.xxx.101)

    이번에 우리 아이들이 군자에 이사갔는데 옆방이 비었데요.
    주택이지만 주인이 집사서 이번에 들어오면서 수리도 하고 아직 가 보지는 않았지만 사진으로 괜찮아보였어요.
    우리 애들도 피터팬으로 많이 알아보다 부동산끼고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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