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한테 소리질렀는데 ㅠ

ㅇㅇ 조회수 : 1,044
작성일 : 2018-07-07 17:06:39
책상하나 주문했는데 고2아들이 자기가 조립하겠다더니 막 대충하다 아니다 틀렸다 이러더니
해체하고 다시조립하고 이러는데
조립끝나고 마지막 책상상판만 올려 나사로 고정함 되는데 상판나사구멍이랑 다리프레임이랑 안맞는거에요
이럼교환해달라해야하잖아요
근데 엄마 그냥 대충써 왼쪽두개는맞네 이러더니 막 나사를 조여넣길래 하지마라 했는데 우악스럽게 조이고있는거에요 그래서 하지말라니깐!!!!!!하고 소를 꽥 질렀더니 왜 소리를 지르시냐며
삐져서 방문잠그고 들어갔어요
그런데 고기굽고 계란후라이 두장해서 김치랑 새밥차려줬더니 다 풀렸어요
아 근데 아깐 저도 진ㅉㅏ 화나더라고요
평소 아들한테 화도 안내고 사이도좋은데
대충대충 하는것보니 나중에 사회나가서도 저럴까봐 욱 올라와서 100만년만에 소리질렀네요
아들이 착해서 풀렸지 ㅠㅠ 지금도 미안하네요 ㅠㅠ
IP : 61.106.xxx.23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530 어제 한블리 마지막 코너보고 잠들었는데 밤새 악몽꿨어요 ㅠ ... 09:35:10 102
    1805529 [단독]서울시 “한강버스 흑자 날때까지 세금 투입”···업무협약.. 2 ........ 09:29:17 316
    1805528 판단해주세요 내가 나쁜 사람인가요? 13 09:25:48 507
    1805527 홍삼 저녁에 먹어도 되나요? 2 ... 09:24:13 117
    1805526 화장하는 중딩 8 ㅇㅇㅇ 09:22:24 232
    1805525 남편 체취 6 ** 09:21:40 457
    1805524 민주당 경선.. 1 .... 09:15:25 139
    1805523 급 성신여대입구역 화재났다는데 상황 8 부탁 09:01:02 1,515
    1805522 50대 여, 차량 추천부탁드립니다 4 룰루랄라 08:57:31 548
    1805521 매사 정신없고 덜렁대는 자녀 있으신분들 8 조마조마 08:57:03 466
    1805520 입맛이 너무 없을땐 뭘 먹어야할까요 ㅜ 16 ㆍㆍ 08:53:03 696
    1805519 75세 선우용녀가 깨달은 인생의비밀 8 링크 08:51:45 2,083
    1805518 아침부터 웃네요 폭소 08:51:24 347
    1805517 암환자입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 14 ㅠㅠ 08:46:27 1,688
    1805516 주진우 건희로드 재밌네요 ㅎ 3 건희로드 08:43:41 708
    1805515 광화문 포 시즌 호텔요 6 현소 08:41:21 683
    1805514 중고생 수학여행 없애라는 사람들의 심보.. . 22 .... 08:41:11 870
    1805513 조국혁신당,박은정, 유난히 시린 4월의 오늘 1 ../.. 08:31:51 468
    1805512 당뇨에 제일 안좋은 과일이 뭔가요? 14 ? 08:28:01 2,016
    1805511 ‘중증환자 치료’ 못 하는 응급센터 퇴출… 뺑뺑이 끊는다 6 이거지 08:27:09 645
    1805510 아침부터 라면 끓여 먹음 6 라면 08:24:00 925
    1805509 한강버스 흑자날 때까지 세금 투입? 4 오세냐후 08:16:02 490
    1805508 4.16. 12주기 추모합니다. 13 기억하고있어.. 08:15:48 397
    1805507 프리장, 삼전 하닉 오르네요 2 d d 08:03:14 1,568
    1805506 자녀들 침대 2 우리랑 07:59:21 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