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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샘이나 과외샘 상담하실 때 ..솔직하게 하시나요?

진실은 언제나 조회수 : 2,331
작성일 : 2018-07-07 12:42:46
잘 하고 있다..성실하다
노력한다. 최선을 다한다.
그런 거 말고

어디어디 진도 니갔는데
목표에 마치지 못한다..혹은
복습이 필요하다 라던지
받아들이고 이해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식으로

솔직히게 상담 하시는 편이신지요?
학부모 입장에서는
이런 평가 들으면 기분이 어떠세요?^^;


IP : 223.62.xxx.1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가
    '18.7.7 12:46 PM (211.245.xxx.178)

    내 아이 잘 알고 열심히 안하는거 알지만,,그래도 쌤이 그렇게 얘기하니까 맘 아프더라구요.
    쌤이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얘기해주는게 전 좋았어요. 쌤이 얘기 안해도 내아이 내가 잘 아니까요..ㅠㅠ
    솔직히 쌤이 얘기해야 아는거라면 그건 엄마가 애한테 너무 관심없는거 아닌가요??

  • 2. ..
    '18.7.7 1:05 PM (125.177.xxx.43)

    솔직해야 대책을 세우죠

  • 3. 혼란
    '18.7.7 1:05 PM (39.118.xxx.5) - 삭제된댓글

    엄마들은 솔직하게 얘기하면 백퍼센트 싫어합니다.
    앞에서는 끄덕끄덕 이해한다는 식이지만 학원의 경우
    바로 원장한테가서 섭섭함을 토로합니다.
    원장도 강사가 좋게 포장해 주길 바랍니다.
    그냥저냥 잘하든 못하든 다음 등록이 깨지지 않도록
    엄마들이 듣고 싶어하는 얘기만 해주길 바라지요.

  • 4. 팩트대로만
    '18.7.7 1:09 PM (116.37.xxx.188) - 삭제된댓글

    말하면 부모님이 이미 알고
    있어도 상처 받아요.

    이런 점은 잘하니 칭찬해주시고
    이런 부분은 부족하니
    나는 이런 식으로 지도하겠다
    그러니 집에서도 관심 갖고
    격려해 주시라고
    비전을 제시해 주시는 것이
    좋은 선생님인 것 같아요.

  • 5. ...
    '18.7.7 1:22 PM (183.98.xxx.95)

    장단점 다 얘기하면 싫어하는거 맞아요
    부모가 먼저 약한 부분 어떻게 됐냐고 말꺼내기 전에 희망적인 말 칭찬의 말을 해 주셔야해요
    기대감을 갖고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 6. 그런사람
    '18.7.7 3:41 PM (14.58.xxx.186)

    희망적인 비전을 제시해주시는 건 필요하지만, 아이 실력 부분은 솔직하셔야죠.

    제대로 얘기를 안해주시면 모르는 엄마들도 많아요.
    학원샘 말만 듣고 희망에 들떠 있는 엄마들 많이 봤어요.
    고3 모의 보면서... 수능 성적 나오고.. 생기부 내신 끝나고...
    그때 '우리 애한테 무슨 일이 생긴거야' 하는 엄마들 너무 많아요.

    진실을 얘기 안하고 넘어가는 방법 보다는
    진실을 얘기하면서 방법울 제시해줄 수 있는 선생님이시길요...

  • 7. 8학군학원
    '18.7.7 5:30 PM (110.70.xxx.17) - 삭제된댓글

    저희는 장단점 다 말합니다.
    90점 학생도 100점 되길 바라는 곳이라
    칭찬만 하면 부모님들이 더 싫어합니다.
    10점이 어디서 비는지 알고 싶어하세요.

  • 8. 우리
    '18.7.7 11:59 PM (116.123.xxx.45) - 삭제된댓글

    아이 학원 대치동에 수학과목 예를 들면
    대청 몇회 기출문제로 테스트했고 점수 최고점수 평균
    다 찍어주므로 정확히 파악 돠고요
    솔찍하고 뭐고 없이 분기별로 단원별로 소트해서 자료 보내주고 과제교사 평 문자로 매일 찍어줍니다
    원장은 우리애 약점 장점 다 꿰고있어요
    다 까고 얘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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