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기도에 요양원 좋은곳 추천 부탁합니다!!

... 조회수 : 3,320
작성일 : 2018-07-05 15:39:53
안녕하세요~ 친정어머님께서 오랫동안 병석에 계셨습니다. 지금은 주간보호 쎈터에 나가시고 계시는데 나날이 안좋아지시네요. 지금 부터라도 좋은 요양원을 수소문해볼 생각입니다. 경기도에 좋은 요양원을 알고 계시면 추천 부탁드릴게요. 아무리 좋은 요양원이라도 집보다는 좋지 않다는것을 알기에 좋은 요양원을 물어본다는게 모순이긴 하지만 불가피한 상황이 닥치면 그때가서 우왕좌왕 할까봐서요. 현재도 하루하루가 불안합니다. 이런 상황이 참 괴롭고 힘든 아짐입니다 ㅜㅜ 꼭 좀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IP : 211.36.xxx.18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5 3:43 PM (116.45.xxx.45)

    집 가까운 곳부터 가 보세요.
    좋은 요양원은 없습니다. 시설 좋은 곳요?
    시설 좋으면 뭐 하나요?
    어차피 요양원은 덜 먹이고 약 먹이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곳인 걸요.
    경험으로 말씀드립니다.
    좋은 곳은 없으니 가까운 곳에 모셔서 자주 뵙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 2. ...
    '18.7.5 3:50 PM (211.36.xxx.187)

    ㅜ 무슨 말쓰이신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광주사는데 다른 자식들이 모두 서울 경기도에 살아서 요양원으로 모시려면 그 쪽을 원하시네요~ 제가 일을 안하면 대소변을 못가리셔도 모시고 싶은 마음인데 제가 일을 하고 있습니다.

  • 3. ...
    '18.7.5 3:54 PM (211.36.xxx.187)

    엊그저께 3억원을 받더라도 모시지 말라는 글을 일고 깜짝놀랬습니다. 저는 3백만원도 받아본적이 없지만 내 엄마를 요양원으로 모시기 싫어서 여태껏 남편 눈치 봐가면서 직장 다니면서 같이 살았는데 남편이 너무 힘들어 해서요

  • 4. ...
    '18.7.5 3:55 PM (116.45.xxx.45)

    원글님이 힘들어도 모시라는 뜻이 아니예요ㅠㅠ
    오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가까이 자식이 있는 곳에 모시라는 얘기입니다.
    자주 찾아봴 수 있는 자식이 있는 곳에 모시는 편이 좋아요.

  • 5. ...
    '18.7.5 4:01 PM (211.36.xxx.187)

    오해하지 않았습니다. 무슨말씀 하시는줄 알고 있습니다. 저도 맘이 편치 않지만 그래도 엄마를 조금이라도 나은곳으로 모시고 싶은 마음에서요. 광주는 다 알아놨는데 동생들이 경기도를 원합니다

  • 6. ...
    '18.7.5 4:12 PM (116.45.xxx.45)

    그럼 동생분들이 나서서 알아 봐야지요.
    직접 가 보시면 분위기가 읽어집니다.
    그리고 요양원 보다 요양사가 중요해요.
    이건 운이라서 뭐라 할 수가 없는 부분이고요.
    혼자 떠안지 마시고 가까운 곳으로 너희들이 알아봐라 하세요.

  • 7. ...
    '18.7.5 4:17 PM (116.45.xxx.45)

    동생분들이 경기도로 원하는 이유는 본인들이 자주 찾아뵐 생각인 건가요?
    저희 엄마가 양쪽 부모 다 모셨는데 양가 동생들 누나들 등등 돈도 안 대고 모시지도 않았어요.
    이럴 경우에 확실히 해두시는 편이 좋아요.
    혼자 떠안기엔 너무나 힘든 일이에요.

  • 8. ..
    '18.7.5 4:20 PM (1.237.xxx.87)

    이천에 있는 한국관광대 부설 요양원이 괜찮다고 들었는데..정확한 이름을 모르겠네요 ㅠㅠ
    지인의 친정어머님이 1년여 입원하셨었는데 나름 만족해 하셨어요.

  • 9. 분당
    '18.7.5 4:37 PM (211.36.xxx.48)

    헤리티지 요양원 알아보세요 ..시설 깨끗하고 좋아요

  • 10. ...
    '18.7.5 7:47 PM (59.15.xxx.61)

    경기도가 너무 넖어서 어디를 추천드려야 할지...
    규모있고 시설 괜찮은데는 대기가 길어요.

    저희 친정엄마는
    용인 양지면에 있는 온누리요양센터 계세요.
    개원 때부터 계셔서 그런대로 편안하시답니다.
    저희 시어머니는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파주 오산리 굿피플노인요양원에 계셨어요.
    거기도 그런대로 좋은 곳이었지요.
    요양원은 다 다녀봐야 됩니다.
    동생들도 다녀보라고 하세요.

  • 11. 지가까우
    '18.7.5 8:19 PM (211.248.xxx.147)

    집가까우 자주바운가능한곳이 최고예요

  • 12. ,,,
    '18.7.5 8:50 PM (121.167.xxx.209)

    경기도 너무 광범위 하고요.
    지역을 꼭 짚어 말하세요..
    건강의료보험공단 인터넷으로 들어가 보면 요양원 다 나와요.
    거기서 집 가까운 곳으로 10곳 정도 정해서 직접 방문해서
    시설 보고 원장이나 책임자 상담해 보면 어느정도 알수 있어요.
    자주 들여다봐야 요양원에서 신경써서 해줘요.

  • 13. 판교
    '18.7.6 12:39 AM (116.120.xxx.188) - 삭제된댓글

    헤리티지 요양원.
    가족이 입주 했었고요.
    가격이 비싼것만 흠입니다.
    간병인 모두 한국인, 환자를 한 분 한 분 귀히 여겨 주시네요.
    저도 혼자 생활 안될 때는 가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791 월세지연 1 02:42:51 501
1804790 토트넘 드디어 강등권 2 축구 02:08:17 827
1804789 요양등급 신청부터 실사까지 며칠이나 걸렸나요? 요양등급 02:02:11 201
1804788 명언 - 근본적으로 모든 인간은... 2 함께 ❤️ .. 01:56:03 822
1804787 이휘재 여전한 거 1 으아 01:38:51 2,116
1804786 요즘 여권 나오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2 여권이요 01:26:22 534
1804785 스페인 사람들 미국에서 청소하나요? 멕시칸처럼요 7 단순 궁금 01:26:19 1,120
1804784 스벅 배달 주문 글을 보고 4 ㅇㅇ 01:25:03 943
1804783 전에보니 아이들 희망직업 1순위가 유튜버였다잖아요 ........ 01:23:41 438
1804782 이명이요 ... 01:22:29 211
1804781 이효리 아버지가 돌아가셨네요 1 01:18:17 2,034
1804780 내일 주식 폭락하겟네요 ㅠㅠ 6 먹전문 01:05:50 3,457
1804779 드론날리는 정국이 보셨어요? 3 ㅇㅇ 01:03:42 833
1804778 트럼프 “이란에 통행료 낸 선박, 미군이 차단…호르무즈 즉시 봉.. 6 ㅇㅇ 01:02:42 1,372
1804777 최민수는 찐사랑이네요 10 .. 00:49:16 2,396
1804776 팔자눈썹 매력적이지 않나요? 1 눈썹 00:46:08 544
1804775 한달동안 샴푸로 샤워했네요 ㅠㅠ 6 @@ 00:36:52 2,492
1804774 한글 표기법 쉽지않죠 3 ........ 00:10:09 374
1804773 집청소 도우미 청소 시간 질문합니다 12 .. 00:09:33 920
1804772 친자확인 ᆢ이혼숙려캠프 어찌 보셨어요? 10 00:04:12 3,290
1804771 펌) 천주교정의평화연대 페북 7 .. 2026/04/12 1,087
1804770 사치스런 와이프 스타벅스 배달주문? 23 유리지 2026/04/12 4,182
1804769 지금 컵라면 끓임 5 . . 2026/04/12 1,015
1804768 배현진 “장동혁 대표 일주일 방미에 17개 시도당 공천 올스톱….. 1 콩가루당 2026/04/12 1,192
1804767 내일 담낭 수술해요. 좋아질까요? 12 ㅇㅇㅇ 2026/04/12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