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말고사 기간이죠~

길을 잃다 조회수 : 1,387
작성일 : 2018-07-05 13:07:16
이번주 다음주가 기말고사 기간이라 다들 열심히 준비하겠죠~~
저희 고1 아이도 엄청 성실한 아이라 열심히 하는데 결과가 늘
부족하네요...
오늘 수학 시험 보고서 중간보다 못한 성적에 애가 멘붕이 왔어요.
나름 개념부터 모의고사 문제까지 열심히 준비했는데 아이가 가장
힘들겠지만 옆에서 늘 힘이 되어 주어야 하는 저도 힘드네요.
가장 큰 문제는 제가 길을 잃은 느낌이에요...
아이에게 어떻게 공부해보자라는 말을 이제 못하겠어요ㅜㅜ
아이를 위로해주고 격려해줘서 힘을 실어줘야 하는데 제가 방향을
못잡고 마음이 혼란스러워서 힘드네요...
이제 곧 여름 방학이라 계획을 잘 세워야 2학기를 잘 보낼텐데...
이런 마음도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 싶게 잊게 되겠죠?
날도 더운날 마음이 너무 복잡한 미로가 되어버려 여기서라도 속 풀어봅니다~
IP : 61.79.xxx.10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학부모
    '18.7.5 1:14 PM (220.75.xxx.144)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마음같이 안나오면
    정말 속상할거같아요.
    아이들 참 고생많고, 열심히 노력해주니 대견하네요.

  • 2. 길을 잃다
    '18.7.5 1:21 PM (61.79.xxx.104)

    제일 힘든 게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제자리라는 거죠ㅜㅜ
    그렇다고 더 열심히 하라고 할 수도 없고
    다른 공부 방법을 제기하기도 어렵네요...
    분명 잘못된 습관이나 공부 방식이 있으니 고쳐야할거 같은데
    쉽지 않네요...

  • 3. 고등
    '18.7.5 1:24 PM (119.205.xxx.177) - 삭제된댓글

    고등 이면 엄마가 해줄 수 있는거 없~어요
    그냥 밥 잘 해주고 지켜 보는 수 밖에
    인강이든 독서실이든 과외든 학원이든 본일 스타일에
    맞는걸 찾아 돈으로 지원할수밖에요

  • 4. 길을 잃다
    '18.7.5 1:27 PM (61.79.xxx.104)

    고등님 말씀이 맞네요...
    이번에 영어를 과외로 바꿨더니 확실히 좋아졌고
    수학을 내신기간 혼자 준비한다 해서 도전 했는데 폭망이네요

  • 5. 수학은
    '18.7.5 2:01 PM (210.95.xxx.48)

    정말 혼자 준비하기 힘든 과목인 것 같아요.
    그래도 아직 고1이잖아요.
    성실한 아이니깐 학원이든 과외든 도움 받으면 2학기에는 젛아질 거라 믿어요!!

  • 6. ...
    '18.7.5 2:08 PM (125.177.xxx.43)

    그땐 다들 그래요
    혼잔 어려우니 과외나 학원 알아보세요

  • 7. 길을 잃다
    '18.7.5 2:17 PM (61.79.xxx.104)

    댓글 정말 감사해요~~
    엄마인 제가 마음을 추스리지 못해 이곳에 글을 올린건데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다시한번 길을 찾아 나설 준비 해보려구요~

  • 8.
    '18.7.5 8:34 PM (114.205.xxx.165)

    저희 아들도 고2인데 1학년때 수학 선행이 하나도 안돼있어 정말 고생 많이 했어요.
    아이도 안되겠던지 자기를 때려서라도 이끌어 줄 수 있는 학원에 보내 달라고 하더라고요.
    공부 한 만큼 성적이 안나와서 속상해 하다가 1학년 말부터 날개 달고 잘 하고 있습니다. 조급하게 생각 마시고 아이를 믿고 기다려 준다면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맞다는 걸 곧 아실거에요.
    어느 순간! 님의 아이가 원하는 위치에 서 있을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819 허리디스크환자 의자 추천 부탁드려요 1 후후 01:55:30 46
1796818 집? 지금 살 필요 없잖아 1 ... 01:38:32 288
1796817 좋빠가 1 ... 01:31:54 182
1796816 윤석열은 헌재판결 직후 총살집행 됐어야 6 ㅇㅇ 01:11:15 585
1796815 갑자기 가세가 기울어졌을때 5 새벽에 01:07:44 762
1796814 남편 좋은 점 1 부전자전 01:03:07 503
1796813 삼성전자 하이닉스만 오른거 아니에요 12 ........ 00:49:42 1,599
1796812 설마 82에도 무속 무당 이런거 믿는분 안계시겟죠? 1 00:47:19 368
1796811 인기많은 분들은 카톡 프사에 하트 몇개씩 있어요? 5 ㅇㅇ 00:33:31 947
1796810 대학교 졸업식 4 고민 00:33:23 376
1796809 신혜선 머리심은건가요? 3 부두아 00:29:49 1,656
1796808 비오비타 먹고 싶어요 5 ㄷㄷㄷ 00:24:37 593
1796807 주식한지 10년.. 주식은 예측의 영역이 아닙니다 10 00:17:05 2,154
1796806 무당 서바이벌 운명전쟁49 이거 절대 보지마세요 12 d 00:16:19 2,292
1796805 제가 이상한건가요? 5 ㅠㅠ 00:15:15 784
1796804 조선시대 김홍도 신윤복 등 그림 AI 실사화 3 ㅏㅑㅓㅕ 00:14:27 738
1796803 뷔페에서 음식 싸가는거요 10 .. 00:12:48 1,537
1796802 바이타믹스 사도될까요 7 궁금 00:12:04 564
1796801 50되면 원래 우울해지나요? 2 ㅇ ㅇ 00:11:48 991
1796800 현재주식장에 손해보는사람도 있나요? 6 ㅇㅇ 00:06:24 1,477
1796799 친정엄마와 의절하신분 계신가요 4 iasdfz.. 00:02:40 1,018
1796798 시어머니가 나만 쳐다봐요 18 짜증 2026/02/19 2,824
1796797 이번에 시집에 갔는데 저희 동서가 30 이번에 2026/02/19 3,694
1796796 주식에 관해서 저희 남편 말이 맞나요? 45 ㅇㅇ 2026/02/19 3,896
1796795 25년 7월10일쯤 식도 주문 4 식도 2026/02/19 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