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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집에 온 사람에게 뭔가를 꼭 챙겨 줘야하는 사람

두루미 조회수 : 6,304
작성일 : 2018-07-03 16:58:43
심리가 뭘까요?
방문수업 하는집 엄마가 그래요
제게 뭐라도 줘야 해요
오늘은 새로 산 볼펜을 주더군요
아주 소소한 것들을 챙겨줘요
매몰차게 됐어요 할 상황이 아니라서 억지로 받는데 좀 그래요
이건 제 문제가 아니라 꼭 뭔가를 줘야만 속이 편할 그분
마음 같아요
혹시 남에게 천번 베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 그런 것 있나요
그렇거니하고 모른척 받을까 싶기도 하지만 저도 성격이
좋은 사람에게 줘야 편한 성격이고 받으면 안 갚으면 안절부절되는
성격이라 이것도 병이고 무슨 개선의 여지가 있나 해서요
왜 천연덕스런 뻔뻔함이 내재되지 못하는지 모르겠네요
IP : 110.70.xxx.16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3 5:05 PM (121.128.xxx.32)

    뭔가 내면에 불안도가 높아서 그래요.
    상대에게 뭐라도 주면 본인 맘이 편해져서 그러니
    OO이 어머님, 자꾸 주셔서 감사한데요. 이제 안 주셔도 되요. 마음만 감사히 잘 받을게요." 라고 정중히 거절하시면
    상대가 더 이상 안 그럴 거에요.

  • 2. 00
    '18.7.3 5:10 PM (175.210.xxx.248)

    ㅎㅎㅎ 받으면 갚아야 하는 안절부절 병...


    폐경이 되었다고 우울하단 친구한테는 화애락 보내주고
    친한 언니 백수 되서 놀고있음 맛있는김이 있네..이럼서 보내주고..
    엄마가 김치를 잘 담그셔 열무 김치 나오면 친구네 아버지 좋아하시는거 생각나서 한 통
    싸다 드리고...

    자주는 아니여도 우리집에 친구들이 다녀가면 먹는거랑 집에가서 신랑 밥해줘야 하니 이거 가면서 풀러놓고 먹으라고 먹는거 챙겨주고, 한 친구한테는 아들 혼자 기다리는데 같이 한번 더 먹으라고 싸줘요.
    친구들은 친정왔다 가는거 같다해요..

    친구사이에 그렇긴 한데, 방문 수업을 하러 가시는 학부형이 그러신건가요??

    감사히 잘 받으시고 수업을 더 잘 해주시면 어떻가요...
    상대가 없어서 베푸는게 아니고, 내가 갖은게 많아서 베푸는게 아니고.
    상대방 생각하면, 감사해서 고마워서 사랑해서 생각나서 좋아서 베풀어져요...

  • 3. ...
    '18.7.3 5:11 PM (106.243.xxx.148)

    이게 전에 어디서 글을 봤는데
    상대방에게 주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자존감이 낮아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상대방에게 줄 때 느끼는 기분 그 기분을 느끼며 한시적으로 자존감이 올라간다는거죠
    이런사람은 받는 건 또 엄청 불편해하더라고요 자존감 낮아서 그렇대요

  • 4. 00
    '18.7.3 5:14 PM (175.210.xxx.248)

    저 위에 글쓴이...저는... 자존감 너무 낮네요...@@ㅠㅠ

  • 5.
    '18.7.3 5:14 PM (223.62.xxx.122)

    나도 그런면이 있는데 자존감이 낮군요

  • 6. 우리 외갓집
    '18.7.3 5:16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대대로 농사 물려받고 정미소 벽돌공장하던 집인데
    집에 누가오면 식사때 아니라도 꼭 새밥해서 대접하고 집갈때 멸치꽁다리라도 들려서 보내는 문화라 온가족이 다 그래요.
    소원들어준다 그런거 없고 하도 밥못먹고 가난한 시절에 동네에서 쌀깨나 팔던 집이라 우리집 들러가는 사람 한끼라도 배불리 먹여서 보내고 동생 자식 집에있는데 굶는 사람도 있으니까 밥한덩이라도 싸보내라고 귀에 딱지앉게 듣고 보고 커서 그래요.
    저희 엄마가 어릴때 제 친구들 놀러오면 밥 먹이고 애라서 줄거 아니데도 김치라도 떡이라도 제 학용품이라도 싸서 보내는게 그렇게 눈꼴시고 싫었는데
    나이먹고나니까 저도 집에있는 시트팩이라도 들려서 보내게 되네요. ㅠㅠ

  • 7. ...
    '18.7.3 5:20 PM (222.236.xxx.117)

    저희 막내 숙모가 저런 캐릭터인데.. 진짜 그집만 놀러갔다오면 정말 손에 바리바리 들고 오게 되는것 같아요.. 뭐 근데 저희 숙모 평소성격은 정 엄청 많고... 조카인데도 저 많이 이뼈해주는거 보면.. 걍 평소 그사람 성격인것 같아요..숙모 보면서 자존감 낮다는 생각은 해본적은 없는것 같아요...

  • 8. ㄱㄱㄱ
    '18.7.3 5:27 PM (125.31.xxx.132)

    저두요 자존감이 많이 낮네요
    누구라도 옆에 있으면
    꼭챙기고 뭐라도 줘야해요
    받는거는 또 안좋아하고

  • 9. 자존감같은소리
    '18.7.3 5:35 PM (221.141.xxx.186)

    정말 아무대나 자존감 들이대내요
    우리나라 오래전 전통이 그랬어요
    식사때 내집에 오는사람 굶겨 보내면 안되고
    넉넉한건 나눠주고
    부자가 베풀면 엄청 칭송받고 나라에서 비도 세워줬었죠
    그게 밥상머리 교육으로 너무 오랫동안 내려온걸
    부모님을 존경하며 배웠으니 그대로 따라 하는거고
    서양문물 최고가 되어버린 요즘세태에는
    어렸을때부터 과보호대상이 아니어서
    눈치가 빨라진 저같은 사람들은
    주는것도 받는것도 안하게 된거죠

    예전에는 남의집을 방문할때도 선물을 꼭 챙겨들고 가고
    내집에 온 손님 빈입으로 안 보냈습니ㅏ

  • 10. ㅎㅎ
    '18.7.3 5:41 PM (175.208.xxx.55)

    저도 그런데...

    자존감이 낮은 것 같기도 하고...힝

  • 11. ..
    '18.7.3 5:42 PM (119.196.xxx.9)

    선생님들 펜 쓰시니 구입할때 몇개 더 구입한거 아닐까요?
    받아오셔야지 어째요.. ㅠㅠ

  • 12. ..
    '18.7.3 5:44 PM (203.163.xxx.36)

    그니까요 무슨 자존감까지ㅎㅎㅎ
    저도 그렇게 바리바리 싸주고 쓸떼없는거라도 들려보내는 분들 보면 (대일밴드 받아본적도 있음ㅋㅋㅋㅋ)
    꼭 시골 할머니 생각도 나고 그 물건의 유용하고 아니고를 떠나 그냥 푸근 따뜻하고 감사하던데요.
    저렇게 살면 복이 쌓이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배우고 싶어요.

  • 13. 여기까지가 끝
    '18.7.3 5:46 PM (183.99.xxx.199) - 삭제된댓글

    저도 이런 성격인데요...40중반까지도 이렇게 챙기며 살았고,기뻤고,이런게 스스로 너무 좋았는데...
    친구한테 친정엄마보다 니가 더잘해준다는 말까지 들었지만...
    어떤 계기가 있어서 정신차리고 이제와 돌이켜 나를 생각해보니..
    저는 그 친구들이나 지인들한테 이런 대접은 못받았더라구요.ㅠㅠ
    물론 뭔가를 바라고 해왔던 행동들은 아니지만요...

    내가 이렇게 하는건 주위 사람들에겐 너무나 당연시되는 느낌...그느낌이 이젠 싫어질라하네요.
    입에 발린 칭찬들 일색이지만..정작 나는 그런 챙김을 받아보기는 힘든...뭔가 마음이 지쳤나봐요 저...
    다른사람 배려?걱정?,또는 좋아서 내가 스스로 챙기고 해왔던 일들이었는데..이제 다 싫네요..ㅠㅠ
    그동안 그렇게 챙겨주고 내어주고 했던 나에게 돈 만원 쓰는것도 아까워하는 모습을 본후로는...더 싫네요..이런 짓거리들이...ㅠㅠ

  • 14. 333222
    '18.7.3 5:46 PM (118.221.xxx.149)

    정이 많고 베풀려고 하는 착한 마음씨인 듯한데..
    자존감 타령은 여기에서도 빼놓지 않고 나오는구나..징그럽다. 각박한 세상.

  • 15. 나도 자존밤 낮은가보네
    '18.7.3 5:47 PM (211.36.xxx.198)

    베풀고 주는거 좋아하는데..ㅋ
    받는건 갚아야될것 같아 불편한데..조건없이 주는건 즐거워서...

  • 16. 좋아보이던데
    '18.7.3 5:53 PM (121.133.xxx.175)

    저는 줄게 없어서 그렇게 못하지만 그런 분들 보면 정스럽고 좋아보이던데요.. 저도 여유있고 많으면 나눠주고 싶어요..이게 자존감까지 들먹일 일인가요?

  • 17. 00
    '18.7.3 6:01 PM (175.210.xxx.248) - 삭제된댓글

    저 위에 댓글 인 저는 친구가 캐나다 살아서 친구언니가 캐나다 방문하는데, 순대 6키로, 여름냉장고바지, 대천조미김 한박스, 매실 3키로 담가 반 통 주고, 가래떡 지포락에 담고, 멸치, 황태포, 바리바리 챙겨줫어요,,,언니가 가서 친구 밥좀 사주라고 200불 주고... 그냥 전 주는게 즐거워요... 친구언니가 카톡왔던데요... 순대 완전 인기 짱야... ""야...내가 더 뿌듯하다.."""

  • 18. 00
    '18.7.3 6:03 PM (175.210.xxx.248)

    저 위에 댓글 인 저는 친구가 캐나다 살아서 친구언니가 엊그제 캐나다 방문하는데, 순대 6키로, 여름냉장고바지, 대천조미김 한박스, 매실 3키로 담가 반 통 주고, 가래떡 지포락에 담고, 멸치, 황태포, 바리바리 챙겨줫어요,,,언니가 가서 친구 밥좀 사주라고 200불 주고... 그냥 전 주는게 즐거워요... 친구언니가 카톡왔던데요... 순대 완전 인기 짱야... ""야...내가 더 뿌듯하다.."""

  • 19. 시골아줌마
    '18.7.3 6:14 PM (110.13.xxx.16)

    어떤사람이 쓴글인지는 모르겠지만 주는 것 좋아하면 자존감 낮다고 한 말 위험해 보입니다.
    그런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을 것인데 이런 글을 보는 사람들이
    오류에 빠질수도 있겠어요.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베풀 때 너무 행복했던 기억들이 있거든요.
    물론 뭔가 바라고 준다든지 의도가 있다면 다른문제지만
    그것도 좀 그러면 어떻습니까. 사기 치려는 의도가 아니라면요.
    주면 받고
    싫으면 공손히 거절하고
    심플하게 생각하면 되겠네요.

  • 20. 호이
    '18.7.3 6:20 PM (1.237.xxx.67)

    퍼주는 건 자존감 낮아서다ㅡ를 읽고 앗 내가 자존감이 낮구나 하는 사람은 낮은거고
    아니! 내가?! 왜!? 뭐!? 그럴리가? 하는 사람은 자존감 안낮은거고

  • 21. ㅇㅇㅇ
    '18.7.3 6:20 PM (120.142.xxx.22)

    저도..자주 오는 사람은 그렇지만 초대하면 꼭 뭐라도 들려보내요. 그래서 평소에 선물 될만한 것들을 쟁여놓는 버릇이...

  • 22. 그런데
    '18.7.3 6:31 PM (211.246.xxx.133)

    준다고 다 좋아할거라는 생각은 착각인거죠
    주는 사람은 기쁠수도 있지만 받는 사람은 반드시
    기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옛날처럼 못 먹는 시대도 아니고 버리는 시대잖아요
    내게 필요없는거 내가 싫어하는거 받아 기분이 상할수
    있는것도 있잖아요
    전에 동서가 냉동떡 줘서 싫다는 글도 있었구요
    과연 사모님한테 냉동떡, 봉지 야채 들려 보내시겠어요?
    함부로 내 잣대로 주는것도 실례일수 있어요

  • 23. ??
    '18.7.3 6:37 PM (223.39.xxx.207) - 삭제된댓글

    진짜 자존감 문제일까요?
    전 제가 힘들 때 도움받아봐서 그런지 저도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면..받는 사람도 좋지만..주는 내가 기분이 진짜 좋던데요?
    싫으면 정중하게 거절하세요.
    어머니 지금 저는 충분히 많아서요.제게 주시는 것보다 필요로 하시는 분께 주세요~이렇게요.
    전 받기도 잘하지만..거절도 얼굴 붉히지 않고 잘합니다.
    물론 베푸는 것도 좋아합니다.

  • 24. 현대심리학의 병폐네요
    '18.7.3 7:09 PM (122.44.xxx.155)

    착한 사람은 컴플랙스 덩어리고
    잘 베푸는 사람은 자존감이 떨어지고
    이기적인 사람이 정신이 건강한 거고.....풉!!!

    정말 개소리에요
    그냥 성격대로 사는 겁니다
    주는 것이 유전적으로 장착된 사람은 주는 것을 즐겨요
    받기만 좋아하는 유전자가 장착된 사람은 주는 것을 이해못하고 어리석다고 판단하구요
    그냥 생긴대로 사는 것을 현대심리학은 쥐고비틀고짜서 심리학이라는 멍청한 학문을 들이대네요

    대대로 베풀기를 좋아하는 집안에서 자라면 베푸는 게 익숙하고 즐겁습니다
    어디다가 자존감 운운하면서 폄하를 하는지.....ㅠ

  • 25. 근데요
    '18.7.3 7:57 PM (59.6.xxx.151)

    자존감은 모르겠고
    받는 쪽은 부담스러워요
    받고 말 수는 없고 매번 뭐가 좋을까 머리 쥐어짜고 ㅠ

  • 26. 원글님
    '18.7.3 8:00 PM (114.202.xxx.51)

    필요없으심 받지마세요~
    받고 왜그럴까?고민하시는거 좀ㅠ
    댓글에 자존감말씀하시는데
    성품이 그런사람과 남의집갈때 빈손으로가서
    이거저거얻어가는사람도있어요.
    이건뭐죠?
    한국적인 정을 자존감과ㅠ 으휴ㅠ

  • 27. 아무 곳에나
    '18.7.3 8:01 PM (123.111.xxx.10)

    자존감 타령...
    내가 먹기 싫은 냉동떡 남 주는 거 자존감 낮아서 그런건가요?;;;
    그냥 쓰레기 처리 아닌지-_-;

    그것말고 멀쩡한 것 남한테 잘 챙겨주는 거 정이 많고 오지랖 넓은 성격이라 그렇죠.
    근데 과한 것도 좋진 않은 거 같아요.
    남이 부담을 가지게 되는 순간 말이죠.
    또 내가 이만큼 주니깐 나도 받아야된다고 생각하고 못 받으면 병나는 것도 있으니
    뭐든 적당하게..

  • 28. 으흠...
    '18.7.3 8:03 PM (222.234.xxx.8)

    엊그제도 베푸는 사람 에 대한 댓글에 자존감이 낮네 ..
    소리 있었는데
    그건 아니라고 말씀들 나눴었죠..^^

    베푸면 자존감 낮고 안베풀면 자존감 있는 사람 ??

    베푸는게 익숙하고 즐거운 사람 있습니다2

  • 29. 그러게요
    '18.7.3 8:05 PM (211.36.xxx.133) - 삭제된댓글

    무슨 자존감 타령
    여긴 야박한 사람들이 진짜 많아요
    사람 좋아 챙겨주는거 좋아하는 사람도 많구먼

  • 30. ..
    '18.7.3 10:11 PM (211.243.xxx.103)

    원글. 이상한 분이네요
    딱,거절 하세요.
    거절못하고 심리가 무얼까,,,,하고 이곳에서 뒷담화.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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