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전에는 전화하면 제깍 받았는데

귀찮아 조회수 : 1,588
작성일 : 2018-07-02 16:04:51
요즘은 전화하면 안 받아요
그러곤 바로 전화가 오거든요
핑계는 바빴다 뭘하느라 못 봤다 이래요
전에는 젊어서 더 바빴는데 전화만 잘 받더니 폰은 늘상 끼고 살구요
나이 들어가는 증거니 그렇거니 해야 하는 거겠죠
IP : 175.223.xxx.9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2 4:25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바로 전화온다면서요? 그럼 핑계가 아니라 진짜 일때문에 못받았던거죠. 나이들면 직급도 높아지신 것 아닌가요? 그런 사람이 업무 중 누구와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집에서 전화 온다고 받으면 흐름 끊겨서 모두 불편해요. 바로 자리 뜰 수도 없는데 원치않게 통화 들는 상황도 뻘쭘하고요.
    제가 학교,사회 중 제일 짜증났던 일이 그거라 결혼해서 절대 안하는 게, 급한 일 아닌 일상적인 용건으로 남편한테 전화 안하기예요. 문자나 카톡 보내놓고 상황따라 답하게 하는 게 젤 좋아요.

  • 2. ...
    '18.7.2 4:26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오타..통화 듣는

  • 3. ㅁㅁㅁ
    '18.7.2 4:28 PM (116.39.xxx.29)

    바로 전화온다면서요? 그럼 핑계가 아니라 진짜 일때문에 못받았던거죠. 나이드셨면 직급도 높아지신 것 아닌가요? 그런 사람이 업무 중 누구와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집에서 전화 온다고 받으면 흐름 끊겨서 모두 불편해요. 바로 자리 뜰 수도 없는데 원치않게 통화내용 듣는 상황도 뻘쭘하고요.
    제가 사회생활 중 제일 짜증났던 일이 그거라 결혼해서 절대 안하는 게, 급한 일 아닌 일상적인 용건으로 남편한테 전화 안하기예요. 문자나 카톡 보내놓고 상황따라 답하게 하는 게 젤 좋아요.

  • 4. ..
    '18.7.2 4:35 PM (222.236.xxx.117)

    나이대가 몇살이신지 몰라도 전 20대때도 그런행동은 하기 싫던데요.... 솔직히 바빠죽겠는데 전화 못받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집안에 엄청나게 중요한일이 갑자기 생겼다거나 그러면 몰라도...나중에 집에 와서 말하면 되는거 굳이 할 필요는 없지 않나 싶네요...

  • 5. ㅡㅡ
    '18.7.2 7:26 PM (121.178.xxx.104)

    전화통화 안 합니다 .. 굳이 할 필요있나요 ; 집에와서 말하면 되고 용건은 카톡

  • 6. 용건이
    '18.7.2 8:19 PM (175.120.xxx.181)

    있으니 하죠
    설마 자기야 뭐해 이러려고 할까요
    급한 용건이 있으니 하는거죠
    안 받으니 급하던뭐든 넘어가는 걸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100 예전 홍콩무술영화에서 몸 두꺼운 아저씨 아시죠? ㅇㅇ 02:40:31 31
1790099 남자들은 나이들면 퇴화하나요? 4 3556 02:21:19 221
1790098 내일부터 거의 일주일간 강추위 지속! ........ 02:17:10 193
1790097 쿠팡 물건이 다른 구매처와 같나요? .. 02:09:22 80
1790096 안세영 우승 하일라이트보세요 3 ㅇㅇ 02:01:23 196
1790095 고구마 사는것마다실패해서 2 고구마 01:58:20 171
1790094 요즘 30대 며느리들도 시집살이 하나요? 3 .. 01:55:48 336
1790093 쿠팡의 미개 3 ㅇㅇ 01:37:40 317
1790092 임재범 KBS 최고.. 01:25:35 445
1790091 쿠팡을 못끊겠네요.....같은상품 다른곳은 많이 비싸요 15 김치 01:02:12 1,273
1790090 우리 아직.. 조선후기 살고있는거에요. 몰랐어요? 15 ... 00:53:52 1,633
1790089 제주도 고기국수 맛있는곳 추천해주세요 2 고기국수 00:51:14 232
1790088 특종세상_가수 유미리, 생활고… 2 ㅇㅇㅇ 00:50:00 1,707
1790087 님들에게 남편이란 어떤 존재인가요? 14 남편 00:42:38 996
1790086 대만인데 국산이 하나도없어요 10 대만 00:37:44 1,536
1790085 급질 > 강아지가 설사를 해요 5 00:37:03 224
1790084 오랜만에 둘째놈과 1 맘맘 00:23:42 484
1790083 월세 2월만기면 1월까지만 3 ........ 00:19:34 500
1790082 사랑하는 딸 33 바람이 물을.. 00:00:54 3,276
1790081 발 볼이 넓으면 어떤 점이 불편한가요? 8 ㅇㅇ 2026/01/18 1,072
1790080 지금 sbs - 이상한 동물원 9 .. 2026/01/18 1,684
1790079 (유투브) 7일 동안 벌레만 먹으면 생기는 일 5 ㄷㄷㄷ 2026/01/18 1,445
1790078 네이버 행사 끝나니 아쉬워요.. 5 아.. 2026/01/18 1,987
1790077 왜 시모 시부만 되면 제정신이 아닐까 25 ..... 2026/01/18 2,967
1790076 오늘부터 매달리기 시작했어요 7 ㅇㅇ 2026/01/18 2,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