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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방을 이용 못하겠어요

빨래방 조회수 : 4,229
작성일 : 2018-07-02 15:50:21

작년에 차렵이불 두꺼운 것 집 세탁기로는 해결이 힘들어서

빨래방에 가서 했어요

근데근데~~

아 유연제 냄새가 너무너무너무~~~~~~ 심해서

그 냄새가 일주일 넘게  풀풀 나서 결국 그 이불 덮고 자는 무던한 딸아이도 머리가  아프다고 해서

결국 건조까지 해 온 이불을 집에서 다시 빨았어요

그 이후 한파가 올때나 이런 장마철 빨래방에 가고 싶어도 못가네요

제가 간 곳은 크린토피아였구요

혹시 다른 빨래방도 그런가요?

거의 섬유유연제를 들이 붓은 듯한 강한 냄새네요

요즘 빨래방 글이 자주 올라오니 다시 장마여서 못한 이불빨래 하고 싶어지는데

모든 빨래방이 이렇게 심하게 유연제를 붓나요?

아니면 제가 간 곳이 유독 심한건지?



IP : 211.184.xxx.2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7.2 3:58 PM (211.36.xxx.215)

    셀프빨래방 가세요

  • 2. ㅡㅡ
    '18.7.2 4:00 PM (121.143.xxx.117)

    저도 크린토피아 이불빨래한 적 있는데
    그정도 아니었어요.
    별 냄새 안났어요.

  • 3. ...
    '18.7.2 4:02 PM (14.42.xxx.160)

    빨래방에서 섬유유연제는 구매해서 건조기에 넣어쓰는거 아니던가요?
    아마 세탁조에 세제를 많이넣게 해놓았나 봅니다.
    언젠가 이용했을때 세제거품이 너무 많아서 마침 오너가 있길래 물어보았더니 이용자 여러사람이 거품이 안난다고 컴플레인 들어와서 세제를 많이 넣는다고 했어요.
    살림을 잘모르는젊은 혼거자들이 그러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불도 웬만해선 빨래방을 이용안해요.

  • 4. snowmelt
    '18.7.2 4:05 PM (125.181.xxx.34)

    타지 생활할 때 이불빨래는 빨래방에서 해결했는데 그 특유의 냄새, 머리 아프더라고요. 처음엔 멋 모르고 유연제 시트 사서 건조기에 같이 돌렸는데 그 이후론 비닐백만 구입했어요.

  • 5. 울 동네
    '18.7.2 4:19 PM (59.6.xxx.160)

    작년에 새로 생겨서 그런지 섬유유연제는 시트 사서 넣어야하던데요.
    안 사고 그냥 빨아서 건조해도 괜찮았어요.

  • 6. ...
    '18.7.2 4:36 PM (58.143.xxx.21)

    셀프도 냄새엄청나던데요

  • 7. 울동네
    '18.7.2 4:55 PM (61.74.xxx.73) - 삭제된댓글

    첨에 생긴곳은 무조건 유연제 들어갔는데, 최근에 생긴곳은
    유연제도 선택해서 안넣어도 되고 헹굼도 두번까지 추가할수 있어서 좋아요.

  • 8. 원글
    '18.7.2 6:24 PM (59.12.xxx.43)


    그럼 유연제 선택인 곳으로 다시 뚫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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