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당에서 우산을 분실했어요

해바라기 조회수 : 7,307
작성일 : 2018-06-30 22:45:43
식당밖에 우산꽂이에 꽂아둔 새로산 장우신을 누가 들고 갔네요
식당에 얘기하니 자기네 우산 하나 쓰던것 줬는데 안받을려다 받고 나오긴 했는데

기분 넘 안좋아요 ㅜㅠ
우산을 물어달라고 할수도 없고
ㅠㅠ
새우산이라 더 눈에 아른것려요
IP : 180.69.xxx.5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6.30 10:48 PM (125.176.xxx.65)

    응사에서 이일화가 식당에서 우산 바꿔가는데
    펼쳐보니 찢어져 있었어요
    원글님 우산 훔쳐간 사람 지금은 아싸 개이득 싶지만
    우산 볼때마다 불안하고 그럴거예요
    cctv보고 찾아오면 어쩌나
    길에서 알아보면 어쩌나

  • 2. ㅇㅇ
    '18.6.30 10:48 PM (211.204.xxx.128)

    남의 우산을 왜 집어 갈까요?
    도둑이네요 정말

  • 3. ...
    '18.6.30 10:48 PM (119.71.xxx.61)

    저는 여행사갔다가 제 우산들고 쓰고나가는 여자 잡은적있어요
    여자가 횡단보도 건너가고 있었는데 쫓아가서 우산만 잡아채왔네요
    그땐 어리고 당황해서 우산만 가져왔는데 지금같으면 경찰불렀어요

  • 4. ...
    '18.6.30 10:58 PM (110.70.xxx.106)

    집어가는 사람이 잘못 맞지만 우산꽂이에 우산두는건 분실 감안하고 두는거 아닐까 생각해요.

  • 5. 요즘 은
    '18.6.30 11:00 PM (59.28.xxx.92)

    현관에나 식당안에cctv보고 찾을수 있지 않을까요?
    얼마전 남편 신발 찾았어요

  • 6. 에고
    '18.6.30 11:15 PM (116.123.xxx.168)

    하 그런 소소한거 잃어버리면
    진짜 아깝고 짜증나죠ㅠ
    위로드려요
    불우이웃 도왔다 생각하시고
    잊으세요 ㅠ

  • 7. ...............
    '18.6.30 11:19 PM (211.247.xxx.98)

    저는 교회외에 그런 장소에는 우산 안둡니다..
    특히 좋은 것은...

  • 8. ...,
    '18.6.30 11:19 PM (211.36.xxx.229)

    분실 감안하고 둔다는 말 웃기네요
    그럼 물 흐르는걸 들고 들어갑니까

  • 9.
    '18.6.30 11:31 PM (211.114.xxx.160)

    cctv보면 찾을수있어요 파출소에 신고해서 찾았다고 하든데요

  • 10. ....
    '18.6.30 11:47 PM (221.157.xxx.127)

    우산이 고가면 몰라도 만원짜리면 씨씨티비 보고 찾고 도로 귀찮을듯

  • 11. 마른여자
    '18.6.30 11:56 PM (49.174.xxx.174)

    저랑 똑같은 경우네요

    며칠전 비왔을때 갈비먹으러 갔는데 우리포함 둘테이블뿐이였고

    전 먹는거에 정신팔려 우산집어가는것도 못봤네요 고개가돌리면 바로옆 우산통꽂아놨는데

    얼마나 화가나던지 42000원짜리 비싼우산이라 포기가 안되더라구요 두번밖에안쓴 세것인데

    뭐 삼천원만원짜리면 포기해요 버린셈치고 씨씨티비보여달라하니 고장났다하고

    주인아줌마는 며칠만기달려달라 하고우리포함 마지막테이블나간 그아줌마자기가 아는사람이니 소식전해주겠다고

    전화번호받고 나와서 오늘까지 기다렸어요안그럼 파출소신고한다고했어요 다행히 주인아줌마가 무지친절

    결론은 오늘 통화해서 주인아줌마가 우산값물어준다고 계좌부르라고해서 40000원받았네요

    아니 가져간 그아줌씨도 웃긴게 같은투명우산이지만 어케 자기꺼랑 같을수있다고 생각하고 가져간건지

    내꺼는 딱봐도 손잡이부터가 둥글고 크고 좋은데 새거이고 그양심없는아줌마꺼는 2000원짜리 작고허름한투명우산

    잡히기만해봐라

  • 12. 일부러
    '18.7.1 12:01 AM (203.81.xxx.96) - 삭제된댓글

    가져가는 못된 인간들도 있어요
    두꺼비도 아니면서 헌우산 놓고 새우산 가져가는...

    우산 손잡이에 버젓이 애이름 써놨는데도
    가져갔어요
    방풍 이중우산인데 학원갈때 쓰라고 새로간거거든요

    아주못된인간들 많아요

  • 13. 백화점처럼
    '18.7.1 12:05 AM (211.245.xxx.178)

    비닐을 주던가...
    물 뚝뚝 떨어지는거 우산 꽂이에 꽂아야지 주인이 뭐라고 하잖유..
    분실시 책임 안진다고 글자박아놓구요.
    저도 우산 두어번 가져가버려서 더 승질 나네요.

  • 14. ...
    '18.7.1 1:42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작정하고 남의 우산 가져가는걸
    식당이 어떻게 막아요?
    가져간 넘이 나쁘죠.

  • 15. 전 아예
    '18.7.1 1:46 AM (68.129.xxx.197)

    비 오는 날엔 비닐봉지를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녀요.

  • 16. 전 그래서 ㅇ
    '18.7.1 6:55 AM (85.6.xxx.137)

    물기 잘 털어서 우산 케이스에 넣어서 가방에 넣어요. 장우산은 아예 쓰지도 않고요.

  • 17. 나도
    '18.7.1 7:51 AM (121.140.xxx.135) - 삭제된댓글

    손잡이 꼬부라진 예쁜 장우산 좋아해요.
    골프우산처럼 크지않고 작은우산이요.
    꼭 맘에 드는것을 구입해서 이용하는데 3번 잃어버렸어요.
    헬스장, 음식점에서요.
    고의로 가져간거에요.

    그후. 번거로워도 우산.신발 잘 챙겨요.
    주변에서 기능성 신발. 좋은운동화 잃어버린 아줌마들 많이 봤어요.
    기능성신발 30 만원 넘어요.
    흉보든지 말든지 비닐봉지 달래서 옆에 둡니다.

  • 18. ........
    '18.7.1 8:21 AM (175.194.xxx.77) - 삭제된댓글

    비닐을 주던가...x
    비닐을 주든가...o

  • 19. 미친것들
    '18.7.1 8:24 AM (119.198.xxx.133) - 삭제된댓글

    마지막손님 둘이서 우산 하나 쓰고 와서
    나갈땐 각자 하나씩 쓰고 갔네요
    비맞고 집에왔어요

  • 20. 잡을수있는데
    '18.7.1 10:32 AM (180.69.xxx.242)

    씨씨티비 돌려서 우산 가져간 사람 확인 후 그 시간대 카드 내역서로 카드사에 부탁해서 우산가져간 사람 찾은 경우 봤어요.
    개인정보라 전화번호 안알려주고 카드사 직원이 직접 전화했다나 그리 들었어요

  • 21. ve
    '18.7.1 11:12 AM (121.53.xxx.68)

    병원하는데 비올때 종종 분실이 생겨요
    씨씨티비 돌림 찾을순있는데
    다 우리환자라 그냥 병원에 새우산 몇개 사두고
    새우산 드려요
    자기꺼 아닌거 알면서 가져가시는분 왕왕 있어요
    그심리 이해안되지만

  • 22. 그 심리는
    '18.7.1 12:01 PM (14.52.xxx.212)

    도둑놈 심뽀죠. 남의 것은 다 좋아보이고 내 것으로 해야하는..

  • 23. i88
    '18.7.1 12:28 PM (14.38.xxx.118)

    저도 언제나 비닐을 들고 다녀요.
    절대로 우산꽂이에 안 꽂아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42 지금이라도 적금깨고 삼전닉스살까요 dㄴㄷ 19:48:30 87
1808741 마운자로 맞고 있는데 썬칩 너무 맛있어요. 1 마운자로 19:44:08 145
1808740 45살 싱글 순자산10억 .. 2 ㅇㅇ 19:42:38 403
1808739 코인은 왜 오르나요? .. 19:41:49 119
1808738 맥주 한캔이 위로가 되네요 T 이고싶은.. 19:41:19 121
1808737 포맷이 안되는 노트북 질문 19:38:58 46
1808736 25년 10월에 삼전5억 매도하고 영끌해서 집사서 힘들다는 글... 3 스레드 19:37:19 566
1808735 "우리도 성과급 달라" 중국인들 폭발…삼전·하.. 4 ㅇㅇ 19:36:13 476
1808734 주식이 계속 오르고 있네요 2 ..... 19:35:16 533
1808733 그래도 황동만 8인회 2 88 19:32:59 337
1808732 허스아비 범인 제 추측으로는 3 19:32:11 311
1808731 춘천닭갈비 먹었는데... ㅇㅇ 19:31:59 147
1808730 국민연금 1700조 돌파…넉달만에 지난해 수익금 벌었다 3 ........ 19:31:39 360
1808729 한녀는 사회악 잡고보니 20대 중국여자 4 19:31:38 349
1808728 영명축일에 생일 축하 노래를 보내도 될까요 1 19:26:12 121
1808727 전세 빌라로 사는데 집주인이 나가라고 7 심란 19:24:09 648
1808726 악시오스 "美-이란, 1페이지 분량 합의안 근접…이란 .. ... 19:22:32 166
1808725 우리나라 잘산다는 느낌 11 ........ 19:20:40 1,049
1808724 5월9일까지 양도세 유예되는거요 ㅇㅇ 19:16:03 228
1808723 궁채나물 맛있나요? 3 어떨지 19:11:28 364
1808722 삼성전자도 10주 팔았어요 8 ㅇㅇ 19:03:23 1,740
1808721 진짜 이 지긋지긋한 입안 허는거..어찌할까요? 12 ㅇㅈㄷ 19:01:40 550
1808720 딸 남친이 어버이날 식사하자고 하는데요 24 18:59:43 1,510
1808719 급질 외관실리콘 전체제거vs부분제거 해보신분들 1 궁금이 18:54:53 136
1808718 코인도 오르네요 6 ........ 18:52:13 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