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7살 두 아들 데리고 애기 아빠랑 키카 갔어요 ㅎㅎㅎ
집에서 아이스크림 먹고 있는데 마냥 행복해요
2주 동안 저 혼자 애 봤는데 이런날도 있네요
막내 아들이 내 껌딱지 였는데 애가 효잔가봐요
아빠 껌딱지로 돌변
애 아빠 웃으면서도 죽으려고 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게 행복이겠죠? ㅋㅋㅋ
ㅇㅇㅇㅇ 조회수 : 1,675
작성일 : 2018-06-30 18:41:58
IP : 112.144.xxx.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무
'18.6.30 8:58 PM (39.7.xxx.242)무방위에서 나왓습니다. ㅎㅎㅎㅎㅎㅎ
다들 부러워서 그러나좌요.
그동안 껌딱지 키우시느라 고생하셨으니ㅜ이런날도 오나봐요
맘껏 행복하시고 맘껏 즐기세요. ㅎㅎㅎ2. 489
'18.6.30 10:41 PM (117.111.xxx.134)키카?키즈카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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