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공을 하고 싶으면 어려울때 도와준 사람보다 더 이름 있는 사람을 찾는 건가요?

스프링 조회수 : 3,314
작성일 : 2018-06-30 17:27:43
그저그런 시절 어려울때 재능 기부로 일을 도와줬어요.
말은 안하지만 그래 나중에 너 잘되면 나 일 줄꺼지?? 이런생각??? 이런 생각도 없이 무료봉사하는 사람도 있을까요?
사적인 도움이 아니라 일로써요..
개인적인 도움은 대가를 바라고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긴 합니다.
일을 하다보면 사적으로 친해지기도 하잖아요...

A라는 사람이 좋은 프로젝트를 성공하고 싶어 사람들을 모으는데 어려웠을때 도와주는 저는 생각도 안나나봐여.
같은분야에 레임밸류 있는 사람들을 섭외하고 있다고 건너서 듣게 됐는데...
성공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자기 어려울때 도와준 사람보다 잘나가는 사람이 먼저인거겠죠??
못 난 제자신이 너무 싫어요.
이런경우를 여러번 겪다보니 그동안 나의 재능을 왜 낭비 했나싶고...
그사람들은 그때 내가 고맙긴 할까요?
정신차리게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IP : 211.202.xxx.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능기부를
    '18.6.30 5:30 PM (223.62.xxx.87)

    낭비라고 생각지말고 댓가를 바라지않은 순수한
    기부였다 생각하고 잊고 지내면 다른 어딘가에서
    큰 도움이 올겁니다.

  • 2. ..
    '18.6.30 5:32 PM (222.236.xxx.117) - 삭제된댓글

    다른말이지만.. 제동생은 인테리어 하는데.. 주변 친구들 결혼할때 아파트 인테리어 새로 하고 해야 할때도... 본인이 인테리어는 안해줘요... 그냥 그주변분들 소개시켜주고 말아요. 왜냐하면 아는사람들 끼리 엮이는거.. 엄청 불편하거든요.. 일하다보면. 감정 나빠질수도 있구요... 그분도 그런 심리이겠죠..님이랑 일적으로는 엮이면 불편해서 어떻게 같이 일해요... 님은 그런 생각은 안드세요..???

  • 3. ..
    '18.6.30 5:32 PM (222.236.xxx.117)

    다른말이지만.. 제동생은 인테리어 하는데.. 주변 친구들 결혼할때 아파트 인테리어 새로 하고 해야 할때도... 본인이 인테리어는 안해줘요... 그냥 그주변분들 소개시켜주고 말아요. 왜냐하면 아는사람들 끼리 엮이는거.. 엄청 불편하거든요.. 일하다보면. 감정 나빠질수도 있구요... 그분도 그런 심리이겠죠..님이랑 아는 사이에 일적으로는 엮이면 불편해서 어떻게 같이 일해요...

  • 4. 원래 그래요
    '18.6.30 5:42 PM (122.45.xxx.88)

    저도 친구가 거의 빈손으로 사업체를 만들 때 여러가지 도움을 줬어요.
    보답 받고 싶은 마음으로 도운건 아니었어요.
    친구니까 도왔죠.
    사업체가 자리를 잡은 뒤에 그 친구가 그러더군요.
    자기는 좀 더 레벨이 높은 사람과 사귀고 샆다고....
    못난 저는 자격지심이 생겨서 그 친구와 멀어졌습니다.

  • 5.
    '18.6.30 5:46 PM (175.193.xxx.162)

    다니면서 힘든 곳 일 많이 해줬어요.
    형편 나아졌다 싶으면 제대로 된데서 제대로 하라고 해요.
    받은 액수에 비례해서 피곤해지는 거 싫거든요.
    대신 그동안 고마웠다 말 한마디 없이 다른 사람 통해서 인수인계 얘기하면 사람 취급 안합니다.

  • 6. 사람이
    '18.6.30 5:52 PM (59.6.xxx.63)

    참 간사한게
    옆에서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별볼일 없는 친구보다
    나한테는 실제적인 도움은 안주었었어도 사회적으로 잘나가고 돈/힘/명성등이 있는 사람들을 더 귀하게 여겨요.
    억울하면 출세하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 7. 투자를 잘못 한거죠.
    '18.6.30 5:59 PM (60.44.xxx.57)

    님은 기부했다 하지만 지금 화가 나는 건 투자였던거죠.
    님이 사람 보는 안목이 없던가 운이 없는거에요. 아님 너무 쉬운 사람이고요.
    어려워 보이는 사람만 몰래 조금씩 도와주는게 제일 나를 위해 좋아요.
    저런 투자 하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351 양배추 채 제일 잘 썰리는게 뭔가요. oo 21:25:51 9
1789350 소수점 매매 많이들 하시나요? 1 ㅡㅡ 21:23:19 62
1789349 20년전에도 이화여대약학과가 서울대보다 높았나요? 7 약대 21:20:20 191
1789348 etf운용에 대해서 질문드려요 2 연필한자루 21:07:27 345
1789347 입 닫는 남편들 얼마나 가서 입 열어요? 4 패턴 21:05:14 388
1789346 임사체험 23세 여성의 글 (펌) 7 .. 21:05:07 995
1789345 정용진, '중국이랑 붙어먹는건 멸공이 아니다' 4 그냥3333.. 21:03:18 517
1789344 무능한 이재명은 통화 스와프도 못하네요 18 ... 21:02:07 540
1789343 부산인데 너무 더워요 4 ..... 21:01:35 679
1789342 둘째딸 너무 이뻐요 7살 3 봄날 21:01:12 404
1789341 요양원은 이제 필수제네요 1 ........ 20:58:31 760
1789340 전세계가 놀래서 한국이 부럽다 유시민의 이재명 외교분석 20:58:16 442
1789339 생활비 100만원 쓰기 3 .. 20:53:54 935
1789338 반찬 3개놓고 밥먹다 빵 터졌어요 5 ㄷㅇ 20:53:38 1,377
1789337 여대생 용돈 얼마 주시나요? 5 ufghj 20:52:30 541
1789336 아들맘 이거 정말인가요? 14 와우 20:49:56 1,733
1789335 약간더럽?)욕실에서도 리액션 해줘야 하나 아놔 20:49:36 326
1789334 6시간 시터하는거 4 20:41:16 671
1789333 전세집 줄여서 이사가야해요 3 ........ 20:40:59 826
1789332 현역가왕3 숙행의 빈자리... 1 허걱허당 20:39:41 716
1789331 요양병원정보 부탁드려요 4 lsunny.. 20:38:29 429
1789330 껍질 얇고 새콤달콤한 맛있는귤 추천해 주세요 7 20:38:10 374
1789329 왕따 경험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던거같단 생각이.. 6 ... 20:37:54 648
1789328 주사이모 이야기는 쏙 들어갔네요. 5 .. 20:37:13 692
1789327 정숙명인덕진선미예지 ... 20:37:09 253